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코드 찬양 – ‘호산나 높은 곳에서’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G코드 찬양 – ‘호산나 높은 곳에서’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하는 기쁨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묵상할 찬양은 듣기만 해도 어깨가 들썩이고 마음이 뜨거워지는 곡, ‘호산나 높은 곳에서 (Hosanna)’입니다. 종려주일이나 부활절뿐만 아니라, 우리의 매일의 삶 속에서 왕 되신 주님을 환영하며 부르기에 너무나 좋은 곡이지요.

“호산나”는 본래 “이제 구원하소서”라는 뜻이지만, 예수님을 맞이하던 백성들에게는 왕에 대한 최고의 찬사와 환호성이었습니다. 오늘 이 찬양을 힘차게 부르며, 내 마음의 왕좌에 주님을 모시고 기쁨으로 외쳐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호산나 높은 곳에서 가사

[1절]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주의 이름 높여 다 찬양하라
귀하신 주 나의 하나님 호산나 높이 외치네

[2절]

영광 영광 왕의 왕께 영광을
영광 영광 왕의 왕께 영광을
주의 이름 높여 다 찬양하라
귀하신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 영광 돌리세


호산나 높은 곳에서 찬양 묵상

1. 호산나 높은 곳에서

‘호산나(Hosanna)’는 히브리어로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간절한 기도의 외침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이 단어는 메시아를 향한 열렬한 환영과 찬양의 소리로 바뀌었습니다. “높은 곳에서”라는 고백은 우리의 구원이 땅의 어떤 권세가 아닌, 오직 하늘의 지극히 높은 보좌로부터 임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호산나를 외치고 있나요? 나의 문제 해결을 위한 간구를 넘어, 나를 이미 구원하신 가장 높으신 분을 향한 감격의 환호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주의 이름 높여 다 찬양하라

찬양의 핵심은 ‘나’를 낮추고 ‘주의 이름’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내 이름이 높아지기를 원하고, 내가 인정받기를 원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예배는 그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가장 높은 곳에 두는 행위입니다. “다 찬양하라”는 명령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 그리고 모든 피조물이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이 찬양임을 일깨워 줍니다. 나의 자아는 십자가 뒤로 감추고, 오직 주님의 존귀한 이름만 드러나는 삶이 되기를 결단합시다.

3. 귀하신 주 나의 하나님

이 짧은 가사 속에 하나님과의 친밀하고도 깊은 관계가 담겨 있습니다. 온 우주의 왕이신 분이 멀리 계신 신이 아니라, 바로 ‘나의’ 하나님이시며 내게 가장 ‘귀하신’ 분이라는 고백입니다. 세상에 귀한 것들이 많습니다. 돈도, 명예도, 사람도 귀합니다. 하지만 우리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보다 더 귀한 분은 없습니다. 이 찬양을 부를 때,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이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주님은 나의 가장 소중한 보물입니다”라고 고백하는 실제적인 사랑 표현이 되기를 원합니다.

4. 영광 영광 왕의 왕께 영광을

2절에서는 주님을 ‘왕의 왕(King of Kings)’으로 선포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왕과 통치자들이 존재하고 사라지지만, 우리 주님은 그 모든 권세 위에 뛰어나신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분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나의 삶의 주권이 전적으로 주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나의 삶을 통해 주님의 위대하심이 드러나게 하는 것입니다. 내 인생의 왕좌에서 내가 내려오고, 진정한 왕이신 예수님을 모셔 들일 때 비로소 우리는 참된 평안과 질서를 누리게 됩니다.

5. 주님께 영광 돌리세

찬양의 마무리는 우리의 결단으로 이어집니다. 영광을 돌리는 것은 입술의 노래로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말씀처럼, 우리의 일상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내가 행하는 작은 선행과 성실함이 주님께 영광이 됩니다. 이 찬양을 부르며 나의 남은 생애가 오직 주님의 영광을 반사하는 거울과 같은 삶이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1. 환희 (Jubilation)

“호산나”를 반복해서 외칠 때, 우리 마음은 억눌려 있던 감정이 터져 나오며 큰 환희를 느끼게 됩니다. 마치 2천 년 전 예루살렘 거리에서 예수님을 맞이했던 군중들처럼, 왕을 맞이하는 설렘과 기쁨이 우리 영혼을 춤추게 합니다. 점잖게 드리는 예배도 좋지만, 때로는 어린아이처럼 뛰며 소리 높여 왕을 찬양할 때 느끼는 해방감과 벅찬 기쁨은 우리 신앙에 거룩한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2. 열정 (Passion)

단순하지만 힘 있는 멜로디와 리듬은 식어있던 우리의 가슴에 뜨거운 열정을 지핍니다. 미지근한 신앙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면, 이 찬양은 다시금 주님을 향해 뜨겁게 반응하도록 우리를 깨웁니다. “주의 이름 높여!”라고 선포할 때, 주님을 향한 사랑의 온도가 올라가고, 전심으로 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거룩한 열망이 솟구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3. 경외감 (Reverence)

경쾌한 리듬 속에 있지만, 그 대상이 ‘왕의 왕’이심을 묵상할 때 우리는 깊은 경외감을 느낍니다. 만물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앞에 서 있다는 영적인 긴장감은 우리를 함부로 살지 않게 하며, 우리의 찬양을 더욱 진실하고 무게감 있게 만들어 줍니다. 왕의 위엄 앞에 엎드려 경배하면서도, 동시에 그분이 나의 아버지 되심에 감사하는 복합적인 감동이 밀려옵니다.

4. 든든함 (Confidence)

우리가 섬기는 분이 세상의 어떤 권력보다 강하신 ‘왕의 왕’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든든함을 줍니다. 세상 살이가 고달프고 내가 초라해 보일 때도, 내 뒤에 계신 분이 만왕의 왕이시라는 자부심이 우리의 어깨를 펴게 합니다. 이 찬양은 패배주의를 몰아내고, 승리하신 주님과 함께 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의 담대함을 심어줍니다.

5. 일체감 (Unity)

“다 찬양하라”는 가사처럼 이 찬양은 공동체가 함께 부를 때 강력한 일체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한목소리로 호산나를 외칠 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백성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같은 왕을 섬기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천국 가족의 끈끈한 유대감을 느끼며 공동체의 회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 만나교회

관련 성경 구절

성경 구절말씀 내용
마태복음 21:9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시편 118:25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요한계시록 19: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시편 148:1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빌립보서 2:9-10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시편 29:2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누가복음 19:38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시편 95: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요한복음 12:13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여 하더라
시편 34:3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

호산나 높은 곳에서 악보 다운로드

G코드 찬양 - '호산나 높은 곳에서'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Carl Tuttle이 작곡한 이 곡은 G Major(사장조)의 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단순한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기타나 피아노의 경쾌한 리듬에 맞춰 박수 치며 부르기에 아주 좋습니다. 1절은 구원의 기쁨으로, 2절은 왕 되신 주님의 위엄을 생각하며 힘차게 찬양해 보세요.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찬양 ‘호산나 (Hosanna)’, 여러분에게 기쁨이 되셨나요?

우리의 신앙생활이 때로는 습관처럼 느껴지고 감격이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이 찬양을 부르며 예루살렘의 그 군중들처럼 순수한 열정을 회복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우리는 그들처럼 감정적인 호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와 부활을 아는 참된 믿음으로 더욱 깊이 있는 호산나를 외쳐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서 “나의 왕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라고 선포하며, 왕이 주시는 승리와 기쁨을 마음껏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소리 높여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Similar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