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코드 찬양 – 주님께 감사해 (존귀한 어린 양)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여러분은 주님을 생각할 때 어떤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영광스러운 왕의 모습도 있지만, 우리를 위해 피 흘리신 어린 양의 모습이 우리 가슴을 가장 뜨겁게 합니다.
오늘 함께 묵상할 찬양은 ‘주님께 감사해 (존귀한 어린 양)’입니다. 이 찬양은 “내 부끄러운 죄를 사하시고”라는 고백으로 시작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존귀한 어린 양”으로 높여 드립니다.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고 주 품에 품으신 그 놀라운 사랑 앞에,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 감사해 (존귀한 어린 양) 가사
주님께 감사해 생명 주신 그 사랑
내 부끄러운 죄를 사하시고 놀라운 은혜 주네
주님께 감사해 날 위해 못 박힌 손
주의 보혈로 나를 씻으시고 주 품에 품으시네
[후렴]
존귀한 어린 양 좌정하신 주
면류관 쓰신 주님 날 다스리시네
하나님 아들 높여 경배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존귀하신 주
어린 양 찬양 존귀하신 주 존귀하신 주
주님께 감사해 (존귀한 어린 양) 찬양 묵상
주님께 감사해 생명 주신 그 사랑
우리의 예배는 ‘감사’에서 시작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재물이나 명예 정도가 아니라, 당신의 ‘생명’ 그 자체였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나에게 자신의 생명을 맞바꾸어 주신 그 사랑(Substitution)을 기억할 때,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께 감사해”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 부끄러운 죄를 사하시고
우리는 때로 자신의 죄와 허물이 너무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 “부끄러운 죄”를 들추어내지 않으시고, 십자가 사랑으로 덮으시고 사하셨습니다. 죄책감에 눌려있던 우리에게 “놀라운 은혜”를 부어주셔서 다시 살게 하시는 용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날 위해 못 박힌 손, 보혈로 씻으시고
2절의 가사는 더욱 구체적인 십자가의 고통을 묵상하게 합니다. “날 위해 못 박힌 손.” 그 손의 못 자국은 나를 향한 사랑의 확증입니다. 그리고 흘리신 “주의 보혈”은 더러워진 우리 영혼을 눈보다 희게 씻어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주님의 피가 닿는 곳마다 정결함과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주 품에 품으시네
주님의 구원은 죄를 씻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깨끗해진 우리를 “주 품에 품으시네”. 이것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의 완전한 화해(Reconciliation)와 친밀함을 의미합니다.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자녀 삼아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존귀한 어린 양, 면류관 쓰신 주님
후렴구에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넘어 승리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죽임 당하신 어린 양이 이제는 영광의 보좌에 “좌정”하여 계십니다. 가시 면류관을 쓰셨던 주님이 이제는 영광의 “면류관”을 쓰고 온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우리의 왕 되신 예수님께 마땅히 최고의 경배를 올려드려야 합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사무치는 감사 (생명 주신 그 사랑)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생명을 주셨다는 사실에 가슴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사무치는 감사’입니다. 그 사랑의 무게를 깨달을 때, 감사의 눈물이 흐르며 메말랐던 마음이 은혜로 적셔집니다.
평안과 위로 (주 품에 품으시네)
죄 씻음을 받고 주님의 품에 안길 때 느끼는 ‘완전한 평안’과 ‘위로’입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안전함과 따뜻함이 내 영혼을 감싸 안는 것을 경험합니다.
웅장한 경외심 (존귀한 어린 양)
보좌에 앉아 다스리시는 왕의 위엄 앞에서 느끼는 ‘웅장한 경외심’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셨던 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할 때, 우리 영혼은 그분의 거룩함 앞에 압도됩니다.
겸손한 항복 (날 다스리시네)
나의 고집과 주장을 내려놓고 왕 되신 주님의 통치에 순복하는 ‘겸손한 항복’의 마음입니다. 주님이 나를 다스리시는 것이 가장 선하고 안전한 길임을 신뢰하게 됩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말씀 내용 |
| 요한계시록 5:12 |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
| 요한복음 1:29 |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
| 이사야 53:5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
| 요한일서 1:7 |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 히브리서 12:2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 시편 103:12 |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
| 베드로전서 1:18-19 | 너희가 알거니와…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
| 요한계시록 7:17 |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
| 에베소서 1:7 |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 빌립보서 2:9-11 |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
주님께 감사해 (존귀한 어린 양) 악보 다운로드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주님께 감사해 (존귀한 어린 양)’, 가사를 묵상할수록 십자가의 은혜가 선명하게 다가오는 찬양입니다.
우리가 오늘 하루를 살 수 있는 것은, 나를 위해 못 박히신 주님의 손이 지금도 나를 붙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부끄러움보다 크신 주님의 은혜가 우리를 덮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바라보며 이렇게 고백해 보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씻기신 주님의 보혈을 의지합니다. 존귀하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어린 양 되신 예수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삶을 다스리시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