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드 찬양 –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주만 바라볼지라)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여러분. 오늘 하루,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고 내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을 느껴보셨나요?
오늘은 우리의 영혼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국민 축복송,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주만 바라볼찌라)’를 함께 묵상해 보려 합니다. 박성호 님이 지은 이 곡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얼마나 세밀하게 우리 삶에 개입하고 계신지를 너무나 아름다운 가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혼자라고 느껴질 때,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느껴질 때, 이 찬양의 가사가 주님의 따뜻한 음성이 되어 여러분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주만 바라볼지라) 가사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후렴]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찌라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주만 바라볼지라) 찬양 묵상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신앙생활의 시작은 ‘사모함’입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하나님의 사랑을 갈급해하는 마음, 세상의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평안을 더 바라는 그 마음을 주님은 귀하게 보십니다. 이 가사는 찬양을 부르는 대상을 특정합니다. 바로 하나님을 간절히 원하는 ‘나’ 자신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모할 때, 창조주 하나님은 그저 멀리 계신 신이 아니라 나를 지으시고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친밀한 분으로 다가오십니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속에 이 거룩한 사모함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는 가끔 내가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 잊고 살아갑니다. 나의 실수나 연약함 때문에 스스로를 가치 없게 여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찬양은 선포합니다. “너의 모든 것을 창조하신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모른다”라고 말입니다. 당신은 우연히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과 넘치는 사랑으로 지어진 걸작품입니다. 나를 만드신 분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 이보다 더 확실한 자존감의 근거는 없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CCTV는 감시하기 위해 우리를 찍지만, 하나님의 눈은 사랑하기 위해 우리를 바라보십니다. ‘어느 때나’라는 말은 24시간, 일 년 365일 단 한순간도 눈을 떼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내가 잠들 때도, 내가 길을 걸을 때도, 심지어 내가 죄의 자리에 있을 때조차 하나님의 사랑의 눈길은 나를 향해 있습니다. 그 시선은 부담스러운 감시의 눈길이 아니라, 위험에서 보호하고 필요를 채우시려는 부모님의 따뜻한 눈길입니다.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우리가 너무 힘들면 기도조차 나오지 않아 그저 “주여…” 하고 신음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작은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무시하지만, 하나님은 다릅니다. 이 가사는 하나님이 우리의 ‘작은 신음’조차 놓치지 않고 다 들으시며 응답하신다고 약속합니다. 하나님은 귀를 우리에게 ‘기울이고’ 계십니다. 마치 엄마가 아기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듯,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서 울리는 소리 없는 아우성까지도 다 듣고 계십니다.
주만 바라볼찌라
찬양의 결론이자 우리 삶의 방향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그토록 사랑하시고, 지켜보시고, 내 소리에 귀 기울이시니, 나도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주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상황을 바라보면 낙심하고, 사람을 바라보면 실망하지만, 주님을 바라보면 소망을 얻습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라는 말처럼, 내가 서 있는 곳이 광야든 궁궐이든 상관없이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십시오. 해바라기가 해를 향하듯 주님을 향할 때, 주님의 얼굴빛이 우리 삶을 비추실 것입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사모하는 – [간절함과 열망]
무언가를 몹시 그리워하고 원하는 애틋한 마음입니다. 세상의 즐거움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영혼의 빈자리를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우고 싶다는 영적인 목마름입니다. 이 간절함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이끄는 거룩한 동력이 되며, 주님을 만났을 때 더 큰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
평안을 바라보는 – [고요한 기대]
폭풍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고요한 바다와 같은 마음을 바라는 기대감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샬롬(Shalom)을 기다리는 차분하면서도 확신에 찬 감정입니다. 불안과 염려를 내려놓고 주님이 주실 안식을 신뢰하며 기다리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 [벅찬 감동]
내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밀려오는 벅찬 감동입니다. 자격 없는 나에게 쏟아부어지는 무조건적인 사랑 앞에서 느끼는 송구함과 감사, 그리고 가슴이 꽉 차오르는 듯한 행복감입니다. 나 자신이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로 느껴지는 따뜻한 감정입니다.
빛을 비춰주시고 – [희망과 안도]
캄캄한 동굴을 헤매다 출구의 빛을 발견했을 때의 안도감과 희망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현실 속에 주님의 빛이 비칠 때, 두려움은 사라지고 “살았다”는 안도감이 듭니다. 어둠을 몰아내는 빛의 능력 앞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응답하시니 – [깊은 위로와 신뢰]
내 아픔을 알아주는 이가 있다는 사실에서 오는 깊은 위로입니다. 아무에게도 말 못한 고민, 혼자 삭이던 슬픔을 주님이 다 알고 계신다는 사실에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나의 작은 소리도 허투루 듣지 않으시는 주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친밀감을 느끼게 됩니다.
관련 성경 구절
| 구절 인용 | 성경 주소 |
|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 시편 34:15 |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 스바냐 3:17 |
|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 출애굽기 2:24-25 |
|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 요한일서 3:1 |
|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 민수기 6:24-25 |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히브리서 12:2 |
|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 시편 116:1-2 |
|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 말라기 4:2 |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이사야 43:1 |
|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 시편 62:8 |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주만 바라볼지라) 악보 다운로드

(A Major 키의 곡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선율이 특징입니다. 가사 하나하나를 음미하며 묵상하듯이 부르기에 좋으며, 후렴구에서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며 힘있게 고백하면 더욱 큰 은혜가 됩니다. 누군가를 축복할 때 불러주기에도 아주 좋은 곡입니다.)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주만 바라볼찌라)’가 여러분의 마음에 깊은 울림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소리를 듣고, 수많은 것을 보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 영혼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눈길을 마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계십니다. 당신의 작은 신음 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듣고 계십니다.
이번 한 주간, 세상의 소음 속에서도 귀를 열어 주님의 음성을 듣고, 눈을 들어 주님만 바라보세요. 그 시선이 마주치는 곳에 참된 평안과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