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10월14일 생명의 삶 QT – 호세아 11:1-11
그리스도 안에서 인사드립니다!
평안하신지요? 오늘은 호세아 11:1-11절 말씀을 함께 묵상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자비를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얼마나 사랑하셨고, 그들이 불순종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사랑하신 그 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발견해 보겠습니다.
시작 기도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통해 저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끝없는 사랑과 자비를 기억하며, 제 마음을 주님께로 향하게 하소서. 제가 주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 그 사랑에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호세아 개론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 호세아와 이스라엘 이야기”

호세아 11:1-11 본문 읽기
| 구절 | 내용 |
|---|---|
| 호세아 11:1 |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
| 호세아 11:2 | 선지자들이 그들을 부를수록 그들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
| 호세아 11:3 |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그들을 안았으나 그들은 내가 고친 줄을 알지 못하였도다 |
| 호세아 11:4 |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그들의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
| 호세아 11:5 | 그들은 애굽 땅으로 다시 돌아가지 아니하겠거니와 앗수르 사람이 그들의 왕이 될 것이라. 이는 그들이 돌이키기를 거절하였음이니라 |
| 호세아 11:6 | 칼이 그들의 성읍들을 치며 빗장을 깨뜨려 버리며 그들의 계획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멸하리니 |
| 호세아 11:7 | 내 백성이 끝끝내 내게서 돌아가나니 비록 그들을 불러 위에 계신 이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아무도 일으키지 아니하는도다 |
| 호세아 11:8 |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
| 호세아 11:9 |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발하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
| 호세아 11:10 | 그들은 사자처럼 소리내시는 여호와를 따라갈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내시니 자손들이 서쪽에서부터 떨며 오되 |
| 호세아 11:11 | 그들은 애굽에서부터 새같이, 앗수르에서부터 비둘기같이 떨며 오리니 내가 그들을 그들의 집에 머물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
본문 묵상

호세아 11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보여줍니다. 1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 그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출애굽 사건을 떠올리게 하며, 하나님이 그들을 해방시키시고 구원하신 은혜를 상기시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고, 점점 더 우상 숭배에 빠졌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의 줄”로 이끌어 주셨습니다(4절). 이는 부모가 자녀를 돌보는 모습과 같으며, 하나님은 그들을 따뜻하게 품어 주시고 보호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거역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계속해서 돌이키지 않으면 앗수르에 의해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5절).
그러나 8절에서 하나님은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을 버리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맹렬한 진노를 발하지 않으시며,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하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를 보여줍니다.
10절과 11절에서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회복시키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자처럼 소리 내시면, 이스라엘은 새와 비둘기처럼 돌아올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그들의 집에 머물게 하시고, 안전하게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삶의 적용
이 말씀을 통해 깨닫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끝이 없는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우상 숭배에 빠졌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시며, 그들이 돌이키기를 원하셨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그분의 사랑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깊이 사랑하시는지를 깨닫고, 그 사랑에 응답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이스라엘이 배반했을 때도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저 역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기억하며, 그 사랑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을 떠났던 시간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회복을 약속하시고, 우리를 다시 품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저도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께 돌아가고, 그분의 은혜와 사랑을 구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마무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저를 향한 주님의 끝없는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제가 주님을 떠나지 않고, 언제나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그 사랑에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눔
오늘 호세아 11장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깊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셨는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떠났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그들을 사랑하셨고, 다시 회복시키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저에게도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저 또한 때로는 하나님을 떠나 세상의 것에 마음을 빼앗기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저를 사랑하시고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이 깨달음을 가족과 친구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이며, 그분은 우리가 돌아오기를 언제나 기다리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