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드 찬양 – ‘주께 가오니’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여러분은 지금 나의 연약함 때문에 좌절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내 힘으로 날아보려 애쓰지만 자꾸만 땅으로 곤두박질치는 것 같은 무력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오늘 함께 묵상할 찬양은 ‘주께 가오니 (Power Of Your Love)’입니다. 이 찬양은 내가 나를 바꾸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갈 때 주님의 사랑이 나를 붙드시고 변화시키신다는 은혜의 원리를 노래합니다. 폭풍우 속에서도 우리를 독수리처럼 날아오르게 하시는 그 놀라운 사랑의 힘을 경험해 보세요.
주께 가오니 가사
[1절]
주께 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내 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지리라 주의 사랑으로
[2절]
나의 눈 열어 주를 보게 하시고
주의 사랑을 알게 하소서
매일 나의 삶에 주 뜻 이뤄지도록
새롭게 하소서 주의 사랑으로
[후렴]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
주 곁에 날 이끄소서
독수리 날개 쳐 올라가듯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 안에
주께 가오니 찬양 묵상
주께 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변화의 시작은 ‘나아감’입니다. 내가 나를 고칠 수 없음을 인정하고, 토기장이이신 주님께 나아가는 것(Coming to You)이 회복의 첫걸음입니다. “날 새롭게 하시고”라는 기도는 단순히 기분 전환이 아니라, 죄와 상처로 얼룩진 내 영혼을 주님의 은혜로 리셋(Reset)해 달라는 간절한 소망입니다. 우리는 매일 주님 앞에서 새로워져야 합니다.
내 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우리는 자신의 약점을 감추려 하지만, 주님 앞에서는 솔직해져야 합니다. “내 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내가 약할 그때에 강함이라”고 고백했듯, 나의 약함을 인정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능력이 머물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사랑은 우리의 연약함을 책망하지 않고 덮어주며, 그것을 벗어버리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나의 눈 열어 주를 보게 하시고 (영적인 눈)
2절의 기도는 우리의 시선을 교정합니다. 문제에 갇혀 있으면 주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엘리사가 사환의 눈을 열어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했듯, “나의 눈 열어 주를 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을 보고, 그분의 크신 사랑을 깨닫는 것(Knowing His Love)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지식입니다.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 (Holding)
우리가 쓰러지지 않는 이유는 내 다리에 힘이 있어서가 아니라, 주님의 사랑이 나를 꽉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붙드시고”라는 표현은 절벽 끝에서도 나를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강한 팔을 연상케 합니다. 또한 “주 곁에 날 이끄소서”는 주님과의 친밀한 동행을 구하는 사랑의 속삭임입니다. 가장 안전한 곳은 주님 바로 곁입니다.
독수리 날개 쳐 올라가듯 (Soaring)
이사야 40장 31절 말씀을 인용한 이 찬양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독수리는 폭풍이 몰아칠 때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그 바람을 타고 더 높이 날아오릅니다. “독수리 날개 쳐 올라가듯”이라는 가사는 우리에게 닥친 고난이 우리를 추락시키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비상하게 만드는 도구가 됨을 선포합니다. 내 힘이 아닌 ‘주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다시 일어나 걷고,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편안한 안식과 위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지리라)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때 느끼는 ‘편안한 안식’입니다. 나의 부족함을 탓하지 않고 감싸주시는 주님의 사랑 앞에서 긴장이 풀리고 깊은 위로를 받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진다는 사실이 주는 평온함입니다.
벅찬 희망과 용기 (독수리 날개 쳐)
움츠러들었던 어깨가 펴지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벅찬 희망’입니다. 땅만 보고 걷던 시선이 하늘을 향하게 되며,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영적인 용기가 솟아납니다.
간절한 소망 (날 새롭게 하시고)
어제와 다르게 살고 싶은 ‘간절한 소망’입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무기력한 삶을 끊고, 주님의 은혜로 생기 넘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영적 목마름을 느낍니다.
깊은 신뢰와 의지 (나를 붙드시고)
나를 절대 놓지 않으시는 주님을 향한 ‘깊은 신뢰’입니다. 어린아이가 아빠 손을 잡고 걸을 때 느끼는 든든함처럼,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할 때 세상이 두렵지 않은 안정감을 경험합니다.
따뜻한 사랑 (주의 사랑으로)
곡 전체에 흐르는 정서는 ‘따뜻한 사랑’입니다. 차가운 이성이 아니라, 마음을 녹이는 주님의 온기를 느끼며 그 사랑 안에 푹 잠기는 듯한 행복감을 줍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말씀 내용 |
| 이사야 40:31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 고린도후서 12:9 |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
| 로마서 12:2 |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 시편 63:8 |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
| 에베소서 3:16 |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
| 예레미야 애가 3:22-23 |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
| 시편 103:5 |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
| 고린도후서 5:17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 시편 51:10 |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 요한일서 4:18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
주께 가오니 악보 다운로드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주께 가오니 (Power Of Your Love)’, 가사 하나하나가 지친 우리 영혼을 어루만져 주는 치료제 같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은 절망의 이유가 아니라, 주님의 능력을 담는 그릇이 됩니다. 오늘 나의 힘을 빼고 주님의 사랑에 몸을 맡겨보세요. 폭풍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이 당신을 붙드시고 폭풍보다 더 높이 날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힘들 때마다 조용히 읊조려 보세요.
“주 사랑이 나를 붙드신다. 나는 주님과 함께 날아오른다!”
독수리 같은 새 힘으로 승리하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