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코드 찬양 – 찬양중에 눈을 들어 (호산나)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예배를 사모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찬양할 때 어디를 바라보시나요?
오늘 함께 나눌 찬양은 우리의 시선을 교정해 주는 곡, ‘찬양중에 눈을 들어 (Hosanna)’입니다. 우리는 일주일 내내 땅의 문제, 사람들의 시선, 통장의 잔고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그러다 보니 근심과 두려움이 마음을 잠식하곤 하죠. 하지만 이 찬양은 선포합니다. “찬양 중에 눈을 들어 주를 보라!”라고 말입니다. 고개를 들어 주님을 마주하는 그 순간, 우리 영혼에 어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지 가사를 통해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찬양중에 눈을 들어 가사
[1절]
찬양 중에 눈을 들어 주를 주를 보네
소망 중에 마음 다해 주만 나 바라네
주님을 볼 때 나에게 힘 주시네
주님 안에 모든 두렴 사라져 사라져
[2절]
주께 드린 마음 다한 기도 들으소서
주의 나라 상한 영혼들을 새롭게 해
주님을 볼 때 나에게 힘 주시네
주님 안에 모든 두렴 사라져 사라져
[후렴]
호산나 호산나 구원의 주 하나님 찬양받으실 주님
호산나 호산나 내 안에 임하셔서 주님의 뜻 이루소서
찬양 중에 눈을 들어 찬양 묵상
찬양 중에 눈을 들어 주를 보네
찬양은 단순히 입술로 노래를 부르는 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영적인 눈을 들어 하나님을 응시하는 행위입니다. 일상에 지쳐 고개를 숙이고 땅만 보고 걷던 우리가, 찬양이라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하나님의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눈을 들어 주님을 볼 때, 문제의 크기는 작아지고 하나님의 크심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배 시간은 나의 시선이 ‘문제’에서 ‘해결자’이신 주님께로 이동하는 거룩한 전환점입니다. 오늘 찬양 중에 여러분의 눈을 들어 주님과 시선을 맞추시길 바랍니다.
소망 중에 마음 다해 주만 나 바라네
세상은 우리에게 절망을 보여주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소망을 선택하는 사람들입니다. ‘마음 다해’ 주만 바라본다는 것은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집중력을 의미합니다. 이리저리 분산된 에너지를 거두어 오직 소망의 근원 되신 주님께 쏟아붓는 것입니다.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소망이시기에, 전심으로 그분만을 갈망하며 바라볼 때 우리 안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새로운 희망의 싹이 트기 시작합니다.
주님을 볼 때 나에게 힘 주시네
힘은 어디서 올까요? 내가 노력해서 짜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볼 때’ 위로부터 공급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인 원리입니다. 독수리가 날개 쳐 올라가는 힘을 얻는 비결은 앙망(바라봄)함에 있습니다.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발버둥 치는 것을 멈추고, 전능하신 주님을 잠잠히 바라볼 때 영적인 배터리가 충전됩니다. 탈진하고 지친 영혼이 있다면, 무엇을 하려 하지 말고 그저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시선이 머무는 그곳에서 새 힘이 흘러들어올 것입니다.
주님 안에 모든 두렴 사라져
빛이 들어오면 어둠은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면 두려움은 설 자리를 잃습니다. ‘사라져’라고 반복하는 가사는 우리 내면의 확신을 강조합니다. 두려움을 쫓아내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엄마 품에 안긴 아이에게 세상의 공포가 힘을 잃듯이,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에게 두려움은 더 이상 실체가 없는 그림자에 불과함을 깨닫게 됩니다.
호산나 내 안에 임하셔서
‘호산나’는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뜻이자 왕을 환영하는 외침입니다. 이 후렴구는 단순히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넘어, 그 왕이 ‘내 안에’ 임하시기를 간구하는 초청입니다. 내 마음의 보좌를 주님께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주님, 내 마음에 오셔서 나를 다스려 주시고,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라는 주권 이양의 고백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서 왕 노릇 하실 때, 비로소 내 삶은 하나님의 나라가 됩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주를 보네 – [전환과 집중]
산만하고 어지러웠던 마음이 정리되면서 한곳으로 모이는 느낌입니다. 카메라 렌즈의 초점이 맞듯, 흐릿했던 영적 시야가 선명해지는 경험이죠. 복잡한 세상 소음이 차단되고 오직 주님과 나만 존재하는 듯한 고요한 집중의 상태로 들어갑니다. 이 순간 우리는 영혼의 맑음과 시원함을 느끼게 되며, 헝클어진 마음의 질서가 잡히는 평온함을 맛봅니다.
힘 주시네 – [충전과 회복]
방전된 배터리가 충전기에 연결될 때의 느낌과 같습니다. 바닥났던 에너지가 다시 차오르는 생동감입니다. 무기력하게 늘어져 있던 영혼에 생기가 돌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겠다는 의욕이 생겨납니다. 이 힘은 육체적인 피로 회복과는 다른, 영혼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근원적인 활력이며 거룩한 에너지입니다.
두렴 사라져 – [안도감과 자유]
어두운 골목길을 걷다가 가로등 불빛 아래 섰을 때의 안도감입니다. 혹은 꽉 쥐고 있던 긴장의 끈을 탁 놓아버릴 때의 해방감입니다. 나를 짓누르던 막연한 불안과 공포가 안개 걷히듯 사라지고, 그 자리에 따뜻한 평화가 채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마음을 옥죄던 사슬이 풀리는 듯한 영적인 자유로움을 만끽하게 됩니다.
호산나 – [환희와 승리]
왕을 맞이하는 백성들의 벅찬 환호성입니다. 승리하신 왕이 입성하실 때 느끼는 가슴 뛰는 흥분과 자부심이 담겨 있습니다. 목소리를 높여 “호산나”를 외칠 때, 우리 안에는 패배 의식이 사라지고 왕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회복됩니다. 억눌린 감정을 터뜨리며 하나님을 최고로 높여드리는 영광스러운 축제의 감정입니다.
뜻 이루소서 – [순종과 평안]
나의 고집을 꺾고 주님께 항복할 때 찾아오는 역설적인 평안입니다. 내가 운전대를 잡고 끙끙대던 삶을 주님께 맡겨드릴 때 느끼는 홀가분함이죠. “내 뜻대로 마시고 주님 뜻대로 하소서”라는 고백은 포기가 아니라 최고의 신뢰입니다. 가장 선하신 주님께 내 인생을 의탁하는 데서 오는 깊은 신뢰감과 안정감이 마음을 감싸줍니다.
관련 성경 구절
| 구절 인용 | 성경 주소 |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시편 121:1-2 |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히브리서 12:2 |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 이사야 40:31 |
|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 시편 34:4 |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 요한일서 4:18 |
|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 마가복음 11:9 |
|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 시편 22:3 |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 마태복음 6:10 |
|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 시편 27:1 |
|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 시편 119:18 |
찬양중에 눈을 들어 악보 다운로드

(G Key의 곡으로, 기타 리듬에 맞춰 시작하기 좋은 모던 워십 곡입니다. 후렴구인 ‘호산나’ 부분에서는 싱코페이션(당김음) 리듬을 잘 살려 역동적으로 부르면 더욱 은혜가 됩니다.)
마지막 인사
오늘 함께 나눈 ‘찬양 중에 눈을 들어 (Hosanna)’가 여러분의 영적인 눈을 밝히는 안약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너무 자주 땅의 것들에 시선을 빼앗겨 마음의 평안을 잃어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지금, 찬양을 통해 눈을 들어보세요. 거기 여전히 변함없이 우리를 바라보고 계신 주님이 계십니다. 그분을 볼 때 두려움은 사라지고, 세상을 이길 새 힘이 공급될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문제가 보일 때마다 의지적으로 고개를 들어 “호산나!”를 외쳐보세요. 여러분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주님의 뜻이 아름답게 이루어지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눈동자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