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코드 찬양 – 주님이 홀로 가신 (사명)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생명을 바칠 수 있으신가요? 주님은 우리를 위해 물과 피를 다 쏟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 사랑에 응답할 차례입니다.
오늘 함께 묵상할 찬양은 ‘주님이 홀로 가신 (사명)’입니다. 이 찬양은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라는 가사처럼,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겠다는 결단입니다. 험한 산도, 거친 바다도 막을 수 없는 복음을 향한 열정, 그 거룩한 부르심 앞으로 나아가 봅시다.
주님이 홀로 가신 (사명) 가사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후렴]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할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주님이 홀로 가신 (사명) 찬양 묵상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고난의 동참)
예수님이 걸어가신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고난의 길은 아무도 대신 가줄 수 없는 외로운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찬양은 “나도 따라가오”라고 고백하며 그 고독한 길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주님이 흘리신 “물과 피”는 희생의 상징입니다. 우리 또한 편안한 길을 뒤로하고, 희생이 따르는 십자가의 길을 걷기로 작정하는 것이 제자도(Discipleship)의 시작입니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절대 순종)
사명자에게는 조건이 없습니다. “험한 산”이든 “바다 끝”이든 장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이 가라 하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나는 괜찮소”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환경을 초월한 절대적인 순종입니다.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는 것, 이것이 바로 한 알의 밀알이 되는 삶입니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이사야의 소명)
이 찬양의 절정은 이사야 선지자의 고백(사 6:8)을 따릅니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하실 때, 주저하지 않고 손을 드는 것입니다.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라는 고백은 감정적인 호소가 아니라, 사도 바울처럼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기 위해서는 생명조차 아까워하지 않겠다는 비장한 결단입니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사랑의 승리)
복음을 전하다 보면 세상의 미움과 조롱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미움을 미움으로 갚지 않고 “나는 사랑하겠소”라고 다짐합니다. 스데반 집사님이 돌에 맞으면서도 그들을 위해 기도했던 것처럼, 십자가의 사랑으로 세상을 이기는 것이 진정한 승리입니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사랑에 대한 응답)
우리가 이렇게까지 헌신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주님이 먼저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엄청난 사랑을 깨달았기에, 보잘것없는 “이 작은 나”를 주님께 드리는 것은 희생이 아니라 마땅한 도리이자 사랑의 고백입니다. “나도 사랑하오”라는 마지막 가사는 사명의 동기가 의무감이 아니라 사랑임을 보여줍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비장한 결의 (나도 따라가오)
가볍게 부를 수 없는 무거운 책임감과 ‘비장한 결의’를 느끼게 합니다. 눈물을 머금고 입술을 깨물며,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겠다는 순교자의 마음을 품게 합니다.
사무치는 사랑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위해 전부를 주신 주님의 사랑이 가슴에 ‘사무쳐 옵니다’. 그 사랑에 압도되어 나도 주님을 위해 무엇이라도 드리고 싶은 간절함이 솟아납니다.
거룩한 용기 (나는 달려가겠소)
두려움이 변하여 ‘거룩한 용기’가 됩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담대함으로 무장하고,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아름다운 발이 되기를 소망하게 합니다.
깊은 자기 부인 (나를 버리길 바라오)
나의 욕심, 나의 안위를 내려놓는 ‘깊은 자기 부인’과 ‘겸손’을 경험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의 거룩한 무게를 느낍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말씀 내용 |
| 사도행전 20:24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 이사야 6:8 |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
| 마가복음 8:34 |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 요한복음 15:13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
| 갈라디아서 2:20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 마태복음 28:19-2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 로마서 12:1 |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
| 고린도후서 5:14-15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
주님이 홀로 가신 (사명) 악보 다운로드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주님이 홀로 가신 (사명)’, 듣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흐르는 찬양입니다.
우리는 모두 사명자입니다. 목회자나 선교사만 사명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서 있는 가정, 직장, 학교가 바로 주님이 보내신 선교지입니다.
오늘 하루, 편안한 길 대신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해 보세요.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주십시오.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생명 다해 주님을 따르는 당신의 발걸음이, 세상을 구원하는 십자가의 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