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코드 찬양 – 주님 말씀하시면 (말씀하시면)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여러분은 인생의 운전대를 누가 잡고 계신가요? 우리는 종종 내가 계획한 길로 주님이 따라오시길 바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진짜 평안은 내가 운전석에서 내려올 때 찾아옵니다.
오늘 함께 묵상할 찬양은 ‘주님 말씀하시면’입니다. 이 찬양은 이스라엘 백성이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의 인도함을 따라 이동하고 멈췄던 것처럼, “주님 뜻이 아니면 멈춰 서리다”라고 고백합니다. 나의 가고 서는 것이 오직 주님 손에 달려있음을 인정하는 거룩한 순종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말씀하시면) 가사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후렴]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말씀하시면) 찬양 묵상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신앙생활은 복잡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가라” 말씀하시면 가고, 아무 말씀 없으시면 기다리는 단순한 순종입니다. 베드로가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렸던 것처럼, 내 경험과 이성에 맞지 않아도 주님의 말씀이라면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 그것이 바로 믿음의 모험입니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아가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멈추는 것입니다. 내 열정이 불타오르고 상황이 좋아 보여도, “주님 뜻이 아니면” 과감하게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다윗이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음에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셨기에 멈췄던 것처럼, 하나님의 신호등을 볼 줄 아는 절제가 필요합니다. 멈춤 또한 믿음의 행위입니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내 인생의 스케줄 표를 주님께 백지 위임하는 고백입니다. 내가 언제 성공하고, 언제 쉬어야 할지 나는 모르지만 주님은 아십니다. 나의 속도(Speed)보다 주님의 방향(Direction)이 중요함을 깨닫고, 조급함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참된 자유를 얻습니다.
주님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우리가 있어야 할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장소는 어디일까요? 화려한 왕궁이 아니라 바로 “주님 뜻하신 그 곳”입니다. 그곳이 비록 거친 광야라 할지라도 주님의 뜻이 머무는 곳이라면 그곳이 천국입니다. 내가 원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자리를 사모하는 마음(Being), 이것이 예배자의 마음입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우리는 내가 강하고 완벽해야 쓰임 받는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찬양은 “연약한 내 영혼”을 통해 일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Ability)이 아니라 순종하는 태도(Availability)를 보십니다. 깨어진 질그릇 같은 나를 통해 보배이신 예수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것이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입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차분한 결단 (멈춰서리다)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주님의 뜻을 기다리겠다는 ‘차분한 결단’을 하게 합니다. 내 고집을 꺾고 주님의 권위 아래 들어갈 때 느끼는 영적인 질서와 평온함을 줍니다.
단순한 명료함 (말씀하시면)
복잡했던 인생의 고민들이 사라지고, 오직 말씀 하나만 붙들겠다는 ‘단순한 명료함’을 얻습니다. 이것저것 계산하지 않고 주님만 따르겠다는 단순함(Simplicity)이 우리 영혼을 가볍게 합니다.
겸손한 의존 (나를 이끄소서)
나는 한 치 앞도 모르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목자 되신 주님께 매달리는 ‘겸손한 의존’입니다. 어린 양이 목자의 음성만 듣고 따라가듯, 주님 없이는 길을 잃을 수밖에 없다는 절박한 심정입니다.
소박한 소명감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거창한 업적이 아니라, 나의 작은 순종을 통해 주님 나라를 이루고 싶다는 ‘소박하지만 깊은 소명감’입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말씀 내용 |
| 민수기 9:18, 23 |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였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쳤으며…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
| 잠언 16:9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
| 시편 119:105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 누가복음 5:5 |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
| 갈라디아서 2:20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
| 사무엘상 15:22 |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
| 야고보서 4:15 |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
| 시편 37:23 |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
| 요한복음 10:27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주님 말씀하시면 (말씀하시면) 악보 다운로드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주님 말씀하시면’, 부를수록 내 안의 욕심이 비워지고 주님의 뜻이 채워지는 찬양입니다.
우리는 너무 바빠서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하루, 잠시 멈춰 서서 물어보세요. “주님, 지금 제가 가야 할까요, 멈춰야 할까요?” 나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는 그 겸손한 태도가 당신의 삶을 가장 안전한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오늘, 삶의 모든 순간마다 이렇게 고백해 보세요.
“주님, 말씀해 주세요. 제가 듣겠습니다. 주님이 가라 하시면 가고, 멈추라 하시면 멈추겠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걷는 순종의 발걸음 위에 하늘의 평강이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