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드 찬양 – ‘온 세상 창조주’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찬양의 능력을 믿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혹시 내 작은 문제 하나에 갇혀 계신 분으로 축소해서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 소개할 찬양 ‘온 세상 창조주 (Winning All)’는 우리의 시선을 ‘나’에게서 ‘온 세상’으로, 그리고 그 세상을 통치하시는 ‘위대하신 왕’께로 확장시켜 줍니다. 이 찬양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이기셨고(Winning All), 우리 또한 그 승리에 동참하게 될 것임을 웅장하게 선포합니다. 가슴 벅찬 승리의 함성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온 세상 창조주 가사
[1절]
온 세상 창조주 온 세상 구원자 모든 것 이기신 능력의 하나님
모든 만물 주를 찬양해 모든 민족 주께 경배해
[2절]
하나님 열방을 우리게 주셨네 그 명령 따라서 열방을 취하리
모든 만물 주를 찬양해 모든 민족 주께 경배해
[후렴]
모두 승리하리 열방 얻게 되리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네
모두 승리하리 열방 얻게 되리
위대하신 왕 여호와
찬양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네
찬양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야
위대하신 왕 여호와
온 세상 창조주 찬양 묵상
온 세상 창조주, 온 세상 구원자
우리의 신앙이 작아지는 이유는 하나님을 작게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찬양은 첫 소절부터 하나님을 ‘온 세상의 창조주’이자 ‘구원자’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나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광대하신 분입니다. 창조주라는 사실은 그분에게 불가능이 없음을 의미하며, 구원자라는 사실은 그 능력이 나를 살리는 데 사용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 거시적인 관점을 가질 때, 내 눈앞의 태산 같은 문제들이 하나님의 발아래 있는 작은 티끌처럼 보이게 됩니다.
모든 것 이기신 능력의 하나님
우리는 종종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싸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복음은 “주님이 이미 이기셨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죄와 사망, 세상의 모든 권세를 깨뜨리시고 승리하셨습니다. “모든 것 이기신”이라는 과거형의 선포는 우리가 싸우는 싸움의 성격을 바꿔놓습니다.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확정된 승리를 확인하고 선포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대장의 승리가 곧 병사의 승리이듯, 하나님의 이기심(Winning All)은 곧 우리의 승리입니다.
하나님 열방을 우리게 주셨네
하나님은 우리를 단순히 개인의 안위를 위해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열방을 우리게 주셨네”라는 가사는 우리에게 맡겨진 거룩한 기업과 사명이 무엇인지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되찾아올 권세를 위임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정복자의 탐욕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온 땅에 흘려보내는 거룩한 통로로서의 부르심입니다. 내 삶의 지경을 넓혀 열방을 품고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나의 꿈으로 꾸게 됩니다.
모든 만물 주를 찬양해
찬양은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성경은 해와 달, 별들, 산과 바다, 모든 만물이 창조주를 찬양한다고 기록합니다. “모든 만물 주를 찬양해”라는 고백은 우리가 예배할 때 혼자가 아님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는 지금 온 우주가 참여하는 거대한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합류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연 만물이 침묵하지 않고 주님을 높이는데, 구원받은 우리가 잠잠할 수 있을까요? 이 가사는 우리의 예배를 개인의 영역에서 우주적인 차원으로 끌어올려 줍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네
세상 뉴스를 보면 불의와 혼란이 가득해 보이고, 마치 악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진리는 명확합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네.” 눈에 보이는 현실 너머에,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여전히 보좌에 앉아 다스리고 계십니다. 이 믿음의 선포는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의 근거가 됩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고, 경제가 어떻게 변하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는 영원히 무너지지 않습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압도적인 확신과 자신감 (모두 승리하리)
이 찬양의 후렴구를 부를 때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감정은 바로 ‘근거 있는 자신감’입니다. “모두 승리하리”라는 미래 완료형의 선포는 패배주의에 젖어있던 우리 마음을 단번에 일으켜 세웁니다.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 때문에 반드시 이길 것이라는 확신은, 두려움 없이 세상과 맞설 수 있는 거룩한 배짱을 줍니다. 움츠러들었던 어깨가 펴지고, 영적 자존감이 회복되는 강력한 에너지를 느끼게 합니다.
거룩한 야성 (열방을 취하리)
안락한 신앙생활에 안주하려는 우리 내면의 나태함을 깨우는 ‘거룩한 야성’을 불러일으킵니다. “열방을 취하리”라는 가사는 영적 전쟁터로 나아가는 용사의 비장함과 열정을 느끼게 합니다. 잃어버린 땅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깃발을 꽂겠다는 거룩한 정복욕은 우리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듭니다. 밋밋하고 지루했던 일상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다이내믹한 모험으로 바뀌는 흥분을 경험하게 합니다.
가슴 벅찬 웅장함 (위대하신 왕)
찬양의 마지막 부분에서 “위대하신 왕 여호와”를 외칠 때, 우리는 인간의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웅장함’에 압도됩니다. 크고 높으신 왕 앞에 섰을 때 느끼는 경외감과, 그분이 나의 아버지라는 사실에서 오는 벅찬 감동이 교차합니다. 마치 대관식에 참여한 백성들이 왕의 위엄을 보며 환호하듯, 우리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터져 나오는 찬양의 함성은 온몸에 전율을 흐르게 합니다.
폭발적인 기쁨 (찬양 할렐루야)
반복되는 “할렐루야” 속에는 억누를 수 없는 ‘폭발적인 기쁨’이 담겨 있습니다. 승리가 확정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축제의 기쁨입니다. 고민과 근심으로 무거웠던 마음이 찬양의 멜로디와 함께 공중으로 날아가 버리는 듯한 해방감을 맛봅니다. 이 기쁨은 상황이 좋아서 웃는 웃음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임하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입니다.
넓어진 시야와 포용력 (온 세상, 모든 민족)
나 하나 챙기기도 바빴던 좁은 마음이 ‘온 세상’과 ‘모든 민족’을 품을 만큼 넓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기적인 마음이 깨지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과 열방을 바라보게 되는 ‘거룩한 포용력’이 생깁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와 나라를 넘어,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공감하며 느끼는 가슴 벅찬 연대감입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말씀 내용 |
| 요한복음 16:33 |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 시편 2:8 |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
| 시편 47:8 |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
| 마태복음 28:18-19 |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
| 요한계시록 11:15 |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
| 시편 96:10 |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않으리라 |
| 고린도전서 15:57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
| 시편 67:3 |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양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
| 역대상 29:11 |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
| 시편 22:28 |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
온 세상 창조주 악보 다운로드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온 세상 창조주 (Winning All)’, 가사만 읽어도 힘이 불끈 솟지 않으신가요?
우리는 때로 눈앞의 현실이 너무 커 보여서, 하나님을 잊고 패배감에 젖어 살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하나님은 이미 모든 것을 이기셨고, 그 승리의 깃발을 우리 손에 쥐여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 어깨를 활짝 펴고 세상을 향해 외쳐보세요.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나는 주님 안에서 이미 승리했다!”
위대하신 왕 여호와를 찬양하며, 내게 주어진 삶의 현장과 열방을 믿음으로 취하는 승리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