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코드 찬양 – 하늘의 나는 새도 (주 말씀 향하여)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반갑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오늘 함께 나눌 찬양은 우리의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고 전력 질주하게 만드는 곡, ‘하늘의 나는 새도 (주 말씀 향하여)’입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향해 달리고 있나요? 성공, 인정, 혹은 안정된 미래인가요?
이 찬양은 우리의 방향을 재설정해 줍니다. 나의 능력이 아닌 성령의 도우심을 입어, 주님의 말씀과 그분의 얼굴을 향해 달려가는 삶이야말로 가장 복된 삶임을 노래합니다. 오늘 이 찬양을 통해 식어졌던 열정을 다시 불태우고, 주님 품으로 힘차게 달려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의 나는 새도 (주 말씀 향하여) 가사
하늘의 나는 새도 주 손길 돌보시네
온 땅에 충만한 주 사랑으로 내 마음을 덮으소서
주 나를 부르셨네 주의 영광 위해
모든 사람 이끄소서 주의 영광으로
[후렴]
주 말씀 향하여 달려가리라
힘도 아닌 능도 아닌 오직 성령으로
주 얼굴 향하여 달려가리라
오 주의 영광 안에 살게 하소서
하늘의 나는 새도 (주 말씀 향하여) 찬양 묵상
1. 하늘의 나는 새도 주 손길 돌보시네
예수님께서는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마 6:2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찬양의 첫 소절은 바로 그 하나님의 세심한 섭리를 노래합니다. 하물며 이름 모를 새 한 마리도 입히고 먹이시는 주님께서, 당신의 피로 사신 자녀인 우리를 돌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가 불안해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돌보심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나의 염려를 내려놓고, 미물도 먹이시는 아버지의 섬세한 손길에 내 삶을 온전히 맡겨드리기를 원합니다.
2. 온 땅에 충만한 주 사랑으로 내 마음을 덮으소서
세상을 살다 보면 차가운 현실에 마음이 베이고 상처 입을 때가 많습니다. 그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덮으심’의 은혜입니다. 이 가사는 마치 추운 겨울날 따뜻한 이불을 덮듯이, 온 땅에 가득한 주님의 사랑으로 내 시린 마음을 덮어달라는 간절한 기도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내 마음을 덮을 때, 두려움은 사라지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찾아옵니다. 나의 부족함도, 부끄러운 허물도 주님의 넉넉한 사랑으로 덮어주실 때 우리는 비로소 자유함을 얻습니다.
3. 주 나를 부르셨네 주의 영광 위해
우리는 우연히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이 찬양은 우리의 존재 목적이 ‘주의 영광’에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나를 지명하여 부르셨습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나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드러나게 하려는 거룩한 계획이 있습니다. 때로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일지라도, 나를 부르신 분의 목적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결코 낙심할 수 없습니다. 나의 작은 삶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거대한 퍼즐의 한 조각임을 깨닫는 순간, 삶의 의미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4. 주 말씀 향하여 달려가리라
신앙생활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정적인 상태가 아닙니다. 표대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동적인 경주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달려가야 할 방향은 세상의 성공이 아니라 바로 ‘주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이 가라 하면 가고, 서라 하면 서는 순종의 질주입니다. ‘달려간다’는 표현에는 적극적인 의지와 열정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의 소리에는 귀를 닫고, 오직 생명의 말씀이 들리는 곳을 향해 전력을 다해 질주하는 영적 야성이 우리에게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5. 힘도 아닌 능도 아닌 오직 성령으로
이 고백은 스가랴 4장 6절의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향해 달려가려 할 때, 내 의지와 결심만으로는 금방 지치고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힘과 능력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직 성령으로’는 가능합니다. 성령님은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시고, 달려갈 새 힘을 주시는 분입니다. 나의 힘을 빼고 성령의 바람에 나를 맡길 때, 우리는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며 지치지 않고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1. 평온함 (Deep Serenity)
“하늘의 나는 새도 주 손길 돌보시네”라는 도입부를 부를 때, 우리는 어머니 품에 안긴 듯한 깊은 평온함을 느낍니다.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 긴장했던 마음이, 나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창조주의 품 안에서 무장 해제되는 순간입니다. 내가 아등바등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고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이 주는 안식입니다. 이 찬양은 불안한 현대인들에게 “괜찮다, 내가 너를 돌보고 있다”라는 하나님의 따스한 위로를 전해줍니다.
2. 열정 (Burning Passion)
후렴구에서 “달려가리라”를 외칠 때, 우리 내면에서는 주체할 수 없는 뜨거운 열정이 솟구칩니다. 미지근했던 신앙이 다시 끓어오르고, 주님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거룩한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마치 경주자가 결승선을 향해 스퍼트를 올리듯, 주님을 향한 사랑의 질주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 역동적인 감정은 정체된 우리 삶을 다시금 뛰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3. 겸손 (Humility & Surrender)
“힘도 아닌 능도 아닌”이라는 가사를 묵상할 때 우리는 철저한 겸손을 배우게 됩니다. 나의 잘남과 능력을 자랑하던 교만함을 내려놓고, 철저히 무능력한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비굴함이 아닙니다. 오히려 내 힘을 뺄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는 영적 원리를 깨닫는 데서 오는 항복(Surrender)의 기쁨입니다. 나는 할 수 없으나 주님은 하실 수 있다는 고백이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4. 갈망 (Holy Longing)
“오 주의 영광 안에 살게 하소서”라는 마지막 외침에는 하나님을 향한 애절한 갈망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의 화려한 조명이 아닌, 오직 주님의 영광이라는 빛 가운데 거하고 싶은 소원입니다. 주님의 얼굴을 보고 싶고, 그분 곁에 머물고 싶은 영적인 목마름이 우리 영혼을 가득 채웁니다. 이 거룩한 갈망은 우리를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지켜주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게 만듭니다.
5. 소명감 (Sense of Calling)
“주 나를 부르셨네”라는 가사는 우리에게 뚜렷한 소명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내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가 분명해질 때 느끼는 묵직한 책임감과 감사함입니다. 나는 아무 목적 없이 던져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위대한 목적을 위해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자존감이 회복됩니다. 이 소명감은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닻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말씀 내용 |
| 스가랴 4:6 |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
| 마태복음 6:26 |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
| 빌립보서 3:14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
| 히브리서 12:1 |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 이사야 40:31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 시편 119:105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 고린도후서 3:18 |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
| 시편 27:8 |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
| 사도행전 20:24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 하박국 2:14 |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
하늘의 나는 새도 (주 말씀 향하여) 악보 다운로드

이 곡은 Darlene Zschech이 작곡하였으며, 악보는 F Major(바장조)입니다. 처음에는 잔잔한 고백으로 시작하여, 후렴구인 “주 말씀 향하여”부터는 강한 비트와 함께 힘차게 부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힘도 아닌 능도 아닌” 부분에서는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찬양해 보세요.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묵상한 찬양 ‘하늘의 나는 새도 (주 말씀 향하여)’, 여러분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주었나요?
우리의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과 같습니다. 때로는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결승점에서 기다리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내 힘으로 달리려 하면 금방 지치지만, 성령의 바람을 타고 달리면 지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 세상의 헛된 것을 향해 달리던 발걸음을 멈추고, 오직 주님의 말씀과 얼굴을 향해 방향을 전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주님의 손길이 여러분을 돌보시고,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달음박질을 도우실 것입니다.
주님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여러분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도 성령 충만한 하루 보내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