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코드 찬양 – 호산나 (찬양 중에 눈을 들어)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G코드 찬양 – 호산나 (찬양 중에 눈을 들어)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찬양은 전 세계적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죠. Paul Baloche와 Brenton Brown이 함께 만든, 우리에게는 ‘찬양 중에 눈을 들어’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진 ‘Hosanna(호산나)’입니다.

이 찬양은 우리가 어떤 상황 속에서든지, 특히 찬양하는 그 순간에 우리의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알려주는 곡입니다. 문제나 환경이 아니라, 오직 우리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주님을 바라볼 때 부어주시는 힘과 평안을 노래하는 이 찬양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깊은 은혜를 함께 묵상해 보기를 원합니다.

호산나 (찬양 중에 눈을 들어) 가사

[1절]

찬양 중에 눈을 들어 주를 주를 보네
소망 중에 마음 다해 주님을 볼 때
나에게 힘주시네
주님 안에 모든 두렴 사라져 사라져

[2절]

주께 드린 마음 다한 기도 들으소서
주의 나라 상한 영혼들을 새롭게 해
주님을 볼 때 나에게 힘주시네
주님 안에 모든 두렴 사라져 사라져

[후렴]

호산나 호산나 구원의 주 하나님
내 안에 임하셔서 찬양 받으실 주님
호산나 호산나 주님의 뜻 이루소서

호산나 (찬양 중에 눈을 들어) 찬양 묵상

“찬양 중에 눈을 들어 주를 보네” – 시선의 전환

우리는 종종 상황이 좋을 때만 찬양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찬양은 “찬양 중에” 눈을 들라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의 환경이나 감정이 어떠하든, 심지어 찬양하기 어려운 순간일지라도 의지적으로 우리의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땅의 문제와 나의 연약함에 매몰되어 있던 시선을 들어,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보는 것’입니다. 이 ‘봄’은 단순한 인식이 아니라, 그분의 위대하심과 통치하심을 인정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기 시작할 때, 문제는 작아지고 주님은 커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배의 능력이며, 모든 변화의 시작입니다.

“소망 중에 마음 다해 주님을 볼 때 나에게 힘주시네” – 은혜의 통로

주님은 우리가 그분을 바라볼 때, 구체적으로 “힘을 주신다”고 약속합니다. 이 힘은 세상이 주는 힘, 혹은 스스로 쥐어짜 내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는 다릅니다. 이는 하늘로부터 부어주시는 신적인 능력, ‘두나미스’입니다. 그런데 이 힘을 경험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소망 중에 마음 다해” 주님을 보는 것입니다. 절망 속에서도 ‘주님만이 나의 소망이십니다’라고 고백하며,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마음 다해) 주님께 집중할 때, 그분의 힘이 우리에게 흘러들어옵니다. 나의 힘이 다 빠져나간 바로 그 지점이, 주님의 힘이 임하시는 통로가 되는 역설적인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주님 안에 모든 두렴 사라져” – 참된 평안의 근원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고 그분의 힘을 공급받을 때 나타나는 가장 분명한 증거는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두려움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문제의 압도적인 크기, 그리고 나의 무력함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할 때, 우리는 그 어떤 폭풍우 속에서도 안전한 반석 위에 서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의 완벽한 사랑이 우리의 모든 두려움을 내쫓습니다(요일 4:18). “사라져, 사라져”라는 반복적인 고백은, 두려움이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할 수 없음을 선포하는 강력한 믿음의 선언입니다. 주님의 임재가 우리의 불안을 잠재우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을 허락하십니다.

“주의 나라 상한 영혼들을 새롭게 해” – 중보의 확장

이 찬양은 2절에서 우리의 시선을 ‘나’에게서 ‘이웃’과 ‘주의 나라’로 확장시킵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힘을 얻은 우리는, 이제 우리 주변의 “상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내 문제에만 갇혀 있던 시야가 열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그리고 그 나라의 능력으로 깨어지고 아파하는 영혼들이 “새롭게 되기”를 간구하게 됩니다. 진정한 예배는 개인의 회복에서 그치지 않고, 공동체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중보로 이어집니다. 우리의 예배가 상한 세상을 치유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는 거룩한 부담감을 갖게 합니다.

“호산나, 주님의 뜻 이루소서” – 구원과 순종의 절정

“호산나!”는 “지금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간절한 외침이자, 동시에 왕으로 오신 주님을 향한 환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문제로부터의 구원을 외치며 동시에 그 구원을 이루실 유일한 왕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지만 이 찬양의 절정은 “주님의 뜻 이루소서”라는 순종의 고백에 있습니다. 이는 ‘나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을 구하는 성숙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나를 구원하시되, 주님이 원하시는 방식대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나를 이끌어 주십시오.” 이것이야말로 주님을 진정한 왕으로 모시는 자의 태도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곧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는, 가장 영광스러운 예배의 고백입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간절한 기대감과 소망

“찬양 중에 눈을 들어”, “소망 중에 마음 다해”라는 가사를 부를 때,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간절한 기대감이 피어오릅니다. ‘지금 내가 이렇게 힘들지만, 주님을 바라보면 분명 무언가 달라질 거야’, ‘주님이 나에게 새 힘을 주실 거야’ 하는 굳건한 소망이 생깁니다. 이 감정은 막연한 낙관론이 아니라, 약속의 말씀(힘주시네)을 붙드는 믿음에서 비롯되는 능동적인 기다림입니다. 마치 어두운 밤하늘에서 동이 트기를 기다리는 파수꾼처럼,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기대하게 만듭니다.

압도적인 평안과 안전함

“주님 안에 모든 두렴 사라져”라는 부분을 노래할 때면, 마치 거센 폭풍우 속에서 안전한 피난처를 찾은 듯한 압도적인 평안을 느낍니다. 나를 짓누르던 불안과 걱정의 무게가 실제로 가벼워지고, ‘괜찮아, 주님이 함께 계시잖아’ 하는 깊은 안도감이 밀려옵니다. 이 감정은 나의 감정이나 상황과는 상관없이, ‘주님 안에’라는 절대적인 진리 위에 서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평안입니다. 두려움이 정말로 ‘사라지는’ 듯한 해방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벅차오르는 환희와 승리감

“호산나! 호산나!”를 외칠 때는 마치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맞이하는 무리 중 하나가 된 것처럼 가슴 벅찬 환희를 느끼게 됩니다. 이는 나를 구원하신 왕, 이미 승리하신 나의 주님을 향한 기쁨의 함성입니다. 이 고백을 통해 ‘나는 패배한 자가 아니라, 승리하신 왕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슬픔이나 낙담 대신, 그 모든 것을 이기신 주님의 승리가 나의 승리가 되는 듯한 벅찬 감동과 승리감이 온몸을 감쌉니다.

따뜻한 위로와 친밀감

“나에게 힘주시네”라는 가사는 주님이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일대일로 만나주시는 친밀한 분임을 느끼게 합니다. ‘주님이 내 사정을 아시는구나’, ‘나를 위해 힘을 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에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이 감정은 수많은 사람 중 하나가 아닌, 바로 ‘나’를 주목하시고 돌보시는 주님의 세밀한 사랑을 느끼게 하며, 주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더욱 깊어지게 만듭니다.

거룩한 순종과 헌신의 결단

찬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주님의 뜻 이루소서”라는 고백은, 내 마음을 다시 한번 주님께로 정렬하게 만듭니다. ‘나의 원함’이나 ‘나의 계획’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선하신 뜻이 내 삶을 통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거룩한 순종의 마음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감정은 나의 주도권을 주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는 헌신의 결단입니다. ‘주님, 나를 사용하소서. 주님의 뜻대로 나를 빚으소서’라는 겸손한 기도와 함께, 내 삶의 목적이 더욱 분명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호산나 (찬양중에 눈을 들어) 찬양 듣기

관련 성경 구절

성경 구절내용
시편 121:1-2“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이사야 40: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요한일서 4: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마태복음 21:9“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마태복음 6:10“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사야 61:1“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시편 27:4“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빌립보서 4:6-7“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시편 145:18“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시편 3:8“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셀라)”

호산나 (찬양 중에 눈을 들어) 악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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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

오늘 ‘찬양 중에 눈을 들어’를 함께 나누며, 우리의 시선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끊이지 않고, 때로는 그 문제에 압도되어 두려움에 휩싸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이, 우리가 “찬양 중에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아야 할 때임을 기억합시다. 우리가 소망 중에 마음을 다해 주님을 볼 때, 주님은 반드시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고 모든 두려움을 내쫓아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의 입술에서 ‘호산나, 구원의 주님!’을 향한 찬양이 그치지 않기를, 그리고 ‘주님의 뜻이 내 삶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순종의 고백이 계속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힘과 평안으로 가득한 하루 보내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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