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코드 찬양 – 감사함으로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E코드 찬양 – 감사함으로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평안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가장 필요한 마음은 무엇일까요? 무거운 짐을 지고 힘겨워하며 나아갈 때도 있지만, 때로는 어린아이처럼 기뻐 뛰며 감사함으로 그분의 문에 들어가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의 모습일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찬양은 심종호 님의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부제: 감사함으로)’입니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양이라”는 시편 100편의 고백을 담은 이 찬양을 통해, 우리의 목자 되신 주님을 전심으로 즐거워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함으로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가사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아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주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아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주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후렴)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브릿지)

주의 선함과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주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주의 선함과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주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감사함으로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찬양 묵상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아가리

우리는 종종 의무감이나 습관에 젖어 예배의 자리에 나옵니다. 하지만 시편 기자는 우리에게 “즐거이 부르라”고 요청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왕을 알현하는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버지를 만나는 설렘이어야 합니다. 억지로 짜내는 찬양이 아니라, 내 영혼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즐거운 환호성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오늘 나의 예배는 어떤가요? 기쁨과 설렘이 있는지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난 주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우리의 정체성은 명확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야 하는 고아 같은 존재가 아니라,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이 친히 기르시는 ‘양’입니다. 양은 목자가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이 고백은 나의 주권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항복 선언이자, 그분의 보호하심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목자 되신 주님이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실 것을 믿기에 우리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문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비밀번호(Password)는 바로 ‘감사’입니다. 불평과 원망은 천국 문을 닫지만, 감사는 굳게 닫힌 문도 활짝 열게 합니다. “그 문에 들어간다”는 표현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의 장소로 입장함을 의미합니다. 삶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더라도 먼저 감사를 선포할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뜰 안으로 들어가 그분의 평강을 맛보게 됩니다.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송축하다’는 무릎을 꿇고 경배하며 그분을 높여드린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행위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나의 감정 상태나 환경에 따라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 그 자체가 존귀하시기에 우리는 마땅히 송축해야 합니다.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를 넘어, 하나님을 하나님 되시게 인정해 드리는 가장 적극적인 믿음의 행위입니다.

주의 선함과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합니다. 사람의 마음도, 환경도, 나의 건강도 언젠가는 변합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성품만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선하심(Goodness)과 인자하심(Lovingkindness)은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분의 성품을 신뢰할 때, 우리는 불안한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찬양곡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억눌린 마음을 깨우는 해방감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도입부의 경쾌한 리듬과 “즐거이 불러”라는 가사는 무겁게 짓눌려 있던 우리 마음을 흔들어 깨웁니다. 마치 꽉 막힌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시원한 해방감을 줍니다. 소심하게 웅얼거리는 것이 아니라, 큰 소리로 주님을 부를 때 우리 영혼을 덮고 있던 우울과 근심의 먼지가 털려 나가는 듯한 상쾌함을 느끼게 합니다.

안전하고 포근한 소속감 (“기르시는 양이라”)

내가 목자 없는 양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책임지고 기르시는 양이라는 사실은 깊은 안정감을 줍니다. 거친 세상에 홀로 던져진 것 같은 외로움이 사라지고, 든든한 보호자가 있다는 사실에서 오는 포근한 소속감이 우리를 감쌉니다. 엄마 품에 안긴 아이처럼 세상 걱정을 잊고 평온해지는 감정입니다.

벅차오르는 환희와 감격 (“감사함으로… 송축할지어다”)

후렴구에서 감사는 단순한 고마움을 넘어 벅찬 환희로 폭발합니다. “송축할지어다”라고 선포할 때, 가슴 밑바닥에서 뜨거운 열정이 올라옵니다. 하나님을 높여드릴 때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기쁨, 즉 영적인 엑스터시(Ecstasy)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은 세상의 쾌락과는 비교할 수 없는 거룩한 기쁨입니다.

변치 않는 것에 대한 깊은 신뢰 (“영원하고… 대대에 미치리로다”)

브릿지 부분에서는 들뜨기만 한 감정이 차분한 신뢰로 정돈됩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묵상할 때, 마음이 단단해집니다. 불안하고 요동치는 세상 속에서 닻을 내린 듯한 묵직한 안정감과 신뢰감이 우리 내면을 채웁니다.

공동체적 일체감과 기쁨

이 찬양은 혼자 부를 때보다 여럿이 함께 부를 때 그 기쁨이 배가 됩니다. 서로의 얼굴을 보며 “우리는 주의 백성”임을 확인할 때, 강력한 연대감과 공동체적 기쁨을 느낍니다. 함께 손뼉 치며 찬양하는 순간, 서먹함은 사라지고 주님 안에서 하나 된 기쁨을 만끽하게 됩니다.

감사함으로(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 유승아 전도사 [20.11.06] – YouTube

관련 성경 구절

성경 구절말씀 내용
시편 100:1-2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시편 100: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편 100:4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편 100:5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시편 23: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빌립보서 4:4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역대상 16:34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95:1-2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요한복음 10: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시편 136:1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감사함으로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악보 다운로드

E코드 찬양 - 감사함으로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악보 다운로드 및 묵상

오늘 함께 나눈 ‘감사함으로’ 악보입니다. E Major 키의 곡으로, 기타 리듬에 맞춰 신나게 부르기에 아주 좋습니다. 예배의 첫 문을 여는 찬양으로 이 곡을 선곡해 보시면 어떨까요? 회중들의 마음이 활짝 열리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 인사

오늘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감사함으로)’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의 태도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혹시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감사를 잃어버리지는 않으셨나요? 예배가 습관이 되어 기쁨 없이 의무감으로 앉아 있지는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오늘 이 찬양을 크게 한번 불러보세요.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서!”라고 선포할 때, 여러분의 마음에 잃어버린 기쁨과 감사가 샘솟듯 회복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르시는 양입니다. 선하신 목자 되신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이번 한 주간도 감사와 찬송이 끊이지 않는 복된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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