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코드 찬양 – 더 원합니다 (예수 사랑합니다)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F코드 찬양 – 더 원합니다 (예수 사랑합니다)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오늘도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때로는 수많은 미사여구로 된 긴 기도보다, 진심을 담은 짧은 한마디가 마음을 더 크게 울릴 때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찬양 ‘예수 사랑합니다 (더 원합니다)’가 바로 그런 곡입니다. 복잡한 생각이나 상황을 다 내려놓고, 오직 주님 얼굴을 바라보며 “사랑합니다, 주님을 더 원합니다”라고 고백할 때 임하는 강력한 기름부으심이 있는 찬양이지요.

나의 가장 진솔한 마음을 담아 주님께 드리는 사랑의 연가, 이 찬양의 깊은 은혜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더 원합니다 (예수 사랑합니다) 가사

예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
오직 주님 한 분만
간절히 더 원합니다

넘쳐나네 넘쳐나네
주를 향한 내 속의 갈망이
주님께로 날 이끌어 주소서
주님을 더 원합니다


2. 더 원합니다 (예수 사랑합니다) 찬양 묵상

“예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말은 바로 “사랑합니다”입니다. 베드로가 부활하신 주님 앞에서 드렸던 마지막 고백도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였습니다. 이 찬양은 서두부터 다른 어떤 구구절절한 설명 없이, 직설적으로 사랑을 고백합니다. 사랑한다고 두 번 반복하여 부를 때, 이것은 단순한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내 영혼의 의지적인 결단이 됩니다. 세상의 그 무엇보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이 단순한 진리가 우리 신앙의 기초이자 전부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온 마음 다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사랑은 ‘적당한’ 사랑이 아닙니다. 신명기 6장 5절 말씀처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온 마음 다하여(With all my heart)’라는 가사는 나의 지정의가 포함된 전인격을 드린다는 의미입니다. 삶의 일부분만 떼어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가장 중심보좌를 주님께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쪼개지지 않은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혹시 나뉘어진 마음으로 예배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합니다.

“오직 주님 한 분만 간절히 더 원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도 많고 원하는 것도 참 많습니다. 하지만 예배자의 시선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께로 좁혀집니다. ‘오직(Only)’이라는 단어는 타협할 수 없는 유일한 대상을 향한 배타적인 사랑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미 주님을 알지만 ‘더(More)’ 원한다는 고백은, 주님을 향한 거룩한 불만족을 나타냅니다. 어제의 은혜로 오늘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오늘 주실 새로운 은혜를 갈망하며 날마다 주님을 더 깊이 알기를 소원하는 거룩한 욕심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넘쳐나네 넘쳐나네 주를 향한 내 속의 갈망이”

주님을 사랑하면 할수록 우리 안에는 그분을 향한 갈망이 샘솟듯 넘쳐나게 됩니다. 이는 내 힘으로 만들어내는 감정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입니다. 댐의 수문을 열면 물이 쏟아져 나오듯, 주님을 향한 그리움과 목마름이 내 영혼을 가득 채워 흘러넘치는 상태를 묘사합니다. 세상의 쾌락은 채울수록 허무하지만, 주님을 향한 갈망은 채울수록 우리 영혼을 맑고 풍성하게 만듭니다. 이 거룩한 갈망이 메말라버린 나의 심령을 다시 적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로 날 이끌어 주소서”

갈망은 있는데 내 힘으로는 주님께 온전히 나아갈 수 없음을 고백하는 겸손한 기도입니다. “나를 이끌어 주소서(Lead me).” 우리는 죄의 관성과 세상의 유혹 때문에 자꾸만 주님 밖으로 나가려 합니다. 그렇기에 주님의 강권적인 사랑의 줄이 나를 당겨주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목자가 양을 인도하듯, 성령께서 나를 주님의 깊은 임재 가운데로 이끌어 주실 때 비로소 우리는 참된 안식과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나의 주도권을 내려놓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전적으로 맡기는 항복의 고백입니다.


3.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애절한 친밀함 (Deep Intimacy)

“예수 사랑합니다”를 나지막이 읊조릴 때, 마치 연인에게 속삭이듯 주님과의 깊은 친밀감을 느낍니다. 멀리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내 바로 곁에서 내 숨소리까지 들으시는 주님을 느끼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화려하지 않은 멜로디가 오히려 가사에 집중하게 하여, 주님과 나 둘만이 존재하는 골방의 친밀함 속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거룩한 목마름 (Holy Thirst)

“더 원합니다”라는 가사를 반복할수록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거룩한 목마름이 올라옵니다. 세상의 물로는 해갈되지 않는, 오직 생수 되신 주님만이 채워주실 수 있는 근원적인 갈급함입니다. 이 목마름은 고통스러운 결핍이 아니라, 살아있는 영혼만이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영적 신호이기에 오히려 우리를 주님께 더 가까이 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벅차오르는 충만감 (Overwhelming Fullness)

“넘쳐나네”라는 가사처럼, 찬양의 클라이맥스로 갈수록 내 안의 감정과 성령의 임재가 벅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억눌려 있던 마음이 열리고, 주님을 향한 사랑이 가슴 밖으로 터져 나오는 듯한 영적 해방감과 충만함을 경험합니다. 내 작은 가슴으로 다 담을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이 밀려들어올 때 느끼는 황홀한 기쁨이 있습니다.

전적인 의존과 순복 (Total Dependence)

“날 이끌어 주소서”라고 고백할 때, 나를 주장하던 힘을 빼고 주님께 전적으로 기대게 되는 의존의 평안함을 느낍니다. 내가 길을 찾아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주님의 손길에 나를 온전히 맡기는 순복(Surrender)의 감정입니다. 어린아이가 부모의 손을 잡고 따라갈 때 느끼는 그 안전하고 편안한 마음이 우리를 감싸줍니다.

순수한 열정 (Pure Passion)

이 찬양은 복잡한 계산이나 기복적인 바램 없이, 오직 “주님 한 분”만을 구하는 순수한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맑은 사랑, 첫사랑의 그 뜨겁고 순수했던 마음이 회복되는 것을 느낍니다. 다른 어떤 보상보다 주님 그분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 순전한 마음이 우리 영혼을 정화시킵니다.

더 원합니다 (예수 사랑합니다) | 한성워십 (김윤진 간사)

4. 관련 성경 구절

성경 구절내용
마태복음 22: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시편 42:1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요한복음 21:17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시편 63:1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빌립보서 3: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시편 73:25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아가 2:16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예레미야 29:13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야고보서 4:8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시편 27:4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 더 원합니다 (예수 사랑합니다) 악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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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찬양 “예수 사랑합니다”, 가만히 읊조리는 것만으로도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우리의 신앙생활이 때로는 너무 복잡하고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지켜야 할 것도 많은 것 같아 버거울 때 말이죠. 그럴 때마다 이 찬양의 가사처럼 신앙의 본질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신앙은 결국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그분을 더 원하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잠자리에 들기 전, 혹은 내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며 주님께 가장 먼저 이 고백을 드려보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더 원합니다.” 이 짧고 진실한 고백이 여러분의 하루를 하늘의 능력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올려드린 악보를 보시면서 마음을 다해 찬양해 보세요. 주님을 향한 여러분의 사랑이 흘러넘치는 복된 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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