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드 찬양 – 우리 오늘 눈물로 (보리라)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주님의 꿈을 함께 꾸며, 눈물로 씨앗을 심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
여러분, 혹시 지금 눈물로 무언가를 심고 계신가요? 아무런 변화도 없는 것 같은 황무지에서 혼자만 땀 흘리는 것 같아 외로움을 느끼지는 않으신가요?
오늘 함께 묵상할 찬양은 ‘우리 오늘 눈물로 (보리라)’입니다. 이 찬양은 지금 우리의 눈물과 땀방울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선포합니다.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라는 가사처럼, 우리의 수고를 통해 무너진 곳이 회복되고 다음 세대가 일어나는 벅찬 미래를 믿음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오늘 눈물로 (보리라) 가사
우리 오늘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
꿈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저들의 푸른 꿈 다시 돋아나도록
우리 함께 땀 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내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 길
그날에 우리 보리라 새벽 이슬 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 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우리 오늘 눈물로 (보리라) 찬양 묵상
우리 오늘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
모든 생명은 작은 씨앗에서 시작되지만, 그 씨앗을 심는 과정에는 반드시 ‘눈물’이라는 대가가 필요합니다. 척박한 땅을 기경하고 돌을 골라내며 씨를 뿌리는 일은 고통스러운 희생을 동반합니다. 하지만 이 찬양은 그 눈물을 부끄러워하거나 피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눈물이 없다면 내일의 기쁨도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누군가의 회복을 위해 오늘 내가 흘리는 눈물은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가장 거룩한 액체입니다.
꿈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우리가 씨앗을 심고 길을 닦는 대상은 누구입니까? 바로 “꿈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을 가진 이들입니다. 절망이 너무 깊어 내일을 기대할 힘조차 잃어버린 이웃, 다음 세대, 혹은 우리 민족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그 메마른 가슴에 다시 “푸른 꿈”이 돋아나게 하는 것입니다.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의 무너진 꿈을 다시 세워주기 위해 헌신하는 삶,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이타적인 사랑입니다.
우리 함께 땀 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길은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먼저 수풀을 헤치고, 돌부리에 넘어지며 땀을 흘려야 비로소 뒤따르는 이들이 걸을 수 있는 길이 됩니다. “함께 땀 흘려”라는 가사는 이 일이 혼자서는 불가능하며, 공동체가 함께 짐을 져야 함을 말해줍니다. 우리가 만드는 길은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소망의 길”입니다. 길을 잃고 방황하던 자들이 노래하며 달려갈 수 있도록, 우리는 오늘 묵묵히 헌신의 땀방울을 흘려야 합니다.
새벽 이슬 같은 저들 일어나… 이 땅 치유하며
찬양의 시선은 현재의 고난을 넘어 미래의 영광인 ‘그날’로 향합니다. 우리가 눈물로 심은 곳에서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일어나는 환상을 봅니다. 그들은 단순히 숫자만 많은 무리가 아니라, “뜨거운 가슴과 사랑의 손”을 가진 치유자들입니다. 우리의 희생을 먹고 자란 다음 세대가 이 병든 땅을 치유하며 행진하는 모습,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씨앗을 심어야 할 가장 강력한 이유입니다.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은 영적으로 메마른 우리의 현실을 반영합니다. 그러나 결론은 황폐함이 아닙니다. 곳곳에 순결한 꽃들이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숲을 이루는 세상입니다. 이사야서의 말씀처럼 슬픔 대신 찬송의 옷을 입고,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영광을 나타낼 자들이 가득한 세상.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그 세상을 미리 바라보며(보리라), 오늘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애통함과 긍휼 (오늘 눈물로)
찬양의 도입부에서 느껴지는 주된 정서는 시대를 향한 ‘애통함’과 영혼들을 향한 깊은 ‘긍휼’입니다. 꿈을 잃고 무너진 가슴들을 바라보며 함께 아파하는 마음, 그 안타까움이 눈물이 되어 흐릅니다. 가볍게 부를 수 없는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그 슬픔은 절망이 아니라 생명을 잉태하기 위한 산고의 고통과도 같은 거룩한 슬픔입니다.
굳은 의지와 결단 (함께 땀 흘려)
힘들고 어렵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느껴집니다. “심는다”, “만든다”라는 현재형 동사는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묵묵히 나의 자리를 지키겠다는 사명자의 결단을 보여줍니다. 땀 흘리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비장함과, 동역자들과 함께하기에 느낄 수 있는 끈끈한 전우애가 마음을 단단하게 합니다.
벅찬 기대와 설렘 (그날에 우리 보리라)
후렴구로 갈수록 음악이 고조되면서, 미래에 대한 ‘벅찬 기대’와 ‘설렘’이 폭발합니다. 지금은 황무지 같지만, 장차 일어날 새벽 이슬 같은 군대와 꽃이 만발한 세상을 상상할 때 가슴이 뜁니다. 눈앞의 현실을 뛰어넘는 비전이 주는 영적인 흥분과 감격이 우리를 압도합니다.
깊은 위로와 소망 (푸른 꿈 다시 돋아나도록)
나의 수고가 헛되지 않고 누군가를 살릴 것이라는 확신은 깊은 ‘위로’를 줍니다. 내가 닦은 길로 누군가가 노래하며 달려갈 것이라는 가사는 지친 사명자들에게 다시 일어설 ‘소망’의 이유가 됩니다. 나의 희생이 거름이 되어 생명이 피어난다는 사실에 보람과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치유와 회복의 확신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황폐했던 땅이 치유되고 꽃이 피어나는 이미지는 우리 내면의 상처까지 씻어내는 듯한 ‘치유의 확신’을 줍니다. 어두웠던 세상이 의의 나무들로 푸르게 변하는 모습은 답답했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해방감을 선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에 대한 완전한 신뢰에서 오는 평안함입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말씀 내용 |
| 시편 126:5-6 |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 이사야 61:3-4 |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
| 시편 110:3 |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
| 갈라디아서 6:9 |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 예레미야 29:11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
| 이사야 58:12 |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
| 요한복음 12:24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 이사야 35:1 |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
| 로마서 8:18 |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
| 이사야 40:3 |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
우리 오늘 눈물로 (보리라) 악보 다운로드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우리 오늘 눈물로 (보리라)’, 가사만 읽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곡입니다.
지금 눈물 흘리며 씨를 뿌리고 계신 여러분, 절대 낙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흘린 그 눈물은 땅에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생명책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의 눈물을 기쁨의 단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힘들더라도 믿음의 눈을 들어 선포해 보세요.
“우리는 보리라! 이 땅에 가득한 푸른 의의 나무들을!”
황무지 같은 세상에 소망의 길을 내는 여러분의 거룩한 땀방울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