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코드 찬양 – “크신 주께”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God is Good입니다. 🎵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일까요? 오늘 함께 나눌 찬양 ‘크신 주께’는 시편 48편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그분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 ‘시온’의 아름다움을 장엄하게 노래하는 곡입니다. 로버트 유잉(Robert Ewing)이 작곡한 이 찬양은 듣는 이의 마음을 압도하는 웅장함과 경외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찬양을 통해 만군의 여호와, 우리의 크고 위대하신 왕을 높여드리며, 그분의 백성 된 자부심과 기쁨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크신 주께 가사
크신 주께 영광 돌리세 하나님의 성에서 그의 거룩한 산에서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상의 기쁨
저 북방에 있는 시온산 큰 왕의 성일세
싱 할렐루야 싱 할렐루야 싱 할렐루야 큰 왕의 성일세
크신 주께 찬양 묵상
크신 주께 영광 돌리세
찬양은 ‘크신 주’, 즉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선포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어디에서 나타날까요? 그분이 창조하신 광활한 우주와 자연 속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놀라운 역사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 독생자 예수를 보내신 그 크신 사랑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발견합니다. 이 위대하심은 인간의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없기에, 우리는 경배와 찬양을 통해 그분께 합당한 영광을 올려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 찬양은 우리의 시선을 나의 작은 문제와 세상의 소란함에서 돌려, 모든 것보다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소로 ‘하나님의 성, 그의 거룩한 산’을 꼽습니다. 구약 시대에 이곳은 예루살렘과 그 안에 있는 시온산을 의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기로 택하시고, 당신의 백성과 만나주시던 거룩하게 구별된 장소였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은 어디일까요?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가 ‘시온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에 이르렀다고 말합니다(히 12:22). 유형의 건물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모인 성도들의 공동체, 즉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이요, 그분이 거하시는 처소입니다.
온 세상의 기쁨, 시온산
찬양은 시온산을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상의 기쁨’이라고 노래합니다. 지리적으로 시온산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은 아닙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시온산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통치의 중심지이기에 가장 높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곳에서부터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그리고 구원의 소식은 온 세상에 참된 기쁨을 주는 근원이 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마지막 날에 모든 민족이 여호와의 말씀이 흘러나오는 시온산으로 몰려올 것을 예언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곳, 그분의 백성이 함께 예배하는 곳은 세상에 참된 기쁨과 소망을 전하는 중심지가 됩니다.
큰 왕의 성일세
시온산은 곧 ‘큰 왕의 성’입니다. 이 성의 왕은 바로 만왕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세상의 왕들은 자신의 힘과 권력을 자랑하지만, 우리의 왕은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어주심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사랑의 왕입니다. 그분은 지금도 당신의 백성을 다스리시며, 원수의 모든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시는 견고한 요새가 되어주십니다. 우리가 ‘큰 왕의 성’의 백성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과 자부심, 그리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담대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싱 할렐루야의 함성
‘싱(Sing) 할렐루야’라는 반복되는 외침은 이 모든 진리에 대한 우리의 응답입니다. ‘할렐루야’는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뜻을 가진 기쁨과 승리의 함성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당신의 성에 거하시며 온 세상을 기쁨으로 다스리시는 큰 왕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의 모든 찬양을 올려드린다는 고백입니다. 이 함성은 단지 입술의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인정하고 그분의 통치를 기뻐하며, 그분의 백성 됨을 온 세상에 선포하는 능력 있는 외침입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웅장함과 경외심
이 찬양의 장엄한 멜로디와 ‘크신 주’,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과 같은 가사들은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대한 ‘웅장함’과 ‘경외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마치 높고 거대한 성전에 들어선 듯,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왕의 존전에 선 듯한 거룩한 압도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 경외심은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고, 우리의 예배를 더욱 진실하게 합니다.
거룩한 자부심과 소속감
우리가 ‘큰 왕의 성’에 속한 백성임을 노래할 때, 우리의 마음에는 ‘거룩한 자부심’과 ‘소속감’이 피어납니다. 세상의 어떤 나라나 집단에 속한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위대하신 왕의 시민이라는 정체성은 우리를 존귀한 존재로 여기게 합니다.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를 분명히 알게 될 때, 우리는 깊은 안정감을 누리게 됩니다.
승리감과 확신
“싱 할렐루야”를 힘차게 외칠 때, 우리는 마치 전쟁에서 승리한 군사처럼 벅찬 ‘승리감’과 ‘확신’을 느끼게 됩니다. 어떤 원수도 무너뜨릴 수 없는 견고한 하나님의 성 안에 우리가 있으며, 만왕의 왕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시고 이미 승리하셨음을 믿게 됩니다. 이 확신은 우리 삶의 모든 두려움과 불안을 몰아내고, 담대하게 세상을 향해 나아갈 힘을 줍니다.
기쁨과 환희
시온산이 ‘온 세상의 기쁨’이라고 노래하듯, 이 찬양은 우리 마음에 어두움을 몰아내는 밝은 ‘기쁨’과 ‘환희’를 가져다줍니다. 우리를 다스리시는 왕이 폭군이 아니라, 가장 선하고 아름다우신 분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참된 기쁨의 이유가 됩니다. 이 찬양을 부를 때,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통치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기쁨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관련 성경 구절
| 성경 구절 | 주소 |
|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양 받으시리로다” | 시편 48:1 |
|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 시편 48:2 |
|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 시편 48:14 |
| “오직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 히브리서 12:22 |
|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 시편 63:3 |
|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 로마서 14:17 |
|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 요한계시록 21:2 |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이사야 25:6 |
| “시온에 거하시는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 시편 9:11 |
| “내가 또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 요한계시록 14:1 |
크신 주께 악보 다운로드

마지막 인사
오늘 ‘크신 주께’ 찬양을 통해 위대하신 우리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의 거룩한 통치를 함께 높여드렸습니다. 이 찬양의 고백처럼,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영광스러운 ‘큰 왕의 성’에 거하는 복된 백성들입니다. 이 자부심과 기쁨을 가지고,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왕 되신 주님의 다스림에 순종하며 그분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는 증인들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삶이 위대하신 주님을 향한 ‘할렐루야’ 찬양으로 가득 넘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