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코드 찬양 – 나의 소망되신 주 (밤이나 낮이나)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우리의 삶이 때로는 환한 ‘낮’ 같다가도, 때로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밤’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찬양은 바로 그 모든 시간 속에서 우리의 시선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고백하는 곡, 황리베카(Rebecca Hwang) 님의 ‘나의 소망되신 주 (밤이나 낮이나)’입니다.
이 찬양은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변함없이 주님만을 찬양하며, ‘다시 오실 왕’이신 예수님을 기다리겠다는 굳건한 믿음의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이 포스트를 통해,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 되시는 주님을 함께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소망되신 주 (밤이나 낮이나) 가사
나의 소망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나의 소망되신 주 (밤이나 낮이나) 찬양 묵상
“나의 소망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 유일한 소망의 대상
우리의 소망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 찬양은 우리의 소망이 세상의 헛된 것, 즉 재물이나 성공, 혹은 건강에 있지 않고 오직 “주님” 한 분께 있음을 선포합니다. “주를 바라봅니다”라는 이 고백은 수동적인 기다림이 아니라, 나의 의지를 다해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는 능동적인 믿음의 행위입니다. 세상의 것들은 우리를 배신하고 실망시키지만,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영원하고 변함없는 소망이 되십니다. 이 고백은 우리의 삶의 닻을 흔들리는 세상이 아닌, 견고한 반석이신 주님께 내리겠다는 결단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 재림을 향한 기다림
우리의 소망은 단순히 이 땅의 문제를 해결 받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를 향한, 종말론적인 소망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그저 ‘무엇’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인격이신 ‘왕’을 기다리는 자들입니다. 이 ‘기다림’은 우리의 삶의 목적을 분명하게 합니다. 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알고, 다시 오실 왕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성도의 삶의 자세입니다. 이 기다림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설렘과 거룩한 준비로 채워져야 하는 시간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 시간을 초월하는 찬양
우리의 찬양은 언제 드려져야 합니까? 이 찬양은 “밤이나 낮이나”, 즉 우리의 삶이 어둡고 힘들 때(밤)나 모든 것이 형통할 때(낮)나 변함없이 드려져야 함을 고백합니다. 또한 “어제나 오늘도”라는 고백은, 과거에 받았던 은혜에 대한 감사(어제)와 지금도 함께 하시는 은혜에 대한 찬양(오늘)이 끊이지 않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찬양은 감정이나 상황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의 성품에 근거한 것이며, “영원히” 계속될 우리의 사명입니다.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 연약함의 정직한 인정
참된 신앙은 고난이 없는 삶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붙드는 삶입니다. 이 찬양은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라고 우리의 연약함을 정직하게 인정합니다. 우리는 넘어질 수 있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이 고백은 절망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가 가장 약하고 넘어진 바로 그 순간이, 나의 힘이 아닌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되는 가장 큰 은혜의 기회임을 역설적으로 보여줍니다. 주님은 우리의 강함이 아니라, 이 상한 심령의 고백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 믿음의 굳건한 결단
넘어진 그 자리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 찬양은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라는 굳건한 결단으로 대답합니다. 이것은 감정적인 반응이 아니라, 의지적인 선택입니다. 나의 상황은 비록 ‘괴롭고 슬프지만’, 나의 소망되신 주님은 여전히 신실하시기에, 나는 나의 감정을 넘어 ‘주만’ 찬양하겠다는 결심입니다. 이 ‘결단’이야말로, 원수의 모든 참소를 이기고,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믿음의 선포이며, 우리의 찬양이 받으실 유일한 분은 ‘언제나’ 주님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든든한 평안함
“나의 소망되신 주”라는 첫 고백은, 거친 풍랑 속에서 굳건한 닻을 내린 듯한 ‘든든한 평안함’을 줍니다. 세상의 것들에 소망을 둘 때는 늘 불안하고 흔들렸지만, 나의 소망의 근거가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주님 한 분께 있음을 고백할 때, 우리는 비로소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흔들리지 않는 이 평안은, 오직 주님을 바라보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입니다.
간절한 기다림과 설렘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를 고백할 때, 우리의 마음은 이 땅을 넘어 영원한 본향을 사모하는 ‘간절한 기다림’으로 채워집니다. 이것은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하는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의 ‘설렘’과도 같은 감정입니다. 이 소망은 우리로 하여금 이 땅의 것에 매여 살지 않게 하고, 장차 우리가 누릴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며 오늘의 고난을 가볍게 이겨낼 힘을 줍니다.
굳건한 결단력
“괴롭고 슬플 때…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라는 이 고백은, 우리의 연약한 마음에 ‘굳건한 결단력’을 심어줍니다. ‘나는 내 감정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 ‘나는 상황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영적 용기입니다. 이 찬양은 우리를 위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우리로 하여금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의 고백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전하며, 우리의 신앙을 더욱 강하게 세워줍니다.
따뜻한 위로와 공감
이 찬양은 우리의 연약함을 정직하게 인정함으로써, 오히려 가장 큰 ‘위로’를 줍니다. “괴롭고 슬플 때”가 있고, “낙망하여 넘어질” 수 있음을 숨기지 않습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 하는 이 ‘공감’은, 애써 강한 척하던 우리의 어깨를 토닥여주며, 넘어진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도 괜찮다는 따뜻한 용납을 느끼게 합니다.
한결같음에 대한 감사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라는 가사는, 변덕스러운 세상 속에서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묵상하게 합니다. 이 감정은 우리로 하여금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합니다. 어제 나를 도우셨던 주님, 오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그리고 영원히 나의 왕이 되실 주님을 찬양할 때, 우리의 믿음은 그 ‘한결같으심’ 위에 든든히 서게 되며, 우리 또한 그 주님을 닮아 신실한 믿음의 길을 걷기로 다짐하게 됩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내용 |
| 시편 71:5 |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
| 디도서 2:13 |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
| 하박국 3:17-18 |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
| 히브리서 13:8 |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
| 시편 145:2 |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
| 데살로니가전서 5:16-18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 시편 42:11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 예레미야애가 3:21-23 |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
| 시편 146:5 |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
| 베드로전서 1:13 |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
나의 소망되신 주 (밤이나 낮이나) 악보 다운로드

마지막 인사
오늘 ‘나의 소망되신 주’ 찬양을 나누며, 우리의 소망이 얼마나 견고한 반석 위에 서 있는지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우리의 삶은 때로 ‘밤’과 같고, ‘괴롭고 슬픈’ 일들로 ‘낙망하여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찬양은 바로 그 순간에 우리의 시선을 들어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를 바라보라고, 그리고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라고 결단하라고 우리를 초청합니다. 이 고백이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감정과 상황을 뛰어넘어,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동일하신 우리의 유일한 소망, 주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며 찬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