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코드 찬양 – “나를 부르신 주가”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God is Good입니다. 🎵
우리가 주님을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지금 이 자리에 이르기까지,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오늘 함께 나눌 찬양 ‘나를 부르신 주가’는 WELOVE(위러브)의 박은총 님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우리의 인생 여정 전체를 아우르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동행하심을 잔잔히 노래하는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이 찬양을 통해 지나온 모든 길에서 함께하셨고, 앞으로의 모든 길도 인도하실 주님을 향한 깊은 신뢰와 감사를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를 부르신 주가 가사
나를 부르신 주가 이루어주시네
잠시 넘어지더라도 붙잡아주시네
나의 걸어 가는 길 늘 동행하시네
혼자라 생각했던 삶 늘 함께하셨네
나 찬양해 언제나 어디서나
부르신 그 뜻대로 나를 지으신 주의 뜻대로
나 찬양해 영원토록 노래하네
나를 부르신 대로 주를 찬양하며 살아가리라
나를 부르신 주 찬양 묵상
나를 부르신 주가 이루시네
우리의 신앙 여정은 나의 결단으로 시작된 것 같지만, 그보다 앞서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가 있었습니다. 이 찬양은 우리의 구원과 삶 전체의 주도권이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부르신 그분께 있음을 선포하며 시작합니다. 그리고 ‘부르신 주가 이루신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빌립보서 1장 6절의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는 말씀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연약하고, 때로 넘어질지라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그 신실하신 주님께서 친히 우리의 삶을 완성해 가실 것입니다.
잠시 넘어져도 붙잡아주시네
신앙의 길은 언제나 평탄한 꽃길만은 아닙니다. 우리는 예기치 않은 문제 앞에서, 혹은 우리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잠시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세상은 넘어짐을 실패라고 말하지만, 주님은 다르게 보십니다. 주님은 넘어진 우리를 책망하거나 버려두지 않으시고, 넘어진 바로 그 자리에서 우리를 ‘붙잡아주시는’ 분입니다. 시편 37편 24절은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라고 약속합니다. 주님의 손은 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넘어짐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더 크신 은혜와 능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의 걸어온 길 늘 동행하시네
시간이 지나 인생을 돌아볼 때, 우리는 비로소 모든 순간에 주님이 함께하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찬양은 ‘혼자 자라온 듯 철없던 날’에도 주님은 ‘늘 함께하셨다’고 고백합니다.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순간, 어리석은 판단으로 방황하던 순간,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 같았던 그 모든 순간에도 주님은 단 한 번도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묵묵히 우리 곁을 지키며 동행하셨습니다. 임마누엘의 주님은 과거에만 함께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앞으로 우리가 걸어갈 미래의 모든 길에도 변함없이 동행하실 것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주의 뜻대로
하나님의 신실하신 동행하심을 깨달은 성도의 자연스러운 반응은 ‘찬양’입니다. 이 찬양은 ‘언제나 어디서나’ 드리는 찬양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교회 안에서나 세상 속에서나, 우리의 삶의 모든 시간과 공간이 주님을 높여드리는 예배의 장소가 되어야 함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찬양은 ‘나를 지으신 주의 뜻대로’ 드리는 찬양입니다. 나의 감정이나 만족을 위한 찬양이 아니라, 나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에 나의 삶을 온전히 맞추어 드리겠다는 헌신의 고백입니다.
영원토록 노래하며 살아가리라
찬양의 마지막은 ‘나를 부르신 대로 주를 찬양하며 살아가리라’는 아름다운 서원으로 끝을 맺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를 부르신 목적과 모습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부르심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 하나, 바로 ‘주를 찬양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하나의 아름다운 찬양이 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시작된 이 찬양은 ‘영원토록’ 이어질 것입니다. 장차 우리가 주님 앞에 서는 그날, 우리는 천군 천사와 함께 영원한 찬양을 부르게 될 것입니다. 이 소망이 오늘 우리의 삶을 더욱 의미 있고 복되게 만듭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깊은 감사와 감격
지나온 삶의 모든 순간, 특히 철없고 연약했던 날들까지도 주님께서 늘 함께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의 마음은 ‘깊은 감사와 감격’에 젖어듭니다. 나의 공로가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내가 있음을 고백하게 되며, 그 신실하신 사랑 앞에 눈물 어린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따뜻한 위로와 안도감
‘잠시 넘어져도 붙잡아주신다’는 가사는 실패와 좌절감 속에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줍니다. 넘어진 것이 끝이 아니며, 나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손길이 여전히 나를 붙들고 있다는 사실은 모든 불안감을 녹이고 깊은 ‘안도감’을 느끼게 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듯합니다.
겸손한 자기 성찰
‘혼자 자라온 듯 철없던 날’이라는 고백은 우리를 ‘겸손한 자기 성찰’의 시간으로 이끕니다. 과거 나의 교만과 어리석음을 정직하게 돌아보게 하고, 그 모든 시간 속에서도 나를 참아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깨닫게 합니다. 이 성찰은 우리를 더욱 겸손하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만들어 줍니다.
거룩한 헌신과 결단
‘나를 부르신 대로 주를 찬양하며 살아가겠다’는 서원은 우리의 마음에 ‘거룩한 헌신’의 불을 지핍니다. 더 이상 나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나를 지으시고 부르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살고 싶다는 뜨거운 열망을 갖게 합니다. 삶의 방향을 다시 주님께로 맞추고, 남은 생애를 온전히 주님을 위해 드리기로 ‘결단’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평안한 신뢰
‘나를 부르신 주가 이루신다’는 첫 고백은 우리 마음에 ‘평안한 신뢰’를 심어줍니다. 내 인생의 운전대를 내가 아니라 신실하신 주님께서 잡고 계심을 믿을 때, 우리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에서 벗어나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가장 선한 길로 이끄실 주님을 신뢰하며, 오늘의 삶을 담대하게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주소 |
|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 빌립보서 1:6 |
| “너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 데살로니가전서 5:24 |
|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 시편 37:24 |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28:20 |
|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에베소서 2:10 |
|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마태복음 6:33 |
|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 시편 104:33 |
|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 로마서 11:29 |
|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 디모데전서 1:12 |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 이사야 43:21 |
나를 부르신 주가 악보 다운로드

마지막 인사
오늘 ‘나를 부르신 주가’ 찬양을 통해, 우리 인생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시고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함께 묵상했습니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그 안에 새겨진 주님의 동행하심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길 또한 친히 이루실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이 찬양의 고백처럼, 나를 부르신 그 뜻대로, 나를 지으신 그 모습대로, 우리의 남은 모든 날이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복된 여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