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코드 찬양 – ‘예수님이 좋은걸’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찬양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입가에 미소를 띠게 만드는 곡, 바로 “예수님이 좋은걸”입니다. 복잡한 신학적 표현이나 길고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주님을 향한 가장 순수하고 진실한 사랑을 노래하는 이 찬양을 통해 우리 영혼이 다시 한번 첫사랑의 감격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좋은걸 가사
업로드해주신 악보를 바탕으로 분석한 찬양곡의 가사입니다. 짧지만 아주 강력한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세상에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네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찬양 묵상
예수님이 좋은걸
“예수님이 좋은걸”이라는 단순하고 명쾌한 고백은 우리 신앙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을 터치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때로는 신학적인 지식이나 복잡한 교리에 얽매일 때가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입니다. 이 가사를 묵상하며 내 안에 처음 예수님을 만났을 때의 그 뜨거웠던 첫사랑이 여전히 살아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이유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저 주님이 내 곁에 계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미소 지을 수 있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을 다시금 회복하기를 소망합니다.
어떡합니까
“어떡합니까”라는 질문은 어찌할 바를 모를 정도로 벅차오르는 사랑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게 되면 그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터져 나오는 감탄사와도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인간의 작은 머리로는 도저히 다 헤아릴 수 없고, 우리의 작은 가슴으로는 다 품을 수 없을 만큼 크고 위대합니다.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깨닫게 되며, 그 사랑에 압도되어 기쁨의 탄성을 지르게 되는 우리의 영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반복의 의미)
반복되는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는 우리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선포되어야 할 신앙의 고백입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면 지치고 힘든 순간들이 찾아오고, 때로는 불평과 원망이 입술을 채울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짧은 찬양의 가사를 계속해서 되뇌다 보면, 어느새 내 영혼에 덮여 있던 어둠이 걷히고 빛이 스며드는 것을 경험합니다. 반복적인 고백은 우리의 뇌리에 예수님이 나의 가장 큰 기쁨이라는 진리를 깊이 각인시키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줍니다.
세상에 어떤 것도
“세상에 어떤 것도”라는 구절은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이 땅의 가치관과 하늘의 가치관을 대조시킵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 명예, 권력, 그리고 쾌락을 추구하며 그것들이 자신에게 참된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결국 안개와 같이 사라질 유한하고 헛된 것들에 불과합니다. 이 가사를 묵상할 때, 내 마음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우상들이 무엇인지 점검하게 됩니다. 썩어 없어질 세상의 헛된 영광을 좇는 삶에서 돌이켜,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게 합니다.
바꿀 수 없네
“바꿀 수 없네”라는 단호한 선언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삶의 절대적인 가치이자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천명합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 자신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산 것처럼, 예수님을 제대로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은 세상의 그 무엇과도 주님을 맞바꿀 수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환난이나 핍박, 기근이나 적신이 찾아와도 결코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위로를 얻습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다는 이 고백이 우리의 평생의 간증이 되기를 바랍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순수한 기쁨 (예수님이 좋은걸)
이 부분을 부를 때면 마치 부모님의 품에 안겨 해맑게 웃는 어린아이가 된 것 같은 순수한 기쁨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샘솟습니다. 세상의 복잡한 근심과 걱정, 내일의 염려들이 모두 사라지고, 오직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와의 단둘만의 친밀한 관계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조건 없는 사랑을 받을 때 느끼는 절대적인 안정감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거짓 없는 기쁨이 영혼을 가득 채우며, 굳어 있던 얼굴에 자연스럽게 환한 미소가 번지게 만드는 신비로운 감정의 정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벅차오르는 감격 (어떡합니까)
“어떡합니까”라고 외치는 순간, 내 안에 내재되어 있던 주님을 향한 사랑이 화산처럼 폭발하며 벅차오르는 감격을 느끼게 됩니다. 너무나 크고 엄청난 은혜를 받았을 때 인간이 느낄 수 있는 행복한 당혹감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죄인인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까지 내어주신 그 크신 사랑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내가 감히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는가 하는 거룩한 부담감과 동시에 주체할 수 없는 감사의 눈물이 흐르게 만드는, 영혼의 깊은 울림과 뜨거운 감동을 선사합니다.
굳건한 확신 (세상에 어떤 것도)
세상의 헛된 가치들과 예수님을 비교하는 이 구절에서는, 요동치는 세상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확신이 마음을 다잡게 해 줍니다. 주변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사람들의 평가가 어떠하든 상관없이 오직 주님만이 나의 참된 피난처요 산성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두려움과 불안으로 가득했던 마음에 담대함이 찾아오고, 영적인 전쟁터와 같은 이 세상 속에서 영원한 승리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장으로 모시고 나아갈 수 있다는 든든함과 영적인 자존감을 크게 고취시켜 줍니다.
평안과 안도감 (바꿀 수 없네)
예수님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고백은 우리의 내면에 세상이 줄 수 없는 깊은 평안과 안도감을 가져다줍니다. 더 이상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아등바등하지 않아도 되며, 남들과 비교하며 느끼는 열등감이나 박탈감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자유로움을 만끽하게 됩니다. 나의 영원한 소유가 되신 주님 품 안에 영원히 거할 수 있다는 사실이 영혼의 닻이 되어, 인생의 거센 풍랑 속에서도 잔잔한 호수와 같은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주는 따뜻함을 느낍니다.
자유롭고 경쾌한 흥겨움 (전체적인 곡조)
이 찬양의 밝고 경쾌한 멜로디는 부르는 이로 하여금 억눌렸던 감정을 해방시키고 자유롭고 경쾌한 흥겨움을 느끼게 합니다. 무겁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때로는 손뼉을 치고 때로는 발을 구르며 온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게 만드는 리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흥겨움은 단순한 감정적 흥분을 넘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리는 영적 축제의 기쁨을 표현합니다. 찬양을 부르는 동안 우리를 얽매던 모든 영적인 결박들이 끊어지고, 다윗이 법궤 앞에서 춤을 추었던 것처럼 자유로운 예배자로 서게 합니다.
관련 성경 구절
찬양의 고백과 연결되는 아름다운 성경 구절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성경 구절 내용 | 성경 주소 |
|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 빌립보서 3:8 |
|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 시편 73:25 |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 마태복음 13:44 |
|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 베드로전서 1:8 |
|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는구나 | 아가 2:16 |
|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 요한복음 21:17 |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로마서 8:38-39 |
|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 시편 16:2 |
| 나의 힘이시여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 시편 18:1 |
|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 하박국 3:17-18 |
찬양곡 악보
사용자님께서 올려주신 귀한 “예수님이 좋은걸” 악보입니다. E장조의 밝고 경쾌한 리듬을 살려 기쁨으로 찬양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마지막 인사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예수님이 좋은걸”이라는 아름답고 순수한 찬양을 깊이 있게 나누어 보았습니다. 짧고 단순한 가사 속에 담긴 위대한 신앙의 고백이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도 매일매일 울려 퍼지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세상의 복잡한 일들에 지치고 힘들 때마다, 이 찬양을 흥얼거리며 우리를 향한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기억하고 다시 일어설 새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온전히 만족하며,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참된 기쁨을 누리는 복된 하루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고 승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