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코드 찬양 – 주 보혈 날 정결케하고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여러분은 주님과 얼마나 가까이 계신가요? 단순히 곁에 서 있는 것을 넘어, 나의 존재가 주님과 완전히 겹쳐지는 연합을 꿈꿔보신 적이 있나요?
오늘 함께 묵상할 찬양은 ‘주 보혈 날 정결케하고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입니다. 이 찬양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찢기신 손과 발 위에 나의 손과 발을 “포갠다”고 고백합니다.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사는 이 놀라운 신비, 십자가 사랑의 절정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 보혈 날 정결케하고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가사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Chorus]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Bridge]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찬양 묵상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자유케 하니
우리가 주님과 연합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보혈’입니다. 죄로 더러워진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없지만,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정결케” 하고 죄의 사슬에서 “자유케” 하셨기에 가능합니다. 예배는 이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는 헌신의 시간입니다.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대속의 사랑)
주님의 손과 발이 찢기고 박히신 것은 바로 ‘나’ 때문입니다. 나의 허물 때문에 찔리신 그 사랑을 기억할 때, 우리는 더 이상 나를 위해 살 수 없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는 고백은 십자가 사랑을 깨달은 자의 마땅한 반응이자 인생의 방향 전환입니다.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신비한 연합)
이 찬양의 가장 아름답고도 충격적인 표현입니다.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이것은 관념적인 믿음이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 고통과 사명에 나의 삶을 완전히 일치시키겠다는 결단입니다. 주님이 가신 곳에 내 발이 있고, 주님이 하신 일에 내 손이 있기를 바라는 완전한 일체(Union)의 고백입니다.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부활의 소망)
십자가의 원리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주님과 함께 죽은 자만이 “주와 함께 살리라”는 부활의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내가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사시는 삶, 그것이 영원토록 주를 위해 사는 승리의 삶입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사무치는 죄송함과 감사 (날 위해 찢기셨고)
나를 위해 찢기신 주님의 상처를 묵상할 때 밀려오는 ‘사무치는 죄송함’과, 그럼에도 나를 살리신 사랑에 대한 ‘깊은 감사’입니다.
거룩한 비장함 (나의 손을 포개고)
피 묻은 주님의 십자가에 나의 삶을 포개기로 결심할 때 느끼는 ‘거룩한 비장함’입니다. 세상의 즐거움을 뒤로하고 고난의 길이라도 주님과 함께하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생깁니다.
깊은 평안과 자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
죄의 짐이 벗겨지고 주님 안에서 참된 자유를 얻었을 때 누리는 ‘깊은 평안’입니다. 보혈의 능력이 내 영혼을 덮을 때 모든 정죄감에서 해방됩니다.
영원한 헌신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나의 남은 생애를 주님께 온전히 바치겠다는 ‘영원한 헌신’의 열망이 솟아납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말씀 내용 |
| 갈라디아서 2:20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
| 로마서 6:5 |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
| 베드로전서 2:24 |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
| 히브리서 9:14 |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
| 고린도후서 5:15 |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
| 골로새서 3:3 |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
| 갈라디아서 6:14 |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
주 보혈 날 정결케하고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악보 다운로드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부를수록 십자가의 사랑이 내 심장에 새겨지는 찬양입니다.
주님의 못 박힌 손은 지금도 우리를 향해 열려 있습니다. 오늘 그 손 위에 당신의 손을 조용히 포개어 보세요. 그리고 고백해 보세요.
“주님, 이제는 제가 아닙니다. 제 안에 주님이 사십니다. 주님의 손이 하는 일을 제가 하고, 주님의 발이 가는 곳에 제가 가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사는 부활의 능력이 당신의 삶을 영원토록 이끄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