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568장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해설 및 묵상
찬송가 568장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는 시편 23편의 고백을 한국어 찬송으로 풀어낸 곡으로, 목자 되신 하나님 안에서 부족함도 두려움도 없다는 확신을 노래합니다. 이 글을 통해 이 찬송가의 배경과 가사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Table of Contents
한눈에 보는 정보 표
| 항목 | 내용 |
|---|---|
| 장/제목 | 568장 /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
| 작사 | 1절 시편 23편 직역, 2-3절 석진영 (1926-2002) |
| 작곡 | 이일래 (李一來, 1903-1979) |
| 관련 핵심 성구 | 시편 23편 (Psalm 23) |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가사
1절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로 하여금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네
2절
내 영혼을 구원하시오니 내게 감사함이 넘치나이다
나로 하여금 모든 고난을 참게 하시며 하늘의 평안을 입게 하여 주시네
3절
하나님이 함께 하시오니 내게 두려움이 없으리로다
나로 하여금 땅에 살아도 진리 안에서 이기고 이기게 항상 능력 주시네
찬송가 탄생 배경 이야기
찬송가 568장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는 1절에 시편 23편을 그대로 노래로 옮긴 곡에, 경남 마산 출신의 작곡가 이일래(1903-1979)가 곡을 붙여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이후 1953년 ‘어린이 찬송가’ 편찬 당시 박재훈이 석진영(1926-2002)에게 부탁하여 2절과 3절 가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이일래는 연희전문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했고, 1938년 경남 마산에서 교회 성가대 지휘자로 활동하며 ‘조선동요작곡집’을 출판하기도 한 인물입니다.
성경적 의미와 가사 해설
1절은 시편 23편 1-2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를 그대로 노래로 옮긴 것입니다. 2절은 그 목자 되신 하나님이 내 영혼을 구원하시고, 고난 중에도 하늘의 평안을 누리게 하신다는 감사의 고백으로 확장됩니다. 3절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오니 내게 두려움이 없으리로다”라는 구절로 시편 23편 4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는 말씀을 반영하며, 땅에 살면서도 진리 안에서 이기게 하시는 능력을 노래합니다.
묵상과 기도
찬송가 568장은 목자 되신 하나님 안에서 부족함도 두려움도 없다는 시편 23편의 확신을 우리 삶에 적용하도록 이끕니다.
묵상 포인트:
- 나는 지금 부족함 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할 수 있는가? 환경이 아니라 목자 되신 하나님을 근거로 한 만족인지 돌아봅시다.
- 나는 고난 중에도 하늘의 평안을 누리고 있는가? 2절의 고백처럼 고난을 참게 하시는 은혜를 구해봅시다.
- 나는 두려움 없이 진리 안에서 이기는 삶을 살고 있는가? 3절의 확신이 내 삶의 실제 고백인지 점검해 봅시다.
기도:
나의 목자 되신 하나님, 푸른 풀밭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영혼을 구원하시고 고난 중에도 하늘의 평안을 누리게 하시며,
주께서 함께하시니 두려움 없이 진리 안에서 이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 찬송가는 시편을 그대로 노래한 것인가요?
A1: 1절은 시편 23편 1-2절을 그대로 옮긴 것이며, 2-3절은 석진영이 그 신앙을 확장하여 덧붙인 가사입니다.
Q2: 이 찬송가의 작곡자는 누구인가요?
A2: 경남 마산 출신의 작곡가 이일래(1903-1979)로, 1938년 교회 성가대 지휘자로 활동하며 ‘조선동요작곡집’을 출판한 인물입니다.
Q3: 이 찬송가는 언제 부르기 좋은가요?
A3: 시편 23편의 위로가 필요할 때,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때 부르기 좋은 찬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