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드 찬양 –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부르심을 입은 소중한 여러분. 혹시 “내가 왜 이 자리에 있을까?”, “하나님이 정말 나를 부르신 게 맞을까?”라고 고민해 본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우리의 이런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 주는 귀한 찬양, ‘하나님의 부르심에는’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손경민 목사님의 곡인 이 찬양은 로마서 11장 29절 말씀을 배경으로 하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후회나 실수가 없음을 선포합니다. 나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신실하게 우리를 이끌어 가시는 주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오늘 이 찬양을 통해 소명에 대한 확신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가사
[1절]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2절]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후렴]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찬양 묵상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을 후회하곤 합니다. “그때 다른 길로 갔더라면…” 하며 과거를 곱씹기도 하죠. 하지만 하나님은 다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선택하고 부르신 결정에는 ‘후회’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즉흥적으로 기분에 따라 우리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가장 알맞은 때에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나의 부족한 모습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것을 후회하실까 봐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사전에는 반품이나 취소가 없습니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너무 힘들고, 보잘것없어 보이고, 내가 원하던 곳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찬양은 고백합니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이것은 체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인정입니다. 우연히 어쩌다 보니 이곳에 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보내심을 받았다는 믿음입니다. 내가 서 있는 그곳이 바로 하나님이 나를 필요로 하시는 선교지임을 깨닫는 순간, 불평은 사명으로 바뀝니다.
결코 실수가 없네
사람은 실수합니다. 완벽해 보이는 계획도 틀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는 ‘실수’가 없습니다. 때로는 내 인생이 꼬인 실타래처럼 보이고, 하나님이 계산 착오를 일으키신 것 같아 보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시야가 좁기 때문입니다. 큰 그림을 그리시는 하나님은 실패조차도 재료로 삼아 선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나의 인생이 하나님의 실수 없는 계획 속에 있음을 신뢰할 때, 우리는 불안한 미래 앞에서도 평안할 수 있습니다.
작은 나를 부르신 뜻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과소평가합니다. “나같이 작은 사람이 뭘 할 수 있겠어?”라며 위축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분입니다. 내가 작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가 작기 때문에 하나님의 크심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나를 부르신 구체적인 뜻을 다 알 수는 없어도, 나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순종의 길을 걸을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내 생각보다 크고 측량 못하나
브릿지의 가사는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게 합니다. 나의 지혜와 경험으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내 생각보다 높으며, 그분의 길은 내 길보다 높습니다(사 55:9).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를 나의 작은 머리로 판단하려 하지 마십시오. 지금은 이해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아, 그래서 그러셨군요!”라고 무릎 치며 감탄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가장 좋은 길, 가장 완전한 길로 이끄시는 그분의 네비게이션을 전적으로 신뢰하십시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후회 없음 – [깊은 안정감]
나의 존재가 부정당하지 않는다는 데서 오는 깊은 심리적 안정감입니다. 내가 실수를 해도, 성과를 내지 못해도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신 것을 후회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은 우리 자존감의 단단한 기초가 됩니다. 언제 버려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해방되어,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는 평온한 상태입니다.
실수가 없네 – [절대적 신뢰]
내 인생의 운전대를 잡으신 분이 베스트 드라이버라는 사실을 알 때 느끼는 신뢰감입니다. 비록 지금은 비포장도로를 달리고 있을지라도, 이것이 길을 잘못 든 것이 아님을 알기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나의 실패가 하나님의 실패가 아님을 알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믿음의 배짱과 든든함을 느낍니다.
알 수 없지만 – [겸손한 순종]
모든 것을 다 알아야만 움직이겠다는 교만을 내려놓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100% 이해되지 않아도, 부르신 분을 믿기에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입니다. 어린아이가 아빠 손을 잡고 모르는 길을 따라가듯, 내 고집을 꺾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몸을 맡기는 데서 오는 영적인 가벼움과 자유로움을 경험합니다.
연약해져도 – [위로와 의지]
나의 약함을 숨기지 않아도 되는 편안함입니다. 내가 약해질 때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받는 따뜻한 위로입니다. 혼자 짐을 지고 가는 고단함이 아니라, 넘어지면 일으켜 주시는 분과 함께 걷는 동행의 기쁨을 느낍니다. 나의 약함이 주님의 능력이 머무는 통로가 됨을 깨닫는 감사입니다.
가장 좋은 길 – [벅찬 소망]
지금 당장은 보이지 않지만, 결국에는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다는 벅찬 소망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가장 완전한 길’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뜁니다. 현재의 고난이나 답답함이 끝이 아니라,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한 과정임을 확신하며 미래를 향해 긍정적인 눈을 뜨게 됩니다.
관련 성경 구절
| 구절 인용 | 성경 주소 |
|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 로마서 11:29 |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 잠언 16:9 |
|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 이사야 55:8-9 |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로마서 8:28 |
| 너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시라 그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이사야 43:1 |
|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 빌립보서 1:6 |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 예레미야 29:11 |
|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 고린도전서 1:27 |
|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 에베소서 2:10 |
|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 디모데후서 1:9 |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악보

(A Major 키의 곡으로, 4/4박자의 따뜻하고 호소력 있는 발라드곡입니다. 가사의 고백을 따라 천천히 말하듯이 부르다가, 브릿지 부분인 “날 부르신 뜻”에서 감정을 고조시켜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찬양하면 깊은 은혜가 있습니다.)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하나님의 부르심에는’이 여러분의 마음에 확신의 닻을 내리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내비게이션을 켜고도 길을 잘못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의 내비게이션 되시는 하나님은 결코 길을 잃지 않으십니다. 혹시 지금 막다른 길에 서 있는 것 같으신가요? 아닙니다. 그곳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 안에 있는 ‘가장 좋은 길’의 일부입니다.
이번 한 주간, 의심이 들 때마다 선포하세요.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 나를 향한 계획은 완벽하다!” 그 믿음이 여러분을 가장 완전한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힘내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