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코드 찬양 – 나의 주님께 찬양 드리며 (주님을 보게 하소서)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찬양은 우리의 연약한 시선을 굳건한 주님께로 옮겨가게 하는 간절한 기도를 담은 곡, 심종호 & 박찬민 님의 ‘나의 주님께 찬양 드리며 (주님을 보게 하소서)’입니다.
이 찬양은 ‘어둠’과 ‘의심’이라는 우리의 솔직한 현실에서 시작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 절망의 순간에 나를 찾아오시고 손 내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나의 모든 뜻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보기’를 결단하는, 이 시대의 모든 예배자를 위한 깊은 고백입니다. 이 포스트를 통해, 우리의 시선을 가리는 모든 것을 걷어내고 주님의 영광을 구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주님께 찬양 드리며 (주님을 보게 하소서) 가사
[Verse]
나의 주님께 찬양 드리며
그 크신 사랑 주 임재 감사해
어두움 속에 찾아오셔서
주님의 영광 보게 하시네
[Pre-Chorus]
의심하는 나를 손 내밀어 잡아주시네
두려운 맘 내려놓고 주 바라봅니다
[Chorus]
주님을 보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 엎드려
주의 음성 기다리니
나를 부르실 때 믿음으로 걸어가리
나의 주님께 찬양 드리며 (주님을 보게 하소서) 찬양 묵상
“어둠 속에 찾아오셔서 주님의 영광 보게 하시네” – 먼저 오시는 은혜
우리의 신앙은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감으로써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이 찬양은 “어둠 속에” 있는 우리를 주님이 먼저 “찾아오셔서” 그분의 영광을 ‘보게 하신’ 은혜의 주도권을 고백합니다. ‘어둠’은 죄, 절망, 혹은 방향을 잃은 우리의 상태를 상징합니다. 우리는 그 어둠 속에서 스스로 빛을 찾을 능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 어둠의 한복판까지 기꺼이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빛, 즉 “주님의 영광”을 우리에게 비추셨습니다. 이 고백은 우리의 구원과 회복이 나의 노력이 아닌,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먼저 찾아오신 하나님의 일방적이고도 끈질긴 사랑의 결과임을 깨닫게 합니다.
“의심하는 나를 손 내밀어 잡아주시네” – 의심마저 덮으시는 사랑
믿음의 길을 걷는다고 해서 늘 확신에 차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베드로처럼 풍랑을 보고 “의심하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이 찬양은 그 연약함을 숨기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이 우리의 의심을 책망하시기보다 먼저 “손 내밀어 잡아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완벽한 믿음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의심 속에서도 여전히 주님을 향한 그 작은 시선을 귀하게 보십니다. 이 묵상은 우리에게 큰 위로를 줍니다. 내가 의심하고 흔들리는 그 순간이 바로, 내 힘이 아닌 주님의 손길을 경험할 가장 강력한 은혜의 기회임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을 보게 하소서” – 예배의 유일한 갈망
이 찬양의 핵심이자 부제인 “주님을 보게 하소서”는, 모든 예배자의 가장 깊은 갈망을 담은 기도입니다. 우리는 왜 두려워하고 의심할까요? 그것은 ‘주님’이 아닌 ‘문제’와 ‘나 자신’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본다’는 것은, 나의 시선을 문제에서 해답으로, 나의 연약함에서 주님의 전능하심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옮기는 의지적인 결단입니다. 이것은 히브리서 12장 2절의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는 말씀과 같습니다. 이 간절한 기도가 우리의 모든 예배와 삶의 중심이 될 때, 비로소 우리는 “두려운 맘”을 내려놓고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 엎드려” – 참된 경배의 자세
‘주님을 보는 것’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내 뜻”과 “내 생각”이 너무나 강하게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내 방식대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하고, 내 경험으로 하나님을 판단하려 합니다. 그래서 이 찬양은 주님을 보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내려놓음’과 ‘엎드림’을 요구합니다. 이것은 나의 주권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완전한 항복의 자세입니다. 내가 가장 똑똑하다는 교만을 내려놓고, 어린아이처럼 주님의 음성을 ‘기다리는’ 겸손의 자리로 나아갈 때, 비로소 우리는 주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고 그분의 일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나를 부르실 때 믿음으로 걸어가리” – 순종의 결단
예배는 감동과 묵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순종’이라는 삶의 발걸음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기다리던’ 우리는, 마침내 “나를 부르실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찬양은 “믿음으로 걸어가리”라고 결단합니다.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았을 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믿음으로 나아갔던 것처럼, 이 결단은 나의 이성과 경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오직 나를 부르신 주님의 신실하심 하나만을 붙들고 나아가는 용기 있는 순종입니다. ‘주님을 보는 것’은 결국, 그 주님이 가리키시는 길을 ‘걸어가는’ 삶으로 완성됩니다.
찬양곡이 불러이으키는 감정
벅찬 감사
“나의 주님께 찬양 드리며 그 크신 사랑 주 임재 감사해”라는 첫 고백은, 우리 마음에 잊고 있던 ‘벅찬 감사’를 회복시킵니다. 특히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어둠 속에” 있고 “의심하는” 나를 먼저 찾아오시고 잡아주셨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우리는 자격 없는 자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격하며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이 감정은 모든 예배의 기초가 됩니다.
따뜻한 안도감
“의심하는 나를 손 내밀어 잡아주시네”라는 가사는, 우리의 연약함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품어주시는 주님의 자비하심에 ‘따뜻한 안도감’을 느끼게 합니다. ‘나는 실패해도 괜찮구나’, ‘나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구나’ 하는 위로입니다. 이 감정은 우리를 짓누르던 모든 죄책감과 “두려운 맘”을 내려놓게 하고, 주님의 긍휼 안에서 참된 쉼을 얻게 합니다.
간절한 사모함
“주님을 보게 하소서”라는 이 반복되는 기도는,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 있는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사모함’을 불러일으킵니다. 세상의 것으로는 결코 채워지지 않았던 그 갈증이, 오직 주님의 얼굴을 뵐 때만 해소될 수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 감정은 우리의 시선을 다른 헛된 것에서 돌이켜, 오직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기를 원하는 거룩한 갈망으로 우리를 이끌어갑니다.
평화로운 순복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엎드려”라는 고백은, 그동안 치열하게 싸우던 나의 자아와 고집을 멈추고 주님의 통치 앞에 기꺼이 항복할 때 찾아오는 ‘평화로운 순복’의 감정을 줍니다. 이것은 패배감이 아니라, 가장 선하고 지혜로우신 왕의 다스림 안으로 들어갈 때 느끼는 ‘가장 안전한 평안’입니다. 이 감정은 우리의 모든 복잡했던 마음을 단순하게 만들고, 주님의 음성을 기다리는 고요함 속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담대한 용기
이 모든 과정을 거쳐 “나를 부르실 때 믿음으로 걸어가리”라고 결단할 때, 우리의 마음에는 ‘담대한 용기’가 V. 이 용기는 나의 능력을 믿는 자신감이 아니라, 나를 붙드시고 부르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이 감정은 우리를 망설임의 자리에서 일으켜 세우고, 비록 그 길이 안개 속처럼 불확실할지라도 주님의 말씀 하나 붙들고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성숙하고도 견고한 용기를 줍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내용 |
| 시편 27:8 |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
| 히브리서 12:2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 요한복음 1:5 |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 마태복음 14:31 |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
| 잠언 3:5-6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 로마서 12:2 |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 마태복음 4:19 |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
| 히브리서 11:8 |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
| 마가복음 9:24 |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
| 시편 40:1 |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
나의 주님께 찬양 드리며 (주님을 보게 하소서) 악보 다운로드

마지막 인사
오늘 ‘나의 주님께 찬양 드리며’ 찬양을 나누며, 우리의 신앙 여정이 ‘주님을 보는 것’에서 시작되고 완성됨을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혹시 지금 ‘어둠’과 ‘의심’의 풍랑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면, 나의 연약함을 탓하기보다 “손 내밀어 잡아주시는”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용기 있게 “내 뜻과 내 생각”을 내려놓고 그분의 음성을 기다려보십시오. 주님은 반드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를 부르실 것입니다. 그때, “믿음으로 걸어가리라” 결단하며 주님과 함께 승리의 길을 걷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