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코드 찬양 –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G코드 찬양 –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주님의 평안이 여러분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적’을 만납니다. 눈에 보이는 사람과의 갈등일 수도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경제적인 어려움, 질병, 혹은 내면의 두려움일 수도 있지요. 그 문제들이 너무 커 보일 때 우리는 낙심하고 뒤로 물러서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 함께 나눌 찬양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는 우리에게 시선을 돌리라고 도전합니다. 문제에서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볼 때, 상황은 역전됩니다. 오늘 이 찬양을 통해 나를 대신해 싸우시는 주님의 강한 손을 발견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사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보라 너희를 인도한 나를
보라 너희는 지치지 말고
보라 너희를 구원한 나를

너희를 치던 적은 어디 있느냐
너희를 억누르던 원수는 어디 있느냐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 보라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찬양 묵상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성경에서 “보라(Behold)”라는 단어가 나올 때는 매우 중요한 영적 전환점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나를 위협하는 문제, 거대한 파도, 나를 공격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언제나 ‘두려움’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명령하십니다. “그것들을 보지 말고, 고개를 돌려 나를 보라”고 말입니다. 두려움은 하나님을 보지 않을 때 생기는 그림자입니다. 이 가사는 우리의 시선을 땅의 문제에서 하늘의 하나님께로 고정하는 것이 모든 승리의 시작임을 선포합니다. 두려움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시선 처리에 있습니다.

너희를 인도한 나를, 구원한 나를

하나님은 막연한 미래를 약속하시기 전에, 먼저 과거의 은혜를 상기시키십니다. “지금까지 너를 누가 인도했느냐? 죽을 고비에서 너를 누가 건져내었느냐?”라고 물으시는 듯합니다. 우리가 현재의 문제 앞에서 벌벌 떠는 이유는, 과거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을 홍해에서 건지시고 광야에서 먹이신 그 하나님이 바로 지금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기억할 때, 우리는 오늘의 위기도 넉넉히 건너갈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결코 도중에 포기하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너희를 치던 적은 어디 있느냐

이 부분은 찬양의 절정이자, 믿음의 선포가 이루어지는 순간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면, 태산 같아 보이던 적들이 아침 안개처럼 사라집니다. 모세가 홍해를 건넌 후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출 14:13)”라고 선포했던 그 장면이 떠오릅니다. 믿음의 눈을 뜨면 나를 괴롭히던 문제의 실체가 사실은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그 어떤 원수도 먼지와 같습니다. 이 질문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데 감히 누가 너를 대적하겠느냐?”라는 하나님의 자신감 넘치는 반문이기도 합니다.

보라 하나님 구원을, 하나님 능력을

우리는 종종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다가 탈진합니다. 하지만 이 찬양은 “네 능력을 보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보라”고 합니다. 구원은 ‘내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느냐’를 지켜보는 것입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라는 말씀처럼, 때로는 분주한 손발을 멈추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격하는 것이 최고의 믿음입니다. 내가 발버둥 칠 때는 꼬이기만 하던 일들이,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능력을 의지할 때 기적처럼 풀리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 보라

가장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가사입니다. 우리는 인생이 ‘홀로 싸우는 고독한 전쟁’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내가 너를 위해 대신 싸우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전능하신 창조주의 손이 나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이셨습니다. 그 손은 적들을 물리치는 강한 용사의 손이자, 넘어진 나를 일으키시는 아버지의 따뜻한 손입니다. 내가 싸우면 백전백패지만, 주님이 싸우시면 백전백승입니다. 우리는 그저 대장 되신 주님 뒤에 서서 그분의 승리를 찬양하기만 하면 됩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강력한 확신 (Strong Assurance)

“보라”라고 반복해서 명령하는 가사를 부를 때, 흔들리던 마음에 강력한 ‘확신’이 자리 잡습니다. 흐릿했던 시야가 맑아지며 내가 믿는 분이 누구인지가 명확해집니다. 마치 안개 속을 헤매다가 거대한 등대를 발견한 듯한 느낌입니다. 이 확신은 근거 없는 긍정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확실한 팩트(Fact)에 기반한 믿음입니다. 찬양을 부를수록 마음속의 의심은 사라지고, “하나님이 다 해결하신다”는 단단한 믿음이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통쾌한 승리감 (Triumph)

“너희를 치던 적은 어디 있느냐”를 외칠 때, 가슴 뻥 뚫리는 ‘통쾌함’과 ‘승리감’을 맛보게 됩니다. 나를 억누르고 괴롭히던 스트레스, 걱정, 압박감들이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 꽁무니를 빼고 도망가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이미 이긴 싸움을 확인하는 자의 여유라고 할까요? 패배감에 젖어 고개 숙이고 있던 우리가 승자의 위치에서 상황을 내려다보게 됩니다. 이 감정은 우리를 위축된 피해자가 아니라, 당당한 정복자로 만들어 줍니다.

든든함과 안정감 (Security)

누군가 나를 위해 대신 싸워준다는 사실만큼 ‘든든한’ 일은 없습니다. 그것도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나의 보디가드가 되어주신다는 사실은 최고의 ‘안정감’을 줍니다. 거친 세상에 나 혼자 던져진 고아가 아니라는 사실, 내 뒤에 엄청난 배경(Backing)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세상이 두렵지 않습니다. 마치 든든한 아버지를 믿고 골목길을 누비는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빽으로 둔 성도의 배짱과 평안함이 느껴집니다.

새로운 용기 (Renewed Courage)

“지치지 말고”라는 가사는 탈진한 영혼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계속되는 고난에 지쳐 주저앉고 싶을 때, 이 찬양은 영적인 에너지 드링크와 같습니다. “그래, 여기서 포기할 수 없지.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는데!”라는 오기가 생기고, 다시 무릎을 일으켜 세울 힘을 얻습니다. 이 용기는 내 의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봄으로써 위로부터 공급받는 새 힘입니다.

경이로움 (Awe)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을 ‘보라’고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크심 앞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나의 작은 문제에 갇혀 있다가 광대하신 하나님을 마주했을 때 느끼는 거룩한 충격입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을 목격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심정처럼, 우리 삶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에 감탄하게 됩니다. 이 경외감은 우리 입술에서 불평을 거두어가고, 오직 찬양과 영광을 돌리게 만듭니다.

[나비워십]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관련 성경 구절

성경 구절말씀 내용
출애굽기 14:13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애굽기 14:14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신명기 20:4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이사야 41:10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역대하 20:15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이사야 43:1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시편 27:1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로마서 8: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시편 46:10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여호수아 1:9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악보 다운로드

G코드 찬양 -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위 악보는 이연수 님의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입니다. 힘찬 리듬과 선포하는 듯한 멜로디가 특징이며, 회중 찬양으로 부를 때 큰 힘이 되는 곡입니다.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묵상한 찬양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어떠셨나요?

글을 쓰는 내내 제 마음속에도 웅장한 승리의 북소리가 울리는 듯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상황 때문에 너무나 쉽게 두려움에 사로잡히지만, 영적인 눈을 들어보면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거대한 하나님의 손길이 언제나 함께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 혹시 감당하기 힘든 적(문제) 앞에서 떨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믿음의 눈을 들어 ‘볼’ 때입니다. 두려워 말고, 지치지 말고, 당신을 인도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당신을 괴롭히던 문제들은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 눈 녹듯 사라질 것입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내 힘을 빼고 하나님이 대신 싸워주시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을 위해 싸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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