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드 찬양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A코드 찬양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여러분은 지금 걷고 있는 길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어 두려울 때가 있으신가요? 혹은 감당하기 힘든 시련 때문에 마음이 상해 있지는 않으신가요?

오늘 함께 묵상할 찬양은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입니다. 이 찬양은 우리가 걷는 길이 비록 험하고 좁을지라도, 그 길은 주님이 보여주신 ‘생명의 길’이며 주님이 동행하시는 길임을 노래합니다.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라는 고백처럼, 우리의 모든 형편을 아시는 주님께 인생을 맡기며 정금같이 빚어질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가사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아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 같이 나아오리라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찬양 묵상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세상에는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넓고 편한 길, 화려해 보이는 길… 하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길은 ‘생명의 길’입니다. 비록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 길 끝에는 영원한 생명이 있기에 우리는 묵묵히 그 길을 걷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길을 “나 주님과 함께” 걷는다는 사실입니다. 홀로 걷는다면 외롭고 두렵겠지만, 목자 되신 주님이 동행하시기에 우리는 그 길을 완주할 수 있습니다.

상한 맘을 드리며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갈 때 필요한 것은 화려한 예물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찢기고 상처 입은 “상한 맘” 그대로를 드리는 것입니다. 시편 51편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며 싸매어 주시는 치유자이십니다. 나의 부끄러운 모습, 실패한 모습까지도 주님 앞에서는 은혜의 재료가 됩니다.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우리는 스스로 의로울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과 같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친히 “나의 의로움”이 되어 주셨습니다. 나의 노력이나 공로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여 우리는 담대히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라는 그 이름만이 우리의 자랑이요,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인생의 광야에서 길을 잃은 것 같을 때, 이 가사는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나는 내일 일을 알 수 없고, 내가 왜 이런 고난을 겪어야 하는지 다 이해할 수 없지만,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전지하신 하나님이 내 인생의 지도를 갖고 계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합니다. 내가 길을 아는 것보다, 길을 아시는 분(Guide)을 신뢰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 같이

고난은 무의미한 고통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순물 없는 순수한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단련’의 과정입니다. 뜨거운 풀무불을 통과해야만 순도 99.9%의 정금(Pure Gold)이 나오듯이, 시련을 통과한 후에 우리는 더욱 강하고 거룩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깊은 위로와 안도감 (오직 그가 아시나니)

아무도 내 사정을 몰라주는 것 같아 외로울 때, 주님만은 내 길을 다 아신다는 사실에서 오는 ‘깊은 위로’입니다. 억울함과 답답함이 해소되고, 나를 이해해 주시는 분 품에 안겨 있는 듯한 ‘안도감’을 느낍니다.

겸손한 헌신 (상한 맘을 드리며)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인정하고 주님께 나아가는 ‘겸손함’입니다. 잘난 체하거나 꾸미지 않고, 깨어진 마음 조각들을 주님께 내어드리는 진실한 헌신의 마음이 눈시울을 붉게 만듭니다.

굳건한 신뢰와 인내 (단련하신 후에)

지금은 힘들지만 이 과정이 나를 성장시킬 것이라는 ‘굳건한 신뢰’입니다. 고통 속에서도 의미를 발견하고, 정금같이 나올 그날을 바라보며 묵묵히 견뎌내는 거룩한 인내심(Perseverance)을 갖게 합니다.

담대한 소망 (정금 같이 나아오리라)

나의 끝이 실패가 아니라 영광스러운 승리가 될 것이라는 ‘담대한 소망’입니다. 연단을 마친 후 빛나는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설 자신을 기대하며, 다시 일어설 힘을 얻습니다.

평온한 동행 (주님과 함께)

험한 길이라도 주님과 함께 걷기에 두렵지 않다는 ‘평온함’입니다. 거친 세상 풍파 속에서도 주님 손을 잡고 있기에 누릴 수 있는, 세상이 알 수 없는 평화입니다.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피아버전) | Life’s Way That He Has Shown (FIA.ver)

관련 성경 구절

성경 구절말씀 내용
욥기 23:10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시편 51:17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요한복음 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베드로전서 1:7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시편 34:18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고린도후서 5: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잠언 16:9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로마서 8: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이사야 48:10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시편 139:1-3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나의 모든 길을 익히 아시오니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악보 다운로드

A코드 찬양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가사를 묵상하는 것만으로도 뜨거운 눈물이 흐르게 하는 찬양입니다.

혹시 지금 원치 않는 고난의 터널을 지나고 계신가요?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당신은 버려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귀한 보석으로 빚어가고 계신 중입니다. 당신의 길을 주님이 다 알고 계십니다.

오늘 하루, 답답할 때마다 하늘을 보며 선포해 보세요.

“주님은 나의 길을 아십니다! 나는 단련된 후에 정금같이 나아올 것입니다!”

이 믿음의 고백이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는 기적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Similar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