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드 찬양 –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A코드 찬양 –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여러분에게 ‘성공한 삶’이란 무엇인가요? 돈 걱정 없는 부요함? 마음 통하는 친구? 아니면 어릴 적 꿈을 이루는 것인가요?

오늘 함께 묵상할 찬양은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입니다. 이 찬양은 우리가 좋다고 여기는 세상의 모든 목록들을 나열한 뒤, “그것보다 주님이 더 귀합니다”라고 단호하게 선포합니다.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얻는 삶보다 주님 한 분을 붙드는 삶이 더 낫다고 고백하는 이 찬양을 통해, 내 인생의 보물 1호가 바뀌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가사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이 세상의 좋은 친구보다
나의 꿈을 이루는 것보다 더 귀한 분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얻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보다
어느 누구의 그 사랑보다 귀한 분

[후렴]

붙드소서 주님 나를 놓지 마소서
내 영혼 비추시고 내게 생명 주신 주님
주의 사랑 너무 커 나의 맘 드려 주께
주님만 영원히 사랑해 나의 사랑 멈추지 않으리 주님만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찬양 묵상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더 귀한 분

우리는 부요함을 원하고, 좋은 친구를 원하며, 꿈을 이루기를 갈망합니다. 이 가사는 그것들이 나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들도 귀하지만, 예수님은 그것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귀한 분”이라고 고백합니다. 이것은 ‘가치(Value)’의 문제입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여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던 것처럼, 진짜 보배를 발견한 사람은 차선의 것들을 기꺼이 뒤로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 최고의 가치임을 선포하는 결단입니다.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얻고… (성공의 재정의)

2절의 가사는 우리에게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얻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산다면 과연 행복할까?” 세상은 그렇다고 답하지만, 찬양은 “아니요”라고 말합니다. 주님 없는 성공은 껍데기에 불과하며, 주님 없는 풍요는 영혼의 빈곤일 뿐입니다.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삶, 내가 가진 소유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존재 자체가 더 귀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진정한 신앙의 성숙입니다.

붙드소서 주님 나를 놓지 마소서

세상의 유혹은 강력하고 우리의 마음은 연약해서, 우리는 자꾸 눈에 보이는 화려한 것들로 눈을 돌리곤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박하게 기도합니다. “붙드소서 주님 나를 놓지 마소서.” 이것은 어린아이가 붐비는 시장통에서 엄마 손을 꼭 잡는 것과 같은 심정입니다. 주님이 나를 붙들어 주지 않으시면 나는 금방 세상 물결에 휩쓸려갈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는 겸손하고도 간절한 외침입니다.

내 영혼 비추시고 내게 생명 주신 주님

우리가 세상의 부요함보다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돈이나 명예는 내 영혼을 비출 수 없고 생명을 줄 수도 없지만, 주님은 어두운 내 영혼에 빛을 비추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썩어질 육신의 만족이 아니라 영원한 영혼의 만족을 주시는 분이기에, 우리는 주님을 떠날 수 없습니다. 생명의 근원 되신 주님 곁에 머무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주의 사랑 너무 커 나의 맘 드려 주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나면 우리의 반응은 자연스럽게 ‘헌신’으로 이어집니다. “주의 사랑 너무 커 나의 맘 드려 주께.” 그 크신 사랑 앞에서 내가 드릴 수 있는 것은 나의 전부인 ‘마음’뿐입니다. 억지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사랑해서 드리는 자발적인 헌신입니다. “나의 사랑 멈추지 않으리”라는 고백은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라, 영원히 주님만을 사랑하겠다는 사랑의 서약과도 같습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순전한 헌신과 결단 (더 귀한 분)

세상의 가치들과 주님을 저울질해 본 뒤, 주님을 선택할 때 느끼는 ‘순전한 헌신’의 감정입니다. 망설임 없이 가장 좋은 것을 선택했다는 확신에서 오는 기쁨과, 세상에 미련을 두지 않는 단호함이 느껴집니다. 가장 소중한 보물을 가진 자의 영적인 자부심과 만족감을 경험하게 합니다.

절박한 의존 (붙드소서)

나의 연약함을 알기에 주님께 매달리는 ‘절박한 의존’의 마음입니다. 주님 손을 놓치면 끝장이라는 절박함으로 “나를 놓지 마소서”라고 부르짖을 때,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이 최고조에 달합니다. 이 가난한 마음이 천국을 소유하게 하는 열쇠가 됩니다.

압도적인 사랑의 감격 (주의 사랑 너무 커)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 섰을 때 밀려오는 ‘압도적인 감격’입니다. 세상 그 누구의 사랑과도 비교할 수 없는 완전한 사랑을 체험하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나의 마음을 드리는 순간, 사랑받고 사랑하는 관계 안에서 깊은 행복을 느낍니다.

영원한 열정 (사랑 멈추지 않으리)

식지 않는 사랑을 다짐하는 ‘영원한 열정’입니다. 상황이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주님을 향한 나의 노래와 사랑은 계속될 것이라는 비장하면서도 로맨틱한 고백입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다는 일편단심의 마음이 우리를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지켜줍니다.

진정한 자유함 (원하는 삶을 사는 것보다)

내가 움켜쥐려 했던 세상의 욕망들을 내려놓을 때 찾아오는 ‘진정한 자유함’입니다. 더 가지려고, 더 높아지려고 아등바등하던 삶에서 벗어나, 주님 안에서 참된 가치를 발견했을 때 느끼는 해방감입니다.

[나비워십]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Better Than Life)

관련 성경 구절

성경 구절말씀 내용
시편 63:3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빌립보서 3: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시편 73:25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마태복음 16: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시편 16:2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고린도후서 6:10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요한복음 6:68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시편 27:4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잠언 8:11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악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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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Better Than Life)’, 정말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고백 아닌가요?

세상은 우리에게 “더 많이 가져야 행복하다”고 끊임없이 속삭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압니다. 통장에 잔고가 넘쳐나도 주님이 없으면 가난한 것이고, 아무것도 없어도 주님이 계시면 모든 것을 가진 자라는 사실을요.

오늘 하루, 혹시 세상의 화려함이 부러워질 때 조용히 이 찬양을 흥얼거려 보세요.

“주님, 이 모든 것보다 주님이 더 귀합니다. 나를 놓지 마세요.”

가장 귀한 보석이신 예수님을 품고 세상이 알 수도, 줄 수도 없는 풍요로움을 누리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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