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코드 찬양 – ‘주의 이름 높이며’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여러분은 “예수님이 누구신가?”라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시나요? 이 한 곡의 찬양이면 충분한 대답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 묵상할 찬양은 ‘주의 이름 높이며’입니다. 이 찬양은 단순히 신나는 노래가 아닙니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 위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신 예수님의 생애 전체를 압축한 ‘복음의 대서사시’입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그리고 다시 가장 높은 곳으로 오르신 주님의 이름을 우리도 함께 높여봅시다.
주의 이름 높이며 가사
[Verse]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기뻐하나이다
[Chorus]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 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 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 높이리
주의 이름 높이며 찬양 묵상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예배의 목적)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창조주이자 구원자이신 “주의 이름 높이며” 그분을 찬양하기 위함입니다. ‘높인다(Lift High)’는 것은 내 삶의 가장 최우선 순위에 주님을 두겠다는 결단입니다. 나의 성공이나 명예보다 주님의 이름이 더 빛나기를 바라는 마음, 이것이 예배자의 기본 자세입니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기뻐하나이다 (구원의 감격)
신앙생활의 동력은 기쁨입니다. 그 기쁨의 원천은 바로 “나를 구하러 오신 주”님입니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죄인 된 나를 구원하기 위해 주님이 오셨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우리는 “기뻐하나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감격이 살아있을 때 우리의 예배는 축제가 됩니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 위에 (성육신의 겸손)
주님은 구원자로 군림하신 것이 아니라,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 위에” 오신 성육신(Incarnation)의 신비입니다. 빌립보서 2장의 말씀처럼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신 그 겸손의 사랑이 우리를 살렸습니다.
십자가를 지시고 죄 사했네 (대속의 은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분명합니다. “십자가를 지시고 죄 사했네.” 죄 없으신 분이 나의 죗값을 대신 치르기 위해 십자가 형틀을 지셨습니다. 이 구절을 부를 때 우리는 가슴을 치며 회개하고, 동시에 벅찬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부활과 승천)
복음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무덤에서 일어나”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하늘로 올리셨네”라며 승천하사 만유의 주가 되셨습니다. 이 부활의 승리가 있기에 우리 또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소망할 수 있습니다. 땅에서 하늘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역전시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순수한 기쁨 (기뻐하나이다)
복잡한 생각 없이 구원받은 사실 하나만으로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순수한 기쁨’입니다. 몸을 움직이며 박수 치고 싶은 활력을 줍니다.
깊은 존경과 경외 (하늘 영광 버리고)
가장 높은 분이 가장 낮은 곳까지 내려오신 그 겸손과 사랑 앞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깊은 존경’과 ‘경외감’입니다.
확신에 찬 승리감 (무덤에서 일어나)
죽음을 이기신 주님을 선포할 때, 내 안의 패배 의식이 사라지고 ‘확신에 찬 승리감’을 맛봅니다.
뜨거운 열정 (주의 이름 높이리)
내 목소리를 다해 온 세상에 주님의 이름을 알리고 싶은 ‘뜨거운 열정’이 솟아납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말씀 내용 |
| 빌립보서 2:6-8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 빌립보서 2:9-11 |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
| 시편 34:3 |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 |
| 고린도전서 15:3-4 |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
| 요한복음 3:16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 사도행전 1:9 |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
| 시편 145:1 |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
주의 이름 높이며 악보 다운로드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주의 이름 높이며 (Lord I Lift Your Name On High)’, 부를 때마다 복음의 핵심이 내 안에 다시 새겨지는 능력의 찬양입니다.
주님은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는 모험을 감행하셨습니다. 그 사랑이 지금 당신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당신의 삶의 자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주님의 이름을 올려드리세요.
“주님, 나를 구원해 주셔서 기쁩니다! 내 삶을 통해 주님의 이름만 높아지길 원합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십자가의 사랑 안에서, 매 순간 구원의 기쁨을 노래하는 축제의 하루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