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코드 찬양 – 작은 나의 맘에 (주의 나라 이루시리라)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여러분은 스스로가 작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으신가요? “나 같은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요.
오늘 함께 묵상할 찬양은 ‘작은 나의 맘에’입니다. 이 찬양은 아주 작은 겨자씨 한 알에서 큰 나무가 자라나듯, 우리의 “작은 맘”에 “크신 주의 나라”가 임한다는 놀라운 신비를 노래합니다. 내 뜻이 아닌 주님의 선하신 뜻을 따라갈 때, 우리 삶을 통해 완성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기대하며 함께 묵상해 보겠습니다.
작은 나의 맘에 (주의 나라 이루시리라) 가사
작은 나의 맘에 크신 주의 나라 영광을 보이시니
내 모든 힘 다해 날 이끄시는 주님만을 따르리
나의 소망이 아닌 주의 선하신 뜻대로
나의 모든 걸음이 주의 말씀 따라가리
[후렴]
우리 가운데 임하시는 주의 나라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 부르셨네
신실한 계획 우릴 통해 세워가시네
기쁘게 가네 부르시는 뜻을 따라
함께 하시네 이끄시는 걸음마다 주께 드리니
주의 나라 이루시리라
작은 나의 맘에 (주의 나라 이루시리라) 찬양 묵상
작은 나의 맘에 크신 주의 나라
이 찬양의 시작은 놀라운 대조를 보여줍니다. 바로 “작은 나의 맘”과 “크신 주의 나라”입니다.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이 좁디좁은 내 마음속에 찾아오셔서 당신의 영광을 보여주십니다. 이것은 마치 마구간 구유에 나신 예수님처럼, 가장 낮고 작은 곳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겸손과 사랑을 보여줍니다. 내가 비록 질그릇처럼 연약해도, 그 안에 보배이신 예수님이 담길 때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통로가 됩니다.
나의 소망이 아닌 주의 선하신 뜻대로
우리는 종종 내가 원하는 소원 성취를 비전이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참된 믿음은 “나의 소망”을 내려놓고 “주의 선하신 뜻”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내 계획은 불완전하고 근시안적이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하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내 욕망이 이끄는 길이 아니라, 말씀이 이끄는 길을 선택할 때 비로소 우리는 방황을 끝내고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 가운데 임하시는 주의 나라
하나님 나라는 저 멀리 죽어서만 가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 가운데 임하시는” 현재진행형의 실재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통치를 인정하고 서로 사랑할 때, 우리가 서 있는 그곳이 바로 천국이 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내가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갈 때,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신실한 계획 우릴 통해 세워가시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혼자서도 일하실 수 있지만, 굳이 우리를 파트너로 부르셨습니다. “신실한 계획 우릴 통해 세워가시네”라는 가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신뢰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실수하고 넘어지지만, 하나님은 신실하시기에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당신의 계획을 이루십니다. 내가 잘나서 쓰임 받는 것이 아니라, 토기장이이신 주님의 손에 붙들려 있기에 쓰임 받는 것입니다.
기쁘게 가네… 주의 나라 이루시리라
주의 길을 가는 것은 억지로 끌려가는 고역이 아닙니다. “기쁘게 가네”라는 고백처럼 자원하는 심령으로 걷는 기쁨의 여정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네”라는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걸음 하나하나를 주께 드릴 때, 그것들이 모여 거대한 하나님 나라의 퍼즐이 완성됩니다. 결과는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루시리라”는 확신이 우리를 자유하게 합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겸손한 감사 (작은 나의 맘에)
보잘것없는 나에게 찾아오신 주님을 생각할 때 느끼는 ‘겸손한 감사’입니다. 온 우주를 지으신 분이 내 작은 마음을 거처로 삼으셨다는 사실에 황송함과 감격을 느낍니다. 나의 작음을 인정할수록 하나님의 크심은 더욱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거룩한 포기와 신뢰 (나의 소망이 아닌)
내 고집을 꺾고 주님의 뜻에 항복할 때 오는 ‘거룩한 포기’와 깊은 ‘신뢰’입니다. 내가 쥐고 있던 것을 놓았는데, 오히려 더 크고 좋은 것을 얻게 되는 영적 신비를 경험합니다. 내 인생의 운전대를 주님께 맡길 때 느끼는 편안함과 안정감입니다.
벅찬 소명감 (우릴 통해 세워가시네)
나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느끼는 ‘벅찬 소명감’입니다. 내가 무의미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 건설이라는 대서사시의 주인공으로 부름받았다는 사실이 자존감을 높여주고 삶의 의욕을 불태우게 합니다.
동행의 기쁨 (기쁘게 가네, 함께 하시네)
혼자가 아니라 주님과 함께 걷는다는 사실에서 오는 ‘동행의 기쁨’입니다. 험한 길이라도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라면 기쁘게 갈 수 있다는 낭만적인 신앙 고백입니다.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행복한 순종의 감정입니다.
확신에 찬 소망 (이루시리라)
반드시 이루실 것을 믿는 ‘확신에 찬 소망’입니다. 지금은 미약해 보여도 끝은 창대하리라는 믿음이 우리를 낙심하지 않게 합니다. 승리가 보장된 싸움을 하는 자의 여유와 담대함을 줍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말씀 내용 |
| 누가복음 17:21 |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
| 마태복음 13:31-32 |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
| 잠언 16:9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
| 마태복음 6:33 |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 빌립보서 1:6 |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
| 고린도전서 1:27 |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
| 시편 37:5 |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
| 갈라디아서 2:20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
| 로마서 14:17 |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
| 이사야 60:22 |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
작은 나의 맘에 (주의 나라 이루시리라) 악보 다운로드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작은 나의 맘에 (주의 나라 이루시리라)’, 가사를 묵상할수록 우리의 가슴이 뜨거워지는 찬양입니다.
나의 작음을 탓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그 작은 순종 하나를 사용하여 온 세상을 덮을 큰 숲을 만들고 계십니다. 나의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의 손을 잡을 때, 비로소 진짜 기쁨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오늘 하루, 이렇게 고백하며 걸어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주님, 제 마음은 작지만 주님을 모시기에 충분합니다. 오늘 제 삶을 통해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주소서!”
여러분의 작은 발걸음 위에 하나님의 위대한 영광이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