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코드 찬양 – 주를 앙모하는 자 (찬송가 394장)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D코드 찬양 – 주를 앙모하는 자 (찬송가 394장)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한 주간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셨나요?

살다 보면 몸과 마음이 지치고, 내 힘만으로는 도저히 한 걸음도 떼기 힘들 때가 찾아오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상황을 이길 수 있는 위로와 새로운 에너지일 텐데요. 오늘은 듣기만 해도, 부르기만 해도 영혼에 활력이 솟아나는 찬양 ‘주를 앙모하는 자’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특별히 오늘은 강명식 님의 편곡 버전으로, 더욱 힘차고 기쁨이 넘치는 가사를 묵상해 보려 합니다. 독수리가 창공을 향해 비상하듯, 이 찬양을 통해 우리 영혼도 하나님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1. 주를 앙모하는 자 (찬송가 394장) 가사

[1절]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모든 싸움 이기고 근심 걱정 벗은 후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2절]

주를 기뻐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은혜 안에 뛰놀며 주의 영광 보리라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3절]

주를 바라보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모든 싸움 이기고 근심 걱정 벗은 후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4절]

주를 사랑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은혜 안에 뛰놀며 주의 영광 보리라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후렴]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주 기뻐하는 자, 주 바라보는 자, 주 사랑하는 자)


2. 주를 앙모하는 자 (찬송가 394장) 찬양 묵상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독수리 같이”

‘앙모(仰慕)’한다는 것은 우러러 사모하며 간절히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내 힘으로 아등바등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그분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의 태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런 자에게 ‘새 힘’을 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독수리가 자신의 날개 짓으로 나는 것이 아니라 불어오는 상승 기류에 몸을 맡겨 높이 솟아오르듯, 우리도 성령의 바람에 인생을 맡길 때 비로소 비상할 수 있습니다. 지친 내 날개를 접고 주님의 바람을 타는 법을 배우는 것이 신앙의 지혜입니다.

“모든 싸움 이기고 근심 걱정 벗은 후”

우리는 매일 눈에 보이는 현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력과 싸우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그 싸움이 버거워 근심과 걱정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님을 앙모하는 자에게는 승리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이 가사는 단순히 싸움이 없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싸움을 ‘이기고’ 걱정을 ‘벗어버리는’ 적극적인 승리의 상태를 선포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새 힘은 문제 자체를 작아 보이게 만드는 능력입니다. 발목을 잡던 걱정의 쇠사슬을 끊고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해방의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주를 기뻐하는 자… 은혜 안에 뛰놀며”

신앙생활은 엄숙하고 무거운 것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 곧 우리의 힘(느 8:10)입니다. 2절의 가사는 주님을 기뻐하는 자가 누릴 영적인 자유함을 ‘뛰논다’라고 표현합니다. 이는 어린 송아지가 외양간에서 풀려나 뛰는 것처럼, 죄와 율법의 억압에서 풀려난 영혼의 역동적인 반응입니다. 은혜의 바다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고 춤추는 삶, 억지로 하는 순종이 아니라 기쁨으로 반응하는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충분히 기뻐할 때 우리 영혼은 가장 건강합니다.

“주를 바라보는 자… 늘 강건하리라”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가 우리의 상태를 결정합니다. 거친 파도를 보면 두려움에 빠지지만, 물 위를 걸으시는 주님을 바라보면 우리도 걸을 수 있습니다. ‘주를 바라보는 자’는 환경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시선을 고정하는 사람입니다. 찬양의 후렴구는 그런 자들이 “늘 강건하리라”라고 확언합니다. 일시적인 건강이 아니라, 영혼과 육체가 지속적으로 강건해지는 축복입니다. 세상의 헛된 것을 바라보다 소진된 눈을 들어, 생명의 근원 되신 주님을 응시함으로 회복을 경험해야 합니다.

“주를 사랑하는 자… 주의 영광 보리라”

신앙의 절정은 결국 사랑입니다. 앙모하고, 기뻐하고, 바라보는 모든 행위의 동기는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결국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영광을 구했듯이, 우리도 사랑하는 주님의 아름다움을 보기를 갈망해야 합니다. 예배 가운데, 그리고 삶의 현장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목격하는 것은 성도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특권입니다. 사랑의 눈으로 주님을 찾을 때, 주님은 반드시 당신의 영광을 우리 삶에 비추어 주십니다.


3.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솟구치는 활력과 에너지 (Renewed Vitality)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라는 가사와 상승하는 멜로디를 부를 때, 축 처져 있던 어깨가 펴지고 가슴 속에서 뜨거운 에너지가 솟구치는 것을 느낍니다. 바닥을 치던 영적 컨디션이 급격히 회복되며,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거룩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마치 영양제를 맞은 것처럼 영혼에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찬양입니다.

짐을 벗어버린 해방감 (Sense of Liberation)

“근심 걱정 벗은 후”를 선포할 때, 마음을 짓누르던 무거운 돌덩이가 굴러 떨어지는 듯한 시원함을 느낍니다. 얽매여 있던 고민과 불안으로부터 탈출하여 맑은 공기를 마시는 듯한 상쾌한 해방감입니다. 죄책감과 염려의 짐을 주님 앞에 다 내려놓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자유를 만끽하게 하는 치유의 감정이 흐릅니다.

순수한 기쁨과 유쾌함 (Pure Joy)

“은혜 안에 뛰놀며”라는 가사는 우리를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체면이나 형식을 따지지 않고, 그저 주님이 좋아서 펄쩍펄쩍 뛰고 싶은 유쾌한 기쁨을 선사합니다. 심각하고 경직된 얼굴 근육이 풀어지고,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만드는 밝고 긍정적인 정서가 이 곡 전반에 가득합니다.

든든한 신뢰감 (Unwavering Trust)

“늘 강건하리라”는 반복된 선포를 통해,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계시다는 든든한 안정감을 느낍니다. 내가 연약하여 쓰러질 것 같을 때에도, 주를 앙모하면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다는 약속에 대한 신뢰가 깊어집니다. 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기대어 얻는 평안하고 묵직한 신뢰감입니다.

하늘을 향한 갈망 (Longing for Heaven)

독수리가 하늘 높이 올라가는 이미지를 통해, 우리 마음도 이 땅의 문제들로부터 떠나 하나님 계신 높은 곳을 향하게 됩니다. 답답한 현실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관점으로 인생을 바라보고 싶은 거룩한 갈망이 일어납니다. 땅의 것에 매몰되지 않고 위의 것을 찾게 만드는 고상하고 거룩한 지향성을 갖게 합니다.

주를 앙모하는 자, 우리의 힘은 (Official Video) ㅣ 어노인팅예배캠프2023 #Chapter2 – YouTube

4. 관련 성경 구절

성경 구절내용
이사야 40: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느헤미야 8:10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시편 103:5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편 27:14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편 62:1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예레미야애가 3:25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시편 18:1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히브리서 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출애굽기 19:4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시편 37:4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주를 앙모하는 자 (찬송가 394장) 악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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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주를 앙모하는 자”, 가사만 읽어도 힘이 불끈 솟지 않으신가요?

우리의 힘으로 날갯짓을 하려 하면 금방 지치고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기뻐하며 그분의 은혜의 바람에 몸을 맡기면 우리는 생각지도 못한 높이까지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 혹시 지치고 고단한 일이 생기더라도 낙심하지 마세요. 잠시 멈춰 서서 눈을 들어 주님을 앙모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힘을 공급해 주시고, 넉넉히 이길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독수리같이 비상하는 활기찬 한 주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올려드린 악보를 보시면서, 혼자서 혹은 공동체와 함께 박수 치며 힘차게 찬양해 보세요.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지고 하늘의 기쁨이 충만해질 거예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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