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코드 찬양 – 화려하지 않아도 (행복)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D코드 찬양 – 화려하지 않아도 (행복)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반갑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찬양은 수많은 크리스천의 눈시울을 적시며 진정한 행복의 기준을 다시 세워준 곡, ‘화려하지 않아도 (행복)’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더 많이 가져야 해, 더 높아져야 해, 더 화려해야 행복해”라고 속삭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내가 가진 것이 초라해 보일 때 불행하다고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이 찬양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남들 보기에 화려하지 않아도, 가진 것이 적어도, 심지어 억울하고 눈물 나는 일이 있어도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오늘 이 찬양의 가사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세상은 알 수 없는 선물’, 그 진짜 행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행복) 가사

[1절]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에 행복이라오

[2절]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에 행복이라오

[후렴]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화려하지 않아도 (행복) 찬양 묵상

1.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우리는 종종 ‘보여지는 삶’에 치중하며 살아갑니다. 남들보다 더 멋져 보이고 화려해 보이는 것이 성공이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이 가사는 겉치장의 화려함보다 내면의 ‘정결함’이 훨씬 더 가치 있는 삶임을 일깨워 줍니다. 비록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는 받지 못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는 그 하루하루가 주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죄와 타협하지 않고 거룩함을 지키는 삶, 그 속에 세상이 줄 수 없는 맑은 기쁨이 있습니다.

2.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행복한 사람에게는 눈물 날 일이 없을까요? 아닙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감당하기 힘든 슬픔과 고난은 찾아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없는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기도’입니다. 슬픔을 혼자 삭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아픔을 다 아시는 아버지께 털어놓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특권이자 행복입니다. 눈물이 변하여 기도가 될 때, 그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의 위로와 응답으로 돌아옵니다. 기도의 무릎을 꿇을 수 있다면, 우리는 결코 불행하지 않습니다.

3.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살다 보면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변명하고 싶고, 똑같이 갚아주고 싶은 마음이 불일듯 일어납니다. 하지만 이 찬양은 ‘주를 위해’ 참는 것이 행복이라고 고백합니다. 비굴해서 참는 것이 아닙니다. 힘이 없어서 참는 것도 아닙니다. 십자가에서 묵묵히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내가 참음으로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기 위해 인내하는 것입니다. 나의 억울함을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고, 갚아주실 것을 믿기에 우리는 분노 대신 거룩한 침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행복입니다.

4.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세상 사람들이 정의하는 행복은 조건적입니다. 돈, 명예, 건강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리는 행복은 그러한 조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렇기에 세상은 이 행복의 비밀을 도무지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상황이 어려워도 찬양하고, 가진 것이 없어도 감사하는 우리의 모습은 세상에게 거룩한 충격을 줍니다. 하나님이 거저 주신 구원과 은혜, 그 절대적인 선물을 소유한 우리는 이미 모든 것을 가진 자들입니다.

5.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 찬양의 결론이자, 우리 인생의 가장 위대한 정체성입니다.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답이 명확할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내가 대기업 사원이 아니어도, 유명인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온 우주의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보호하심과 공급하심, 그리고 영원한 상속자가 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우리는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어떤 형편에 있든지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이 자존감만 잃지 않는다면, 우리 삶은 언제나 ‘해피 엔딩’입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1. 소박함 (Simplicity)

이 찬양을 부를 때 가장 먼저 느껴지는 감정은 따뜻한 소박함입니다. 복잡하고 화려한 것을 좇느라 지쳐있던 우리 마음이, 작고 단순한 것들의 소중함을 발견하며 쉼을 얻습니다. 거창한 목표를 이루지 않아도, 오늘 하루 정결하게 살고 작은 힘을 나누며 사는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게 됩니다. 마치 시골집 툇마루에 앉아 따스한 햇볕을 쬐는 듯한, 꾸밈없는 소박한 행복이 마음을 편안하게 감싸줍니다.

2. 감사 (Gratitude)

“가진 것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이라는 가사를 읊조리다 보면, 불평으로 가득 찼던 입술이 감사의 고백으로 바뀝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내가 없는 것만 세어보던 시선이, 이미 내게 주신 수많은 은혜들을 향하게 됩니다. 숨 쉬는 것, 걸을 수 있는 것, 예배할 수 있는 것 등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 것이 기적임을 알게 되면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찐한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3. 자부심 (Pride in Identity)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을 힘주어 부를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영적인 자부심이 차오릅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내가 작고 초라해 보일지 몰라도, 영적인 눈으로 본 나는 왕의 자녀라는 존귀한 신분을 가졌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 거룩한 자부심은 세상의 평가에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살아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길러줍니다.

4. 위로 (Deep Comfort)

“눈물 날 일 많지만”이라는 솔직한 가사는 아픔 속에 있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건넵니다. “그래, 사는 게 참 힘들지?”라고 공감해 주시는 주님의 음성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고 “그래도 기도할 수 있잖아”라고 격려하며 일으켜 세워줍니다. 슬픔을 억지로 감추지 않아도 되고,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 안길 수 있다는 사실이 지친 영혼을 따뜻하게 안아줍니다.

5. 평안 (Serenity)

마지막으로 “이것이 행복이라오”라고 반복해서 선포할 때, 상황을 초월한 절대적인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무언가를 더 얻어야만 행복할 것이라는 강박에서 벗어나,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는 자족의 마음(Contentment)이 주는 평화입니다. 폭풍우 속에서도 고요히 잠드셨던 예수님처럼,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묵직하고 잔잔한 평안이 우리 마음의 호수를 채우게 됩니다.

행복 (피아버전) / HAPPINESS (FIA.ver) – 피아워십

관련 성경 구절

성경 구절말씀 내용
디모데전서 6:6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하박국 3:17-18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시편 23: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빌립보서 4:11-12…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마태복음 5: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데살로니가전서 5:16-18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로마서 8: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잠언 30:8…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요한복음 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시편 73:28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화려하지 않아도 (행복) 악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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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민 목사님이 작사/작곡하신 이 곡은 D Major(라장조)의 곡입니다.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멜로디 라인을 가지고 있어,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며 말하듯이 편안하게 부르시면 좋습니다. 화려한 기교보다는 진실한 마음을 담아 담백하게 찬양할 때 더 큰 울림이 있는 곡입니다.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찬양 ‘화려하지 않아도 (행복)’, 여러분에게 진정한 행복을 찾아주었나요?

우리는 파랑새를 찾으러 온 세상을 헤매다가 결국 내 집 안에서 파랑새를 발견했다는 동화처럼, 행복을 너무 먼 곳에서 찾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행복은 ‘갖는 것’에 있지 않고 ‘발견하는 것’에 있습니다.

오늘 하루, 화려하지 않은 나의 일상 속을 들여다보세요. 정결하게 살려는 노력, 작은 감사, 기도의 시간,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세상은 결코 알 수 없는 그 비밀스러운 행복을 마음껏 누리며,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고백하는 복된 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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