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코드 찬양 – 완전하신 나의 주 (예배합니다)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찬양의 향기를 나누는 공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매일 완벽해지려고 노력하지만, 늘 부족하고 넘어지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여러분은 어떻게 마음을 추스르시나요?
오늘 함께 묵상할 찬양은 ‘완전하신 나의 주 (예배합니다)’입니다. 이 찬양은 우리의 연약함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하신 주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라는 단순한 후렴구 속에 담긴 전적인 헌신과 사랑의 고백. 오늘 이 찬양을 부르며 복잡했던 마음을 정리하고, 오직 주님 한 분만 높여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완전하신 나의 주 (예배합니다) 가사
완전하신 나의 주 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
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 다 경배합니다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만 날 다스리소서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완전하신 나의 주 (예배합니다) 찬양 묵상
완전하신 나의 주
우리는 불완전합니다. 계획은 틀어지고, 마음은 자주 흔들리며, 사랑은 식어갑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완전하신 주님’이 필요합니다. 이 첫 소절의 고백은 나의 한계를 인정하는 겸손에서 시작됩니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하려 할 때는 불안하지만, 완전하신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인정할 때 비로소 안심이 됩니다. 흠도 티도 없으신 완전한 사랑, 완전한 지혜, 완전한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고백하는 것은 신앙의 가장 튼튼한 기초석입니다.
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
인생은 수많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어느 길이 옳은 길인지, 어느 쪽이 생명의 길인지 우리의 지혜로는 분별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라는 간구는 주님의 네비게이션을 전적으로 신뢰하겠다는 다짐입니다. 비록 지금 내 눈에는 험한 길처럼 보여도, 선하신 목자 되신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이라면 그곳이 바로 가장 안전한 ‘의의 길’임을 믿고 따라가는 순종의 자세를 배우게 합니다.
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
과거를 돌아보면 후회되는 일도 있지만, 믿음의 눈으로 다시 보면 그 모든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나의 성공뿐만 아니라, 나의 실패와 아픔까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주님의 섭리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내 인생에 일어난 모든 사건의 배후에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그 결과에 대해 “이것은 주님이 하셨습니다”라고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이 성도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주님만 날 다스리소서
이 찬양의 절정은 바로 ‘통치권의 이양’입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부르지만, 실제 삶의 결정권은 여전히 내가 쥐고 있을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주님만 날 다스리소서”라는 고백은 내 자아, 내 고집, 내 욕심을 왕좌에서 끌어내리고, 그 자리에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는 결단입니다. 주님이 다스리시는 마음에는 평강이 임하고, 주님이 다스리시는 가정에는 질서가 잡히며, 주님이 통치하시는 삶에는 거룩한 열매가 맺힙니다.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예배의 목적은 내가 위로받거나 감동받는 것이 1순위가 아닙니다. 오직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시는 것이 진짜 목적입니다. “주님 홀로”라는 표현은 그 어떤 것도 하나님과 영광을 나눠 가질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찬양을 인도하는 자나, 설교하는 자나, 예배드리는 우리 모두는 사라지고, 오직 십자가와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기를 바라는 순전한 마음. 이것이 우리가 드려야 할 영적 예배의 본질입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깊은 경외감 (완전하신 나의 주)
불완전한 피조물이 완전하신 창조주 앞에 섰을 때 느끼는 압도적인 감정, 바로 ‘경외감’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권력자나 화려한 것들 앞에서도 느낄 수 없는 거룩한 두려움과 존경심이 일어납니다. 이 감정은 우리를 위축되게 만드는 공포가 아니라, 오히려 나의 작음을 깨닫고 크신 하나님 품으로 파고들게 만드는 거룩한 끌림입니다. 주님의 완전하심을 묵상할 때 산만했던 마음이 정돈되고 숙연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전적인 신뢰와 의존 (인도하소서)
어린아이가 부모의 손을 잡을 때 느끼는 것과 같은 ‘전적인 신뢰감’입니다. 내가 길을 몰라도 인도자가 확실하기에 불안하지 않은 평안함입니다. 복잡한 인생의 문제들 앞에서 혼자 끙끙 앓던 짐을 내려놓고, “주님이 알아서 이끌어 주세요”라고 맡길 때 찾아오는 영혼의 쉼을 느낍니다. 내비게이션을 믿고 운전하듯, 하나님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주는 든든함이 마음을 채웁니다.
벅찬 감격과 감사 (행하신 모든 일)
지나온 삶의 궤적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혜를 발견할 때 터져 나오는 ‘벅찬 감격’입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보니 기가 막힌 타이밍에 도우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고 “아, 하나님이 하셨군요!”라고 무릎 치며 감사하게 됩니다. 고난조차도 나를 빚으시는 과정이었음을 알게 될 때, 원망은 사라지고 뜨거운 감사의 눈물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됩니다.
거룩한 항복 (다스리소서)
치열하게 싸우던 내 자아의 깃발을 내리고 백기를 들 때 느끼는 ‘거룩한 항복’의 평안함입니다. 내가 이기려고, 내가 가지려고 아등바등할 때는 괴로웠지만, 주님께 지고 들어갈 때 역설적인 자유를 맛봅니다.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라고 기도하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끼며, 주님의 통치 아래 들어가는 것이 구속이 아니라 참된 해방임을 깨닫는 안도감입니다.
순수한 사랑 (예배합니다)
다른 어떤 조건이나 이유 없이, 그저 주님이 너무 좋아서 고백하는 ‘순수한 사랑’의 감정입니다. 무엇을 달라는 간구가 섞이지 않은, 존재 자체를 향한 사랑의 고백입니다. 연인이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이듯, 영혼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라는 고백은 우리 마음을 가장 부드럽고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친밀함이 가득 차오르는 행복한 순간입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말씀 내용 |
| 시편 18:30 |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
| 시편 23:3 |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
| 마태복음 5:48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 로마서 12:1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
| 요한복음 4:24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
| 시편 29:2 |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
| 이사야 26:7 |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 |
| 시편 96:9 |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
| 역대상 29:11 |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
| 시편 95:6 |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
완전하신 나의 주 (예배합니다) 악보 다운로드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완전하신 나의 주 (예배합니다)’, 짧은 가사지만 부를수록 그 깊이가 더해지는 찬양입니다.
우리의 삶이 때로는 헝클어진 실타래처럼 복잡하고 불완전해 보일지라도 낙심하지 마세요. 완전하신 주님이 우리 손을 잡고 의의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오늘 하루, 내 마음의 왕좌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앉아 있던 그 자리를 비워드리고, “주님만 날 다스리소서”라고 고백할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평안이 여러분을 감싸안을 것입니다.
삶의 모든 자리에서 오직 주님만 예배하는 복된 예배자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