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드 찬양 – 주 안에 우린 하나 (기대)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여러분은 옆에 있는 지체를 볼 때 무엇이 보이시나요? 때로는 나와 다른 점 때문에 불편할 때도 있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그 안에 계신 예수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 함께 묵상할 찬양은 ‘주 안에 우린 하나 (기대)’입니다. 이 찬양은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만 바란다”는 고백으로 시작하여,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라는 축복으로 마칩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세워주며, 우리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을 함께 꿈꾸는 행복한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 안에 우린 하나 (기대) 가사
[Verse 1]
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만 바라네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가리
[Verse 2]
주님 우리 안에 함께 하시니
형제 자매의 기쁨과 슬픔 느끼네
네 안에 있는 주님 모습 보네
그분 기뻐하시네
[Chorus]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신 일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주 안에 우린 하나 (기대) 찬양 묵상
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다양성 속의 일치)
우리는 모두 다르게 생겼고, 다른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 안에” 있을 때 이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풍성함이 됩니다.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만 바란다”는 공통의 시선이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끈입니다. 하나 됨은 획일화가 아니라, 각자의 고유한 색깔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공동체의 역할)
혼자서는 믿음의 길을 완주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공동체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차가운 비판 대신 “따스함으로 보듬어” 주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4절 말씀처럼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것이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형제 자매의 기쁨과 슬픔 느끼네 (영적 공감)
주님이 우리 안에 함께 계실 때 일어나는 기적은 ‘공감’입니다. “형제 자매의 기쁨과 슬픔 느끼네.” 로마서 12장 15절 말씀처럼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한 몸의 신비입니다. 나의 감정에만 갇혀 있지 않고 지체의 마음을 함께 느낄 때 진정한 가족이 됩니다.
네 안에 있는 주님 모습 보네 (존귀한 정체성)
우리가 지체를 사랑할 수 있는 이유는 그 사람의 외모나 능력이 아니라, 그 안에 계신 “주님 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 내 눈앞에 있는 형제자매는 예수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존귀한 자이며,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이를 깨닫는 순간 우리는 상대를 함부로 대할 수 없습니다.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축복과 비전)
이 찬양의 절정이자 제목인 ‘기대’입니다.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지금은 비록 부족하고 연약해 보여도, 하나님은 그 사람을 향한 놀라운 계획(Masterplan)을 가지고 계십니다. 나의 판단을 멈추고 하나님의 가능성을 신뢰하며 축복해 주는 것, 이것이 우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입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따뜻한 유대감 (주 안에 우린 하나)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사실에서 오는 ‘따뜻한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낍니다. 서로의 손을 잡고 부를 때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사랑을 경험합니다.
긍정적인 기대 (기대해)
나와 지체를 향한 하나님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와 ‘설렘’을 갖게 합니다. 지금의 모습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작품을 상상하며 희망을 품습니다.
깊은 공감과 위로 (보듬어가리)
나의 아픔을 함께 느껴주는 지체들이 있다는 사실에 ‘깊은 위로’를 받고, 나 또한 누군가를 품어주고 싶은 넉넉한 마음이 생깁니다.
벅찬 감사 (계획하신 일)
부족한 우리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크신 섭리를 생각하며 ‘벅찬 감사’를 드립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말씀 내용 |
| 로마서 12:5 |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
| 히브리서 10:24 |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
| 빌립보서 1:6 |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
| 시편 133:1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 요한복음 13:34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 로마서 12:15 |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
| 고린도전서 12:27 |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
| 에베소서 4:3 |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
| 예레미야 29:11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
주 안에 우린 하나 (기대) 악보 다운로드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주 안에 우린 하나 (기대)’, 부를 때마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따스해지는 사랑의 찬양입니다.
혹시 지금 곁에 있는 지체의 모습이 부족해 보이시나요? 실망하지 말고 기대의 눈으로 바라봐 주세요. 하나님은 아직 공사를 끝내지 않으셨습니다. 당신의 기대와 축복이 그 사람을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빚어가는 거름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만나는 가족과 지체들에게 이렇게 축복해 주세요.
“당신 안에 계신 주님을 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 하실 놀라운 일을 기대합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 된 기쁨과 서로를 향한 축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하루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