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코드 찬양 –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God is Good입니다. 🎵
우리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문제 앞에서, 혹은 모든 노력이 허사로 돌아갔다고 느껴지는 깊은 무력감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오늘 함께 나눌 찬양 ‘내가 할 수 있는 것은’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가장 단순하고도 가장 심오한 대답을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테드 샌드퀴스트(Ted Sandquist)가 작곡한 이 짧은 찬양은, 인간의 한계가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되는 지점임을 고백하며, 우리의 유일하고도 가장 강력한 행동이 바로 ‘감사와 기도’, 그리고 ‘찬양’임을 깨닫게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가사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
두 손을 높이 들고 주께 찬양하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찬양 묵상
‘내가 할 수 있는 것은’이라는 정직한 고백
이 찬양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라는 정직한 자기 인식에서 시작됩니다. 이것은 패배주의나 절망의 탄식이 아닙니다. 오히려 내 힘과 지혜의 한계를 인정하고, 모든 상황의 주관자가 내가 아님을 고백하는 겸손의 언어입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상황을 통제하려 애쓰다가 지치고 낙심합니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바로 그 순간이, 비로소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의지하기 시작하는 전환점이 됩니다. 인간의 한계는 하나님의 무한한 가능성이 시작되는 무대입니다.
‘오직 감사’라는 역설적인 믿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감사’가 나올 수 있을까요? 이것이 바로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기독교 신앙의 역설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감사는 좋은 환경과 조건에 대한 반응이 아닙니다. 오히려 모든 상황 너머에서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 선하신 하나님, 그분의 변치 않는 성품과 약속에 대한 믿음의 반응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8)는 말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드리는 감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선하시며, 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이라는 가장 강력한 믿음의 선포입니다.
‘오직 기도’라는 가장 강력한 행동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우리는 비로소 가장 강력한 행동인 ‘기도’를 시작하게 됩니다. 기도는 무력한 자의 마지막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나의 삶으로 끌어오는 가장 위대한 통로입니다. 기도는 나의 무능력과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만나는 신비로운 장소입니다. 내 손이 멈추는 곳에서 하나님의 손이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뿐’이라는 고백은, 이제부터 나의 인간적인 노력을 멈추고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하시도록 모든 것을 내어드린다는 위대한 신뢰의 표현입니다.
‘두 손을 높이 들고’라는 항복의 자세
감사와 기도는 ‘두 손을 높이 드는’ 예배의 자세로 이어집니다. 두 손을 드는 행위는 ‘항복’을 의미합니다. 문제와의 지긋지긋한 싸움을 멈추고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해결하려는 나의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늘로부터 오는 도움과 은혜를 받기 위해 빈손을 내미는 간구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내가 꽉 쥐고 있던 문제, 걱정, 계획들을 손에서 놓아버리고, 그 빈손을 하나님을 향해 높이 들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능력과 평강으로 우리의 빈손을 채워주십니다.
‘주께 찬양하네’라는 최종 목적
인간의 무력함에서 시작된 이 여정은 마침내 ‘주께 찬양’이라는 가장 영광스러운 목적지에 이릅니다. 감당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 감사와 기도로 주님께 나아갔을 때, 우리의 시선은 문제에서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께로 옮겨집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신실하심을 바라볼 때, 우리의 입술에서는 자연스럽게 찬양이 터져 나오게 됩니다. 상황이 해결되어서가 아니라, 상황을 다스리시는 주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믿기에 드리는 찬양입니다. 결국 우리의 모든 상황은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기 위한 무대가 됩니다.
찬양곡이 불러으키는 감정
깊은 겸손함
“내가 할 수 있는 것은…”이라는 고백은 우리를 철저히 ‘겸손’하게 만듭니다. 나의 힘으로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서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인정하게 합니다. 이 겸손의 자리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됩니다.
역설적인 평안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감사와 기도, 찬양에 집중할 때, 우리의 마음에는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역설적인 평안’이 찾아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버둥 칠 때보다, 오히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릴 때 더 깊은 안식을 누리게 되는 신비를 경험합니다.
단순함에서 오는 자유
복잡하게 얽힌 문제와 수많은 걱정거리 속에서, 이 찬양은 우리에게 “감사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라”는 아주 ‘단순’하고 명료한 길을 제시합니다. 이 단순함은 우리의 엉킨 생각들을 정리해주고, 문제의 압박감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소망의 회복
무력감 속에서 모든 소망을 잃었던 영혼이, 감사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게 될 때, 꺼져가던 ‘소망’의 불씨가 다시 타오릅니다. 상황은 그대로일지라도, 그 상황을 이기게 하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우리 안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냅니다.
경건한 결단
이 찬양은 감정적인 위로에만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어려운 일을 만날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를 가르쳐 줍니다. 염려와 불평 대신 감사와 기도로 반응하겠다는 ‘경건한 결단’을 우리 마음에 새겨줍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주소 |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데살로가전서 5:16-18 |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6-7 |
|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 시편 63:4 |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 베드로전서 5:7 |
|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 고린도후서 5:7 |
|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 고린도후서 12:9 |
|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 시편 134:2 |
|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 시편 50:15 |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로마서 8:28 |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13 |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악보 다운로드

마지막 인사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찬양을 통해, 우리의 무력함이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위대한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나누었습니다. 혹시 지금 삶의 어떤 문제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끼고 계신가요? 바로 그 순간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최고의 기회입니다. 모든 노력을 멈추고, 감사와 기도로 두 손을 높이 들어 주님을 찬양해 보십시오. 당신의 한계가 드러나는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이 당신의 삶을 통해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무력감이 아닌 예배로 모든 상황을 이겨내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