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코드 찬양 – 예수님 목마릅니다 (성령의 불로)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영혼의 갈급함이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마치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우리 영혼도 주님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음을 느낍니다. 때로는 메마른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 우리의 목을 축여줄 단비 같은 은혜가 너무나 절실할 때가 있지 않나요?
오늘 함께 나눌 찬양은 스캇 브레너 님의 ‘예수님 목마릅니다 (부제: 성령의 불로)’입니다. 주님을 향한 타는 목마름으로 성령의 불과 기름 부으심을 구하는 이 찬양을 통해, 메마른 심령이 성령의 단비로 촉촉이 젖어 드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 목마릅니다 (성령의 불로) 가사
(1절)
예수님 목마릅니다 오시어 기름 부으소서
주님을 사모합니다 오셔서 채워 주소서
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
임하소서 임하소서
(2절)
불 같은 사랑 드립니다 나의 간구를 들으소서
이 세상 어느 것보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
기름 부으소서 기름 부으소서
예수님 목마릅니다 (성령의 불로)찬양 묵상
예수님 목마릅니다
우리의 영혼은 본능적으로 창조주를 찾습니다. 육체의 목마름은 물로 해결되지만, 영혼의 목마름은 오직 예수님으로만 채워질 수 있습니다. “목마릅니다”라는 고백은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가장 겸손한 기도이자, 주님만이 나의 유일한 만족임을 선포하는 신앙고백입니다. 세상의 헛된 우물에서 기쁨을 찾으려 애쓰던 지난날을 회개하고, 이제는 생수의 근원 되신 예수님께 나아가 참된 해갈을 누려야겠습니다.
주님을 사모합니다
‘사모함’은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입니다. 짝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하루 종일 주님 생각으로 가득 차고 그분을 만나고 싶어 안달이 나는 상태입니다. 신앙생활은 의무가 아니라 이 뜨거운 연애 감정에서 시작됩니다. 무덤덤해진 나의 신앙에 다시 첫사랑의 불이 붙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을 향한 사모함이 회복될 때, 예배는 지루한 시간이 아니라 설레는 만남의 장소가 됩니다.
성령의 불로 임하소서
성령의 불은 태우는 능력이 있습니다. 내 안의 더러운 죄악, 교만, 미움, 음란한 마음을 성령의 불로 태워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또한 불은 뜨겁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차갑게 식어버린 나의 열정을 다시 타오르게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의 불뿐입니다. 미지근한 신앙 상태를 벗어버리고, 성령의 불을 받아 주님을 위해 뜨겁게 헌신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불 같은 사랑 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불같은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그 열정적인 사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무엇이어야 할까요? 미지근하고 계산적인 사랑이 아니라, 나를 온전히 태워 드리는 ‘불같은 사랑’이어야 합니다. 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겠다는 결단이 이 가사 속에 담겨 있습니다. 사랑은 적당히 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를 거는 것입니다.
이 세상 어느 것보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세상에는 의지할 만한 것들이 많아 보입니다. 통장 잔고, 인맥, 나의 건강… 하지만 그것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를 지켜주지 못합니다. “어느 것보다”라는 비교급 표현은 주님을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는 다짐입니다.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주님만은 놓지 않겠다는 절대적인 신뢰를 고백합니다. 내가 붙들고 있던 세상의 썩은 동아줄을 놓고, 튼튼한 구원의 밧줄 되신 주님만 꽉 붙잡아야겠습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타는 듯한 영적 갈증 (“예수님 목마릅니다”)
도입부에서부터 느껴지는 감정은 절박한 갈증입니다. 사막 한가운데서 물을 찾는 사람처럼, 주님 없이는 죽을 것 같은 절박함이 묻어납니다. 이 애절함은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영적 상태를 돌아보게 하며, 나도 주님이 필요하다는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적당히 사는 신앙이 아니라, 주님 없이는 못 사는 치열한 신앙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간절한 호소와 매달림 (“오시어 기름 부으소서”)
단순히 부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듯한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제발 오셔서 나를 채워주세요”라는 어린아이 같은 매달림입니다. 체면을 차리지 않고 주님 앞에서 엉엉 울며 기도할 때의 그 솔직한 감정이 이 찬양 속에 녹아 있습니다. 이 간절함은 곧 응답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집니다.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 (“성령의 불로”)
후렴구에서 “성령의 불로”를 반복할 때, 내면에서 뜨거운 에너지가 솟구칩니다. 냉랭했던 가슴에 불이 붙는 듯한 역동적인 힘을 느낍니다. 소극적이고 위축되었던 마음이 사라지고, 주님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영적 용기와 담대함이 차오릅니다. 성령 충만함을 입을 때 느끼는 강력한 파워입니다.
순수한 사랑의 고백 (“주님을 사모합니다”)
격정적인 외침 속에 숨겨진 감정은 순수하고 애틋한 사랑입니다. 복잡한 신학적 지식이나 화려한 언변이 아닌, “그냥 주님이 너무 좋아요”, “주님 보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순수한 고백입니다. 첫사랑을 앓는 소년 소녀의 마음처럼, 주님을 향한 풋풋하고도 진실한 사랑의 감정이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세상과 구별된 결연함 (“주님을 의지합니다”)
마지막으로 느껴지는 감정은 세상에 대한 미련을 끊어내는 단호함입니다. 세상의 유혹이 달콤하게 다가오지만, 나는 주님을 선택하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돋보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았을 때 오는 묵직한 안정감과, 세상이 알 수 없는 평안함이 이 고백 속에 담겨 있습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말씀 내용 |
| 시편 42:1 |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
| 요한복음 7:37-38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
| 시편 63:1 |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
| 사도행전 2:3-4 |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
| 마태복음 3:11 |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
| 이사야 44:3 |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
| 누가복음 11:13 |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
| 아가 8:6 |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
| 시편 143:6 |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
| 요한복음 4:14 |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예수님 목마릅니다 (성령의 불로) 악보 다운로드

오늘 함께 나눈 ‘예수님 목마릅니다’ 악보입니다. E Major 키의 곡으로, 느리지만 힘 있게 부르다가 후렴에서 간절함을 담아 고조시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기도회나 집회 때 함께 부르며 통성 기도로 이어가기에 아주 적합한 곡입니다.
마지막 인사
오늘 ‘예수님 목마릅니다 (성령의 불로)’ 찬양을 통해, 우리 영혼의 진정한 필요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 혹시 세상의 것으로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속에 계신가요? 그것은 여러분의 영혼이 예수님을 부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지금 그 자리에서 두 손을 들고 “주님, 목마릅니다. 오셔서 채워주세요!”라고 외쳐보세요. 주님께서는 갈급한 심령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고, 성령의 단비와 불로 여러분을 충만하게 채워주실 것입니다.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듯, 여러분의 삶에 성령의 은혜가 넘쳐흐르는 한 주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성령 충만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