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코드 찬양 – ‘왕의 왕 주의 주’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찬양의 열기가 가득한 공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왕’과 같은 존재들이 우리를 다스리려 합니다. 돈, 명예, 권력, 혹은 나 자신의 자아가 왕 노릇 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함께 나눌 찬양은 ‘왕의 왕 주의 주’입니다. 이 찬양은 세상의 그 어떤 권세와도 비교할 수 없는, 하늘과 땅을 지으신 유일한 통치자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주께 영광!”이라고 반복해서 외칠 때, 우리 영혼을 짓누르던 세상의 짐은 벗겨지고 거룩한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것입니다.
왕의 왕 주의 주 가사
[1절]
왕의 왕 주의 주 하늘과 땅과 모든 것 지으신 주 영광 돌리네
주 여호와 하나님 귀하신 평강의 왕 전능의 주 영광 돌리네
[2절]
의로우신 하나님 거룩한 주의 이름 높여 찬양하며 영광 돌리네
주 하나님 통치자 주님의 크신 위엄 선포하며 영광 돌리네
[후렴]
주께 영광 주께 영광 주께 영광 전능하신 주께 영광
주께 영광 주께 영광 주께 영광 전능하신 주께 영광
왕의 왕 주의 주 찬양 묵상
왕의 왕, 주의 주 (Lord of Lords, King of Kings)
이 세상에 힘 있는 자들이 많고, 다스리는 자들이 많지만, 우리 하나님은 그 모든 왕들 위에 계신 ‘왕 중의 왕’이십니다. 이 고백은 단순히 하나님을 높이는 수식어가 아니라, 우주의 질서를 정의하는 선포입니다. 세상의 권력은 유한하고 변하지만, 하나님의 통치는 영원하고 절대적입니다. 내가 두려워하는 세상의 문제나 사람보다 하나님이 더 높으신 분임을 인정할 때, 우리는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의 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임을 매일 아침 선포해야 합니다.
하늘과 땅과 모든 것 지으신 주
하나님은 우리를 다스리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이십니다. 하늘의 광활함과 땅의 견고함, 그리고 그 안의 모든 생명체가 주님의 손끝에서 나왔습니다. 나라는 존재 역시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창조주의 세밀한 계획 속에 지음 받은 작품입니다. 나를 지으신 분이 나를 다스리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안전한 일입니다. 고장 난 물건은 만든 사람이 가장 잘 고치듯, 내 인생의 문제도 나를 지으신 주님께 가져갈 때 가장 완벽하게 해결됩니다.
귀하신 평강의 왕 (Prince of Peace)
하나님의 통치는 강압적이거나 폭력적이지 않습니다. 그분은 ‘평강의 왕’이십니다. 세상의 왕들은 평화를 지킨다는 명분으로 칼을 휘두르지만, 우리 주님은 십자가 희생을 통해 진정한 평화를 이루셨습니다. 주님이 다스리시는 곳에는 다툼과 분열이 사라지고 참된 샬롬(Shalom)이 임합니다. 내 마음에 불안과 염려가 가득하다면, 아직 평강의 왕이 내 마음 보좌에 앉지 않으셨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왕 되신 주님을 온전히 모실 때, 폭풍 속에서도 고요한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주 하나님 통치자 (Ruler)
우리는 가끔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신가? 세상이 왜 이럴까?”라고 의심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찬양은 분명히 선포합니다. “주 하나님 통치자”라고 말입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이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악인이 득세하는 것 같아도 결국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습니다. 이 믿음은 우리에게 역사를 바라보는 거시적인 안목을 줍니다. 내 인생의 작은 조각들도 주님의 통치 아래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고 있음을 신뢰해야 합니다.
주께 영광 (Give Him Glory)
우리가 지음 받은 목적, 우리가 구원받은 목적은 단 하나,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주께 영광”이라는 가사가 반복될 때, 이것은 주문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존재의 목적을 재확인하는 것입니다. 나의 성공이나 나의 만족이 삶의 이유가 아니라,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 그것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내 삶의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나에게서 하나님께로 돌려드릴 때, 우리는 가장 빛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압도적인 위엄과 경외감 (왕의 왕)
‘왕의 왕’이라는 가사와 웅장한 멜로디는 듣는 이로 하여금 거룩한 ‘위엄’에 압도당하게 만듭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 섰을 때 느끼는 떨림, 그러나 무서움이 아닌 경외감(Awe)입니다. 나의 작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크심을 바라볼 때, 내 안의 교만은 무너지고 겸손한 마음이 자리 잡습니다. 이 경외감은 우리 삶의 무질서함을 바로잡고 영적인 기강을 세워주는 거룩한 감정입니다.
터져 나오는 기쁨과 환희 (주께 영광)
후렴구에서 반복되는 “주께 영광”을 부를 때는 가슴 속 깊은 곳에서부터 ‘환희’가 터져 나옵니다. 마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왕을 맞이하는 백성들처럼, 억누를 수 없는 기쁨과 흥분이 있습니다.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고, 영혼이 춤추는 듯한 해방감을 맛봅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의무가 아니라, 내 영혼의 가장 큰 즐거움임을 깨닫게 하는 역동적인 감정입니다.
든든한 안정감 (전능의 주)
나를 다스리시는 분이 힘없는 왕이 아니라 ‘전능하신 주’라는 사실은 무한한 ‘안정감’을 줍니다. 어떤 문제도 해결하실 수 있고, 어떤 적도 물리치실 수 있는 강한 용사가 내 편이라는 사실이 든든합니다. 마치 튼튼한 성벽 안에 거하는 듯한 보호받는 느낌입니다. 세상이 흔들리고 요동쳐도, 전능하신 주님의 그늘 아래 있는 나는 안전하다는 확신이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거룩한 자부심 (의로우신 하나님)
내가 섬기는 왕이 불의한 폭군이 아니라 ‘의로우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거룩한 자부심’을 줍니다. 세상 사람들은 권력을 위해 불의와 타협하지만, 우리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따르는 백성이라는 긍지입니다. 이 자부심은 세상의 유혹 앞에서도 비굴해지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됩니다.
평온한 쉼 (평강의 왕)
힘찬 찬양 속에서도 ‘평강의 왕’이라는 가사를 묵상할 때는 역설적인 ‘평온함’과 ‘쉼’을 느낍니다. 밖으로는 찬양의 열기가 뜨겁지만, 내면 깊은 곳은 호수처럼 잔잔해지는 신비한 경험입니다. 왕의 보호 아래서 누리는 안식, 더 이상 내가 싸우지 않아도 왕이 대신 싸워주신다는 믿음에서 오는 완전한 쉼입니다. 치열한 삶의 전투를 잠시 내려놓고 주님의 품에 안기는 따뜻한 감정입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말씀 내용 |
| 요한계시록 19:16 |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
| 시편 24:10 |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
| 디모데전서 6:15 |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
| 이사야 9:6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
| 시편 47:7 |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
| 역대상 29:11 |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
| 시편 29:1-2 |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
| 요한계시록 4:11 |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
| 시편 145:1 |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
| 로마서 11:36 |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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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왕의 왕 주의 주’, 부를수록 힘이 솟는 찬양이지 않으신가요?
우리는 때로 눈앞의 상황에 눌려 어깨가 처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개를 들어보세요. 온 우주를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여러분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평강의 왕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지키시며, 의로운 통치자로 여러분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오늘 하루, 입술을 열어 크게 선포해 보세요.
“주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이 믿음의 선포가 여러분의 삶을 승리로 이끄는 강력한 능력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왕 되신 주님과 동행하는 영광스러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