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코드 찬양 – ‘예수의 이름으로’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는 매일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영적 전쟁터에서 살아갑니다. 때로는 감당하기 힘든 문제들이 원수처럼 밀려와 우리를 넘어뜨리려 하고, 나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무엇을 붙잡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오늘 함께 나눌 찬양 ‘예수의 이름으로 (I Will Stand)’는 그 해답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내 의지나 노력이 아니라, 오직 ‘예수의 이름’과 ‘주님이 주신 능력’만이 우리를 다시 서게 한다는 진리입니다.
오늘 이 찬양을 힘차게 부르며, 여러분을 짓누르는 모든 어둠의 권세를 물리치고 믿음으로 당당히 일어서는 승리의 시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1. 예수의 이름으로 가사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 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2. 예수의 이름으로 찬양 묵상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우리 삶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예수의 이름’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에 앉은뱅이를 일으킬 때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선포했던 것처럼, 예수의 이름에는 죽은 자를 살리고 병든 자를 고치며 묶인 자를 자유케 하는 실제적인 권세가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내 이름, 내 경력, 내 통장의 잔고를 의지하여 서려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폭풍이 오면 쉽게 무너집니다. 오직 만물이 복종하는 예수의 이름을 의지할 때만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오늘 내 입술에 예수의 이름이 있는지 점검해 봅니다.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우리가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은 내 안에서 나오는 ‘긍정의 힘’이나 ‘정신력’이 아닙니다. 이 찬양은 분명하게 고백합니다. “주가 주신 능력으로”라고 말이죠. 세상은 “너는 할 수 있어”라고 말하며 자존감을 높이려 하지만, 성경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배터리가 방전된 핸드폰이 스스로 켜질 수 없듯이, 우리 영혼도 위로부터 부어지는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아야만 다시 작동할 수 있습니다. 나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주님의 전능하심을 덧입는 것, 이것이 성도가 세상을 이기는 비결입니다.
“원수가 날 향해 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우리가 믿음으로 살려고 결단할 때, 원수 마귀는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우리를 향해 달려듭니다. 고난, 질병, 관계의 깨어짐, 재정의 위기 등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쓰러뜨리려 합니다. 하지만 이 찬양은 “원수가 날 향해 와도”라고, 원수의 공격을 기정사실화하면서도 동시에 “쓰러지지 않으리”라고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파도가 배를 향해 쳐들어와도 튼튼한 닻이 있으면 떠내려가지 않듯, 예수라는 반석 위에 서 있는 자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거나 아주 엎드러지지 않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붙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반복의 의미)
이 찬양의 후반부는 “주가 주신 능력으로”라는 고백을 세 번이나 반복하며 점층적으로 강조합니다. 한 번의 고백으로는 부족할 만큼, 우리를 둘러싼 상황이 치열하거나 혹은 우리 믿음이 연약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반복된 선포는 우리의 잠자는 영혼을 깨우고, 의심하는 마음에 확신을 심어주는 거룩한 세뇌(洗腦) 과정입니다. “내 힘이 아니다. 주님의 힘이다. 주님의 힘이다!”라고 계속 외칠 때, 내 안에 있던 두려움은 떠나가고 주님이 주시는 초자연적인 담대함이 차오르게 됩니다. 기도가 나오지 않을 때, 이 부분을 주문처럼 반복해서 선포해 보세요. 놀라운 힘이 생길 것입니다.
“나는 일어서리라 (I Will Stand)”
‘일어서리라’는 고백은 미래형이면서 동시에 강력한 의지의 표현(Will)입니다. 지금 비록 넘어져 있어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을지라도, 나는 그대로 주저앉아 있지 않겠다는 결단입니다. 탕자가 돼지 쥐엄 열매를 먹던 자리에서 “일어나 아버지께로 가리라” 결심했을 때 회복이 시작되었듯, 영적인 기상(起上)은 마음의 결단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패배주의와 낙심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십시오. 주님은 일어서고자 하는 자의 손을 결코 놓지 않으십니다. 이 찬양은 우리로 하여금 다시 믿음의 무릎을 일으키게 하는 기상나팔입니다.
3.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거침없는 담대함 (Boldness)
“예수의 이름으로”를 선포하는 순간, 위축되어 있던 마음에 사자후와 같은 담대함이 솟아납니다. 골리앗 앞에 선 다윗처럼, 내 앞을 가로막는 거대한 문제들이 더 이상 두렵지 않게 느껴집니다. 세상의 백(Back)이나 배경 없이도, 예수 이름 한 분만으로 충분하다는 영적인 배짱이 생깁니다. 쭈뼛거리던 태도를 버리고 어깨를 펴게 만드는, 세상이 감당치 못할 용기를 얻게 됩니다.
견고한 안정감 (Unshakable Stability)
“쓰러지지 않으리”라는 가사를 부를 때, 마치 땅속 깊이 뿌리 내린 거목이 된 듯한 견고함을 느낍니다. 상황은 여전히 태풍처럼 휘몰아치지만, 내 중심은 주님의 능력에 단단히 고정되어 요동치지 않는 평안함을 경험합니다. 내가 버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이 나를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오는 깊은 신뢰와 안정감이 마음을 감쌉니다.
벅찬 승리감 (Triumphant Victory)
원수가 날 향해 오지만 결국 나는 서 있을 것이라는 확신은, 싸우기도 전에 이미 승리를 맛보는 벅찬 감격을 줍니다. 패배할까 봐 전전긍긍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겼다”는 승리자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게 됩니다. 이 찬양은 영적 전쟁의 결말이 우리의 승리임을 미리 보여주며, 가슴 뛰는 환희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전적인 의존의 평안 (Peace of Reliance)
반복해서 “주가 주신 능력으로”를 고백할 때, 내 힘을 빼는 데서 오는 역설적인 평안을 느낍니다. 내가 다 해결해야 한다는 강박과 책임감의 무게를 내려놓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주도권을 이양할 때 찾아오는 자유함입니다. “나는 할 수 없으나 주님은 하십니다”라는 항복 선언 속에, 어린아이가 아빠 품에 안긴 듯한 평온한 의존의 기쁨이 있습니다.
결연한 의지 (Resolute Will)
이 찬양은 감상적인 위로를 넘어 비장한 결의를 다지게 만듭니다. 눈물을 닦고 주먹을 불끈 쥐며 “그래, 다시 해보자. 일어서자!”라고 다짐하게 만드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고 영적 군사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며, 다시 치열한 삶의 현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힘을 공급받는 느낌입니다.
4.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내용 |
| 시편 20:7 |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
| 빌립보서 4:13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 사도행전 3:6 |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
| 시편 44:5 |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 |
| 에베소서 6:10-11 |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
| 잠언 18:10 |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
| 고린도후서 4:8-9 |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
| 로마서 8:37 |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
| 시편 118:10 |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
| 미가 7:8 | 나의 대적이여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
5. 예수의 이름으로 악보 다운로드

6.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찬양 “예수의 이름으로 (I Will Stand)”, 짧지만 정말 강력한 힘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문제의 크기보다, 우리가 부르는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이 훨씬 더 크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우리에게는 다시 일어서게 하는 ‘주가 주신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혹시 마음을 어렵게 하는 상황을 만나거나 두려움이 찾아올 때, 주저하지 말고 이 찬양을 선포해 보세요.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그 믿음의 고백대로 원수는 물러가고, 여러분은 굳건하게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올려드린 악보를 보며 힘차게 찬양하며 승리하는 한 주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