찬송가 354장 ‘주를 앙모하는 자’ 해설 및 묵상
찬송가 354장 ‘주를 앙모하는 자’는 이사야 40장 31절의 약속, 곧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가 독수리처럼 날개치며 솟아오르는 새 힘을 얻는다는 말씀을 그대로 노래한 찬양입니다. 이 글을 통해 이 찬송가의 배경과 가사에 담긴 성경적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Table of Contents
한눈에 보는 정보 표
| 항목 | 내용 |
|---|---|
| 장/제목 | 찬송가 354장 / 주를 앙모하는 자 |
| 영문 제목 | They That Wait Upon the Lord |
| 작사 | 벨 M. 스태플스 (Belle M. Staples, 1915년 ‘Heart and Life Songs’ 수록) |
| 작곡 | 벨 M. 스태플스, 화성 편곡 R. E. M. |
| 관련 핵심 성구 | 이사야 40장 31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솟아오름 같을 것이요” |
‘주를 앙모하는 자’ 가사
1절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 같이
모든 싸움 이기고 근심 걱정 벗은 후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 같이
2절
주를 앙모하는 자 걸어가(걸어가) 걸어가(걸어가) 고단치 않네
길을 잃은 양떼를 두루 찾아다니며 걸어가(걸어가) 걸어가(걸어가) 고단치 않네
3절
주를 앙모하는 자 달려가(달려가) 달려가(달려가) 피곤치 않네
천성 문을 향하여 면류관을 얻도록 달려가(달려가) 달려가(달려가) 피곤치 않네
4절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 같이
은혜 안에 뛰놀며 주의 영광 보리라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 같이
후렴: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찬송가 탄생 배경 이야기
찬송가 354장 ‘주를 앙모하는 자’는 1915년 미국의 찬송집 ‘Heart and Life Songs’ 81장에 처음 실린 곡으로, 벨 M. 스태플스(Belle M. Staples)가 가사와 곡조를 쓰고 R. E. M.이 화성을 붙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사야 40장 31절의 말씀을 그대로 가사로 옮겨, 지치고 곤비한 신자에게 주를 앙망할 때 독수리처럼 솟아오르는 새 힘이 주어짐을 노래합니다.
성경적 의미와 가사 해설
이 찬송은 이사야 40장 31절의 세 가지 동작―’올라가고’, ‘걸어가고’, ‘달려가는’ 것―을 그대로 세 절에 담아냅니다. 1절은 독수리처럼 솟아올라 모든 싸움을 이기고 근심과 걱정을 벗어버리는 모습을, 2절은 길 잃은 양떼를 찾아다니면서도 지치지 않는 섬김의 걸음을, 3절은 면류관을 향해 피곤함 없이 달려가는 믿음의 경주를 노래합니다(히브리서 12:1). 4절은 다시 독수리의 비상으로 돌아와, 은혜 안에서 뛰놀며 주의 영광을 바라보는 소망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후렴 “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는, 이 모든 새 힘의 근원이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 오직 주를 앙망하는 데서 온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시켜 줍니다.
묵상과 기도
찬송가 354장은 지치고 곤비한 우리에게, 힘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묵상 포인트:
- 나는 지금 무엇을 바라보며 힘을 얻으려 하는가? 환경이나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주를 앙망하는 것이 참된 힘의 근원임을 기억합시다.
- 나는 길 잃은 이들을 찾아다니는 걸음을 걷고 있는가? 2절처럼 지치지 않고 섬기는 삶을 구해봅시다.
- 나는 면류관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가? 눈앞의 피곤함보다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는 것에 시선을 두어봅시다.
기도:
주님, 저희가 주를 앙망할 때 독수리처럼 솟아오르는 새 힘을 주신다 약속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지치지 않고 섬기며, 피곤함 없이 믿음의 경주를 달려가게 하옵소서.
오직 주만을 바라보며 늘 강건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주를 앙모하는 자’라는 표현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A1: 이사야 40장 31절의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를 그대로 옮긴 표현으로, 자신의 힘이 아니라 전적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Q2: 이 찬송가의 작사·작곡자는 누구인가요?
A2: 1915년 미국 찬송집 ‘Heart and Life Songs’에 처음 실린 곡으로, 벨 M. 스태플스가 가사와 곡조를 쓰고 R. E. M.이 화성을 붙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Q3: 이 찬송가는 언제 부르기 좋은가요?
A3: 지치고 곤비할 때, 혹은 새로운 힘과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 주를 앙망하는 믿음을 다짐하며 부르기 좋은 찬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