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드 찬양 –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A코드 찬양 –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God is Good입니다.
우리의 삶에는 말 못 할 상처와 아픔, 밤새워 흘려도 마르지 않을 것 같은 눈물의 골짜기를 지날 때가 있습니다. 오늘 함께 나눌 찬양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는 바로 그 고통의 자리에 있는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노래하는 위로의 찬양입니다. 송재홍 님이 작곡한 이 찬양은, 우리의 모든 슬픔과 고통을 아시고 친히 다가오셔서 상처를 싸매시고 눈물을 닦아주시는 예수님의 치유의 능력을 아름다운 멜로디에 담아 고백합니다. 이 찬양을 통해 세상의 어떤 의사보다 뛰어나신 치료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가사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눈이 머문 곳은 나의 슬픔과 고통
고개 들어 그분을 볼 때에 날 알았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
영원히 흐를 것 같았던 눈물 닦았네 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찬양 묵상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찬양은 예수님을 단순히 ‘치료자’가 아니라 ‘좋은 치료자’라고 고백합니다. 무엇이 예수님을 ‘좋은’ 치료자로 만들까요? 첫째, 그분은 우리의 병의 근원을 정확히 아십니다. 둘째, 그분은 우리를 향한 깊은 긍휼과 사랑의 마음으로 치료에 임하십니다. 셋째, 그분의 능력은 완전하여 어떤 질병이나 상처도 온전히 고치실 수 있습니다. 세상의 의사는 병을 진단하고 처방할 수 있지만, 우리 영혼 깊은 곳의 상처, 죄로 인해 깨어진 마음까지 치유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좋은 치료자 되신 예수님은 우리의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까지 온전하게 회복시키시는 전인적인 치유자이십니다.

그의 눈이 머무는 곳, 나의 슬픔과 고통

예수님의 치유는 그분의 ‘눈’이 우리의 ‘슬픔과 고통’에 머무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군중 속에서도 혈루증 앓는 여인의 믿음을 보셨고, 삭개오의 외로운 마음을 보셨던 주님은, 오늘날에도 우리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사랑의 눈길로 주목하고 계십니다. 세상은 우리의 아픔에 무관심하거나 잠시 동정할 뿐이지만, 주님의 시선은 다릅니다. 그분의 눈길에는 우리의 상처를 이해하시는 깊은 공감과, 우리를 고치시려는 뜨거운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나의 가장 깊은 슬픔의 자리에 주님의 시선이 머물고 있음을 믿을 때,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얻게 됩니다.

고개 들어 그분을 볼 때

주님의 시선이 우리에게 머물고 있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찬양은 ‘고개 들어 그분을 볼 때’라고 노래합니다. 슬픔과 고통에 압도될 때, 우리는 문제에만 시선을 고정한 채 고개를 숙이고 절망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바로 그 자리에서, 의지적으로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고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행위입니다. 놋뱀을 바라본 자들이 살아났던 것처럼, 우리가 문제에서 눈을 떼어 치료자 되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그분은 우리를 품에 ‘안아주시고’ 치유의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곳, 나의 상처와 아픔

예수님은 멀리서 말씀만으로 명령하시는 분이 아니라, 친히 다가와 ‘손을 대어’ 우리를 만져주시는 분입니다. 복음서에는 나병환자를 만지시고, 맹인의 눈에 손을 대시며, 열병 앓는 자의 손을 잡으시는 등, 예수님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치유가 일어나는 장면으로 가득합니다. 그분의 거룩한 ‘손길이 닿는 곳’마다 우리의 쓴 뿌리 깊은 ‘상처’와 고질적인 ‘아픔’이 녹아내리고 새살이 돋아나는 회복이 일어납니다. 오늘날에도 성령님을 통해, 말씀을 통해, 믿음의 지체들의 기도를 통해 우리를 만지시는 주님의 손길을 기대해야 합니다.

영원히 흐를 것 같았던 눈물을 닦으셨네

깊은 고통 속에 있을 때, 우리는 이 슬픔이 ‘영원히’ 계속될 것 같은 절망감에 빠지곤 합니다. 그러나 좋은 치료자 되신 예수님의 손길은 우리의 눈물을 그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은 장차 천국에서 주님께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실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그러나 그 위로는 먼 미래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 시간에도 우리의 심령에 임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실 때, 우리는 슬픔을 넘어선 하늘의 기쁨을 맛보게 되고, 우리의 입술에서는 자연스럽게 “나 노래하리라, 구세주를 찬양해”라는 감사의 고백이 터져 나오게 됩니다.


찬양곡이 불러으키는 감정

깊은 위로와 공감

이 찬양은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깊은 위로’를 줍니다. 나의 슬픔과 고통을 아시고, 내 상처를 주목하시는 주님의 임재를 노래하며,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한 ‘공감’을 느끼게 합니다.

치유에 대한 소망

“예수 나의 치료자”라는 반복되는 고백은, 어떤 질병이나 상처 가운데 있더라도 반드시 회복될 수 있다는 ‘치유에 대한 소망’을 불러일으킵니다. ‘영원히 흐를 것 같았던 눈물’도 그치게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믿으며, 절망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게 됩니다.

벅찬 감사

나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친히 찾아와 만져주시고 눈물 닦아주시는 주님의 자비로운 사랑에 ‘벅찬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천하고 부족한 나를 돌아보신 그 은혜에 감격하여, 하늘 닿는 곳까지 손을 들어 주님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납니다.

친밀감

주님의 ‘눈’, ‘음성’, ‘손길’과 같이 인격적인 표현들은, 주님을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나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를 돌보시는 분으로 느끼게 하며, 주님과의 ‘친밀감’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평안

상처와 아픔, 그리고 눈물이 치유되고 찬양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노래하며, 우리의 마음은 고통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잔잔한 ‘평안’을 회복하게 됩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고치시는 주님께 맡겨드릴 때 오는 참된 안식을 경험합니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찬양듣기

관련 성경 구절

성경 구절주소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이사야 53:5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출애굽기 15:26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마태복음 9:36
“이에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마태복음 8:3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요한계시록 21:4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시편 147:3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야고보서 5:15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20, 23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요한복음 14:27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악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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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

오늘 ‘예수 나의 치료자’ 찬양을 통해, 우리의 모든 상처와 아픔을 만지시고 회복시키시는 주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혹시 지금 남몰래 눈물 흘리며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당신을 주목하고 계시는 주님의 시선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절망 속에 숙였던 고개를 들어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당신의 상처를 어루만지시는 그분의 따뜻한 손길이, 영원히 마르지 않을 것 같던 당신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슬픔이 변하여 노래가 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삶에 좋은 치료자 되신 예수님의 온전한 회복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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