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코드 찬양 – ‘풀은 마르고’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말씀 안에 거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변하지 않는 것을 붙잡고 계신가요?
오늘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성경 구절을 노래로 만든 찬양, ‘풀은 마르고 (The Grass Withers)’를 함께 나누려 합니다. 계절이 바뀌면 꽃이 지고 풀이 마르듯, 우리의 인생과 세상의 영광도 언젠가는 시들고 사라집니다. 하지만 이 찬양은 그 허무함 속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는 유일한 희망, 바로 ‘주의 말씀’을 노래합니다. 오늘 이 찬양을 통해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영원한 반석이신 주님의 말씀을 굳게 붙드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풀은 마르고 가사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영원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영원해
주의 말씀을 믿는 자 주의 구원을 얻으리
주의 말씀을 행하는 자 그의 능력을 보게 되리라
[후렴]
주의 말씀은 영원해 주의 말씀은 영원해
영원해 영원해
풀은 마르고 찬양 묵상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봄에 피어난 화려한 꽃도 겨울이 오면 자취를 감춥니다. 우리의 젊음, 건강, 인기, 재물도 이와 같습니다. 이 가사는 인생의 유한함과 세상 영광의 허무함을 직시하게 합니다. 이것은 염세적인 태도가 아니라, 유한한 것에 목숨 걸지 말라는 지혜의 가르침입니다. 사라질 것을 붙잡으려 애쓰는 삶은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나의 마음이 시들어버릴 꽃에 가 있는지, 아니면 영원한 것에 가 있는지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의 말씀은 영원해
세상 모든 것이 변해갈 때, 변하지 않는 단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수천 년이 지나도 성경의 진리는 변색되거나 효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이론과 가치관은 시대마다 바뀌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한 현재진행형입니다. ‘영원하다’는 것은 언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흔들리는 배 위에서 닻을 내리듯, 변치 않는 말씀 위에 여러분의 인생을 건축하십시오. 비바람이 몰아쳐도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주의 말씀을 믿는 자
구원은 착한 행실이나 도덕적인 삶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약속된 말씀을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더 신뢰하는 것, 그것이 믿음입니다. 이 찬양은 구원의 조건이 단순 명료함을 선포합니다. 복잡한 자격 조건이 아니라, 어린아이처럼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신뢰하는 그 믿음 하나면 충분합니다.
주의 말씀을 행하는 자
믿음이 구원의 통로라면, 행함은 능력을 체험하는 열쇠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구원의 확신은 있지만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요단강에 발을 담가야 강물이 갈라지듯, 말씀에 순종하여 한 걸음을 내디딜 때 기적은 일어납니다. 머리로만 아는 말씀이 아니라 손과 발로 살아내는 말씀이 될 때, 여러분의 삶은 하나님의 능력이 전시되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그의 능력을 보게 되리라
이것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확실한 약속입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순종하며 나아갈 때,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분의 능력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홍해가 갈라지고 여리고성이 무너진 것은 옛날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날에도 말씀에 인생을 건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은 동일한 역사를 써 내려가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삶 현장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생생하게 보게 될 그날을 기대하며 순종의 길을 걸어가십시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마르고 시드나 – [겸허함과 깨달음]
화려해 보이던 세상의 것들이 덧없음을 깨닫고 차분해지는 감정입니다. 욕심으로 뜨거웠던 마음이 식어지고, 인생의 본질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허무함’이 아니라,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을 때 느끼는 지혜로운 차분함과 영적인 정돈됨을 느낍니다.
영원해 – [절대적 안정감]
발밑이 꺼지지 않는 단단한 반석 위에 서 있는 듯한 안정감입니다. 변덕스러운 사람들의 말이나 상황 때문에 불안해하던 마음이, 변치 않는 진리를 만나 안정을 찾습니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보증수표를 손에 쥔 것 같은 든든함과, 그 무엇도 이 진리를 흔들 수 없다는 확신에 찬 평안함입니다.
믿는 자 – [단순한 확신]
복잡한 의심이 사라지고 마음이 단순해지는 확신입니다. 이것저것 계산하지 않고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이다”라고 받아들이는 순수한 신뢰의 마음입니다. 마치 부모의 말을 전적으로 믿는 아이의 마음처럼, 의심의 안개가 걷히고 진리의 빛이 선명하게 들어오는 맑은 상태입니다.
행하는 자 – [비장한 용기]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움직이려는 능동적인 에너지입니다. 두렵지만 말씀이기 때문에 한 발 내딛겠다는 거룩한 모험심과 용기입니다.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영적 긴장감과,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결단할 때 솟아나는 거룩한 열정입니다.
보게 되리라 – [가슴 벅찬 기대]
곧 일어날 놀라운 일을 미리 내다보는 설렘입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 어떤 일을 행하실지 기대하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상태입니다. 아직 눈앞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믿음의 눈으로 이미 승리를 본 사람처럼 벅차오르는 희망과 환희를 미리 맛보는 감정입니다.
관련 성경 구절
| 구절 인용 | 성경 주소 |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 이사야 40:8 |
|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 베드로전서 1:24-25 |
|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 마태복음 24:35 |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시편 119:105 |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 히브리서 4:12 |
|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 야고보서 1:22 |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요한복음 1:1 |
|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 시편 119:89 |
|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 시편 19:7 |
|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 마태복음 4:4 |
풀은 마르고 악보 다운로드

(G Major 키의 곡으로, 미디엄 템포의 경쾌하고 힘 있는 찬양입니다. 전반부의 ‘풀은 마르고’ 부분은 인생의 무상함을 담담하게 부르다가, ‘주의 말씀은 영원해’ 부분부터 확신에 찬 목소리로 강하게 선포하듯 부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풀은 마르고’의 가사가 여러분의 마음에 영원한 진리로 새겨지셨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매일 거울을 보며 시들어가는 겉모습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낙심하지 마세요.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하나님의 말씀을 붙든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질 것입니다. 세상의 유행이나 사람들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에 인생의 승부를 거십시오.
이번 한 주간, 시들어버릴 꽃을 얻기 위해 달리기보다, 영원한 말씀을 믿고 행함으로써 하나님의 능력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기적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말씀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